검색결과
  • 범인 2명 구속

    【부산】속보=11일 밤 밀양군 단양면 구천리 재약산에 있는 표충사 사명대사 유물관의 국보75호(청동향로)와 같이 보관중이던 「금강저」1조, 수저3개, 은찻잔, 가사고리 등 11점(

    중앙일보

    1966.01.18 00:00

  • 철근 20「톤」 도둑

    2년 동안 서울 청계천 하수구를 뚫고 들어가 24 「밀리」 철근 20여「톤」(싯가 1백20만원 상당)을 떼어 팔아먹었던 손태준(52·경기도 고양군 신도면 덕원리11)씨와 장남 승원

    중앙일보

    1966.01.14 00:00

  • 「화촉」을 울린 놀라운 솜씨

    결혼식장에서 신랑이나 신부측의 친척을 가장, 「다이어」반지 등의 결혼예물만을 지능적으로 훔쳐온 특수절도범 주영균(31·경남 창녕군 길곡면)이 13일상오 마포경찰서에 붙들렸는데. 주

    중앙일보

    1966.01.13 00:00

  • 광주「갱」5명 송치

    【광주】속보=한은 광주지점「갱」사건을 수사중인 광주경찰서는 8일 주범 심재경(34·광주시 계림동24의11)등 일당 5명을 특수강도예비 및 주거침입 특수절도 등 혐의로 광주지검에 송

    중앙일보

    1966.01.08 00:00

  • 사촌 형제가 강도질

    세모에 화투 밑천을 장만하기 위해 강도질을 한 이복학(24·서울 신당동 203의 6), 그의 사촌 동생 이낙영(20·창신동 596)군이 22일 밤 서울 종로 경찰서에 특수강도 상해

    중앙일보

    1965.12.23 00:00

  • 10대가 [합숙도둑]

    삼각산 청수장뒤 숲속에 굴을 파고 남녀 10대 9명이 함께 살면서 밤이면 하산, 도둑질로 살아왔던 박경옥(19·가명·일명 박쥐)등 일당 5명이 1일 새벽 서울동대문경찰서에 잡히고

    중앙일보

    1965.12.01 00:00

  • [과잉단속]이 인권 침해

    최근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 수사기관의 과잉단속이나 관계기관의 취급소홀로 인권이 침해받는 일이 늘어나 인권 옹호에 적신호가 되어있다. 16일 열린 검찰 감독관 회의에서는 인권침해가

    중앙일보

    1965.11.17 00:00

  • 국보급 청자 훔쳐

    12일 상오 서울시경은 골동품의 판매망까지 마련해놓고 전남 승주군 송광사 박물관에 보관중인 국보급 고려상감청자를 비롯한 고려자기 2점, 보조국사가 쓰던 염주1개, 은사향로1개, 불

    중앙일보

    1965.11.12 00:00

  • 학교부정 폭로한다고|학우들과 서류 훔쳐내

    서울 성북경찰서는 26일 하오 학교부정을 폭로하기 위해 학생등록 관계서류를 훔쳐 낸 성북구 정릉소재 K대학 2학년 조삼문(22·경제과 2년), 이민남(22·법과 2년), 남한우 (

    중앙일보

    1965.10.26 00:00

  • 「바다의 얌체」로 6년

    l6일 상오 서울 성동경찰서는 정박중인 상선에서 수출용「라디오」7백20대를 훔친 해상절도단 신동룡(35·금호동 산24), 김수복(39·선주·인천서에서 체포), 손복만 (33·인천서

    중앙일보

    1965.10.16 00:00

  • 억울한 두둑 누명

    경찰관이 죄없는 사람을 절도로 몰아 모진 고문, 전치 20일의 상해를 입혀놓고 허위자백을 시켜 정식구속한지 9일만에 엉뚱한 곳에서 진범을 잡자 비로소 석방한 사실이 13일밤 밝혀졌

    중앙일보

    1965.10.14 00:00

  • 보급품 빼내다 피검|미군 낀 4인조 절도단

    미군도 낀 4인조 절도단이 미8군 보급창고를 털다가 검거되었다. 한·미 합동 수사반은 4일 하오 3시쯤 서울 영등포역전 노상에서 미 제7사단76부대l대대C포대「조널·잭슨」일병을 포

    중앙일보

    1965.10.06 00:00

  • 둔갑한 경비원

    25일 상오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동양기아공업주식회사 경비원 김연성(33)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그의 매부 김영상 (45·후암동·무직)씨를 지명 수배했다.

    중앙일보

    1965.09.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