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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바캉스 패션 아이템] 스타일리시한 그녀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올해 34세의 김미경씨는 일명 잘나가는 골드미스다. 무역회사 팀장으로 매일 많은 업무에 시달리지만 곧 다가올 여름 휴가 계획으로 그녀의 마음은 벌써부터 설레기만 하다. 그러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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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타입별 패션 룩
태양이 뿔났을 땐 바다로, 산으로 피하는 게 상책. 옷차림도 한껏 간결해진다. 하지만 스타일을 포기하는 건 여자에게 직무유기다. 남는 건 사진 뿐인 ‘피서지의 추억’을 후회없이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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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U - 따끈따끈한 남·국·여·행
(좌) 마이클 코어스, (우) 구찌 찬바람에 어깨가 움츠러드는 겨울의 중턱. 따사로운 햇살이 그리운 이라면 지금쯤 남국으로의 여행을 꿈꿔봄 직하다. 겨울 휴가와 설 연휴라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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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휴가를 누리는 즐거움
8월이다. 여행하기에 결코 좋은 계절이 아니다. 푹푹 찌는 듯한 8월의 무더위 아래에선 가만히 앉아 있는 것도 쉽지 않다. 그런데 여행자는 일단 움직여야 한다. 게다가 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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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축제가 시작됐다
백화점 여름 정기 세일은 끝났지만, 중앙일보 독자를 위한 여름용품 세일에는 마침표가 없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중앙일보 프리미엄 창간 1주년을 기념해 독자를 대상으로 각종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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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수영복, 거리 패션으로 … 화려한 속옷은 해변 패션으로
거리의 수영복 비키니 형태에 사각 핫팬츠 남자는 긴 트렁크 두드러져 '수영복은 스트리트 웨어로, 속옷은 수영복으로…' 여름 휴가의 백미는 역시 시원한 바닷가에서 즐기는 여유있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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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귀여운 수영복, 거리 패션으로 … 화려한 속옷은 해변 패션으로
'수영복은 스트리트 웨어로, 속옷은 수영복으로…' 여름 휴가의 백미는 역시 시원한 바닷가에서 즐기는 여유있는 시간. 패션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수영복도 아무 거나 고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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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이 여름 바닷가 스리피스 입고 뛰어볼까 포피스 입고 날아볼까
여름 휴가철이 성큼 다가왔다. 꼼꼼한 준비없이 떠나는 휴가는 고생길이다. 올 유행할 휴가용품를 살펴본다. ◆어떻게 고를까 ①수영복=올 여름에는 패션성을 가미한 비치웨어 디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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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바캉스 용품, 또 쓸 건데
여름 휴가철도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다. 바캉스철에 애용했던 각종 용품은 잘 정리해 두어야 다음에 다시 쓸 수 있다. 각종 여름 용품의 보관 요령을 알아본다. ◆수영복과 물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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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옷 살짝 걸치면 '평상복 변신 비키니'
▶ 올 여름엔 어떤 수영복이 유행할까. 우선 수영복과 더불어 가방과 모자와 맞춰 입는 스타일이 유행할 전망이다(사진(上)). 또 수영복에 큼직하고 화려한 꽃무늬가 들어간 게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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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ATHENS] 15초대 거북이가 100m 달리기 선수?
2000년 시드니올림픽이 낳은 '엽기스타' 에릭 무삼바니(30.기니). 자신의 수영경력을 9개월이라고 주장했던 무삼바니는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 트렁크 수영복을 입고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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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알면 더 재밌다] 4. 고무줄 같은 마라톤 기준기록
올림픽엔 아무나 출전하는 게 아니다. 국제연맹과 국제올림픽조직위(IOC)가 정한 '기준기록'을 넘어야 자격이 주어진다. 대회가 거듭되면서 출전자가 늘어나자 일정 수준이 못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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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엔 '수륙양용'으로 떠난다
***물놀이 용품 ① 아쿠아슈즈 평상시엔 캐주얼화로 ② 물밖에선 반바지로 입는 수영복도 바닷가나 강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수영복과 물놀이 용품을 점검하고 준비해야 할 시기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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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양주병 수집 손법동씨
형형색색의 미니 양주병이 아기자기하게 모여 『걸리버 여행기』의 소인국을 연출하고 있는 손법동(孫法東.49.대동국제산업조사연구원 대표)씨의 아파트 거실.앞서거니 뒤서거니하며 4단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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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용품/기획·재고전 노려라/백화점등서30∼60%싼값에 구입가능
◎물놀이용품 살때는 Q마크 꼭 확인을 때이른 무더위 때문에 예년보다 1주일정도 빨리 여름 바캉스용품들이 시장·백화점에 쏟아져나오고 있다. 대부분의 백화점들은 이번주부터 바캉스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