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트럼프와 아베의 스윙 비교

    트럼프와 아베의 스윙 비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2일 골프 회동 도중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트위터]“트럼프 대통령은 파워가 돋보인다. 아베 총리는 그립이

    중앙일보

    2017.02.12 15:22

  • 트럼프 속임수 쓴다던 미 언론, 대통령 된 후엔 “장타자” 칭찬

    트럼프 속임수 쓴다던 미 언론, 대통령 된 후엔 “장타자” 칭찬

    [성호준의 세컨드샷] 아베와 11일 골프 치는 트럼프  285야드를 친다는 트럼프의 주장은 대통령이 된후 먹히고 있다. 트럼프는 71세다. [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중앙선데이

    2017.02.05 06:42

  • 스포츠광 대통령 트럼프­…골프 비거리 280야드, 프로레슬링 내기 대결도

    스포츠광 대통령 트럼프­…골프 비거리 280야드, 프로레슬링 내기 대결도

    트럼프가 2007년 미국프로레슬링 경기의 링에 올라가 커미셔너 빈스 맥마흔의 머리를 깎는 쇼에 가담하고 있다. [디트로이트 게티이미지=이매진스]미국 이야기를 할 때 스포츠를 빼놓을

    중앙일보

    2017.01.22 02:24

  • 골프 비거리 280야드, 프로레슬링 내기 대결도

    골프 비거리 280야드, 프로레슬링 내기 대결도

    미국 이야기를 할 때 스포츠를 빼놓을 수 없다. 그건 미국 대통령에 관해 이야기할 때도 마찬가지다. 메이저리그 등 프로스포츠 우승팀이 백악관으로 대통령을 방문하는 건 오래된 관례

    중앙선데이

    2017.01.22 00:36

  • 미셸 이, 트럼프 '면접' …첫 한인 장관 기대감

    미셸 이, 트럼프 '면접' …첫 한인 장관 기대감

    미셸 리 전 DC 교육감이 19일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과 악수를 하고 있다. 왼쪽은 남편 케빈 존슨 새크라멘토 시장. [

    미주중앙

    2016.11.22 02:29

  • [golf&] 전 세계 명문 골프장 17개…골프 제국 세운 트럼프

    [golf&] 전 세계 명문 골프장 17개…골프 제국 세운 트럼프

    트럼프는 명문 골프장 17개를 소유하고 있다. 사진은 블루몬스터로 불리는 도랄 골프장. [사진 골프파일, 트럼프 골프 홈페이지]트럼프가 자신이 소유한 트럼프 도랄 골프장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6.03.29 00:02

  • [미국 대통령과 골프] 그들의 못 말리는 골프 사랑

    [미국 대통령과 골프] 그들의 못 말리는 골프 사랑

    2011년 9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왼쪽)과 골프 카트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 오바마 대통령.미국 대통령들은 대부분 골프를 사랑했고, 그런 대통령에 미국 국민은 친근함을 느꼈

    온라인 중앙일보

    2016.03.27 00:02

  • [골프]사무엘 잭슨 "도널드 트럼프 골프장서 속임수"

    [골프]사무엘 잭슨 "도널드 트럼프 골프장서 속임수"

    배우 사무엘 잭슨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선두 주자를 두고 골프장에서 속임수를 쓰는 사람이라고 비난했다.두 사람은 가끔 골프 라운드를 함께 한다. 잭슨은 최근 발간된 미국 항

    중앙일보

    2016.01.05 09:45

  • 안철수 신당 호남 강세 이어가면 총선 구도 흔들

    안철수 신당 호남 강세 이어가면 총선 구도 흔들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다. 미국의 금리 인상 여파로 세계 경제의 흐름이 주목되는 가운데 점증되는 테러 위협과 미국 대통령선거, 유럽연합(EU)의 미래, 리우 올림

    중앙선데이

    2016.01.03 01:33

  • 박인비 그랜드슬램 vs 전인지 4개국 메이저퀸

    박인비 그랜드슬램 vs 전인지 4개국 메이저퀸

    검은 구름에 비까지 뿌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스코틀랜드에 온 박인비(27·KB금융그룹)의 표정은 맑은 하늘처럼 평온했다. 박인비는 30일 오후(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턴베리의 트럼프

    중앙일보

    2015.07.29 00:02

  • LPGA 대표 뚱녀, '섹시 골퍼' 변신해 인생역전

    LPGA 대표 뚱녀, '섹시 골퍼' 변신해 인생역전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데뷔 초기 80kg 이상 나갔던 크리스티 커(왼쪽)와 다이어트 성공 뒤 완벽한 몸매를 과시한 커(가운데). 오른쪽 사진은 이번 방한 때 서울의

    중앙선데이

    2012.03.04 02:07

  • 살 빼고 인생역전 … LPGA판 ‘미녀는 괴로워’

    살 빼고 인생역전 … LPGA판 ‘미녀는 괴로워’

    데뷔 초기 80kg 이상 나갔던 크리스티 커(왼쪽)와 다이어트 성공 뒤 완벽한 몸매를 과시한 커(가운데). 오른쪽 사진은 이번 방한 때 서울의 한 식당에서 찍은 것이다. [중앙포

    중앙선데이

    2012.03.04 00:46

  • 명문 골프장 탐방 [12] 경기도 이천 휘닉스 스프링스

    명문 골프장 탐방 [12] 경기도 이천 휘닉스 스프링스

    휘닉스 스프링스 레이크 코스 9번 홀 전경. 오른쪽 벙커를 넘기면 유리하지만 벙커가 무서워 페어웨이 왼쪽을 공략하면 두번째 샷이 무척 어렵다. [휘닉스 스프링스 제공] 요즘 잘나

    중앙일보

    2011.01.07 00:11

  • ‘내비게이션 퍼팅’ 우즈한테 빌렸으면

    ‘내비게이션 퍼팅’ 우즈한테 빌렸으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3·미국)가 가진 것 중 가장 탐나는 것을 하나 고르라고 한다면. 우즈는 모든 것을 다 가진 남자다. 부와 명예는 물론이고 행복한 가정까지 일구고 있

    중앙일보

    2008.02.26 05:29

  • 바닷가에 쌓아올린 트럼프의 바벨탑

    바닷가에 쌓아올린 트럼프의 바벨탑

    이 남자가 긴장하는 모습을 상상하기는 어렵다. 어쩌면 61년을 살아오는 동안 단 한 번도 긴장하거나 남 앞에서 주눅 드는 일 따위는 없었을 것 같은 인상이다. 금발머리를 곱게 빗

    중앙선데이

    2007.06.02 23:26

  • 미국 그린에 '코리아 풍년가'

    미국 그린에 '코리아 풍년가'

    *** LPGA 한국 선수로 통산 50승째오피스디포 챔피언십, 강수연은 2위 "축하를 받아야지". 준우승자 강수연(사진위 왼쪽)이 도망가는 한희원을 따라가며 샴페인을 부어주고 있다

    중앙일보

    2005.10.04 19:50

  • 허영만.김세영 〈타짜〉

    지난해말 우리 사회에는 '한탕주의'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주식.경마.복권 열풍에다 정선 카지노도 문전성시를 이뤘다. 1년 후, 3년 후, 10년 후를 가늠할 수 없을 때 한탕의

    중앙일보

    2001.01.15 14:49

  • 허영만.김세영 도박만화 '타짜'

    지난해말 우리 사회에는 '한탕주의'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주식.경마.복권 열풍에다 정선 카지노도 문전성시를 이뤘다. 1년 후, 3년 후, 10년 후를 가늠할 수 없을 때 한탕의

    중앙일보

    2001.01.15 10:16

  • 허영만.김세영 도박만화 〈타짜〉

    지난해말 우리 사회에는 '한탕주의'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주식.경마.복권 열풍에다 정선 카지노도 문전성시를 이뤘다. 1년 후, 3년 후, 10년 후를 가늠할 수 없을 때 한탕의

    중앙일보

    2001.01.15 09:32

  • 허영만·김세영 도박만화 '타짜' 관심

    지난해말 우리 사회에는 '한탕주의'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주식.경마.복권 열풍에다 정선 카지노도 문전성시를 이뤘다. 1년 후, 3년 후, 10년 후를 가늠할 수 없을 때 한탕의

    중앙일보

    2001.01.15 00:00

  • (3)사격·수렵·승마 "빨치산 취미"|자질과 능력(중)

    특정인의 취미와 특기는 그의 퍼스낼리티와 자질·능력 등을 가늠할 수 있는 한 단면이다. 정치지도자의 경우 더욱 그러하다. 김정일에 관한 한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지만 그의 취미와 특

    중앙일보

    1993.01.14 00:00

  • 번져 가는 도박…그 실태와 양상을 알아본다|건전한 사회기풍 좀먹는 사행열병

    끗발을 쫓는 「사행」열병이 번진다. 「카지노」를 장식하던「포커」짝이 어느새 중류층의 심심풀이 놀이로 대중화되었는가 하면 대학생과 고사리손에까지 잡히고 골방 노름꾼의 화투짝에 주부들

    중앙일보

    1975.03.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