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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정호의 직격 인터뷰] “말하지 않고자 하는 뜻도 존중해야 한다”

    [남정호의 직격 인터뷰] “말하지 않고자 하는 뜻도 존중해야 한다”

     ━ 통역의 달인 최정화 교수가 본 ‘혈맹’ 발언 논란 국익이 격돌하는 국제무대에서는 발언 한마디 한마디가 천금의 무게를 갖는다. 각국 최고 지도자가 맞붙는 정상회담은 더 말할 나

    중앙일보

    2017.07.21 01:00

  • 집중하고 소통하고 도전하라 … 습관이 새로운 당신 만든다

    집중하고 소통하고 도전하라 … 습관이 새로운 당신 만든다

    한국 최초의 국제회의 통역사인 최정화(사진) 한국외대 교수가 30여 년간의 통역 경험 등을 담은 에세이 『내 삶을 디자인하는 습관 10C』를 펴냈다. 1978년 한국외대를 수석으로

    중앙일보

    2015.01.23 00:31

  • “음식은 보물이 가득한 숲과 같아 … 우리 손으로 제대로 캐내야”

    “음식은 보물이 가득한 숲과 같아 … 우리 손으로 제대로 캐내야”

     중앙일보 연중 시리즈 ‘한식, 세계를 요리하라(본지 1월 28~30일 4·5면)’를 계기로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좌담회를 열었다. 한식과 세계 각국의 고급 음식 문화에 일가

    중앙일보

    2009.02.09 01:26

  • 非 SKY大 출신 7인 대기업 ‘멀티합격’ 비결

    非 SKY大 출신 7인 대기업 ‘멀티합격’ 비결

    사상 최악이라던 2008년 취업 시즌이 끝나 간다.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도 대기업 여러 곳에 중복 합격해 자기 자리를 골라 가는 젊은이들이 있다. 그들 중에는 대기업 20곳에서

    중앙선데이

    2009.02.01 05:30

  • 非 SKY大 출신 7인 대기업 ‘멀티합격’ 비결

    관련기사 취업 준비는 ‘나만의 브랜드’를 완성해가는 과정 지난해 8월 경희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대림건설 자금팀에서 근무 중인 여정인(28)씨. 그는 주변에서 ‘취업 고수’로 통

    중앙선데이

    2009.02.01 01:48

  • 취업 준비는 ‘나만의 브랜드’를 완성해가는 과정

    취업 준비는 ‘나만의 브랜드’를 완성해가는 과정

    관련기사 서류전형선 학벌·스펙 합격엔 면접·외부활동 여정인-풍부한 인턴 경험이 중요20여 개의 대기업에 합격했던 여정인(경희대 경제학과)씨. 그는 ‘조폭의 추억’이 하나 있다.

    중앙선데이

    2009.02.01 01:12

  • “외국인들도 법정 통역 걱정 마세요”

    “외국인들도 법정 통역 걱정 마세요”

    프랑스인 기욤 바레시(27)는 지난달 한국에 왔다. 다음달부터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에서 한국 문학 번역을 공부하기 위해서다. 한국에서 태어나 생후 5개월에 프랑스로 입양된 그는

    중앙일보

    2008.08.16 01:09

  •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소통 에너지, 엔젤 아우라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소통 에너지, 엔젤 아우라

    당신 안의 선한 본능, 엔젤 아우라가 인생을 선순환시킨다! 샐러리맨과 스튜던트의 합성어 ‘샐러던트’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요즈음 샐러리맨들은 자기 계발에 열중한다. 이에 부합

    중앙일보

    2007.06.22 10:27

  • "'번역론' 번역하느라 1년을 티격태격"

    "'번역론' 번역하느라 1년을 티격태격"

    철학과 번역학의 만남. 윤성우((右).한국외국어대 서양철학) 교수와 이향(한국외국어대 통역번역대학원) 박사가 만나 좋은 번역이란 무엇인가, 철학과 번역의 관계 등에 대해 이야기를

    중앙일보

    2006.08.01 21:05

  • 최정화 교수 'META' 자문위원

    최정화(한국외국어대 통역번역대학원)교수가 세계 통역번역학 분야에서 가장 저명한 학술지인 'META'의 편집위원회 특별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중앙일보

    2004.06.18 18:39

  • [외국어] 외운다고 영어가 느나 外

    [외국어] 외운다고 영어가 느나 外

    *** 외운다고 영어가 느나 너구리 영어(김기호 지음, 현태준 삽화, 도솔, 1만9800원)=‘영어 문장을 통째로 외우라’식의 학습법에 반기를 든 책. 한국인의 영어 회화 실력이

    중앙일보

    2004.04.16 17:27

  • [바로잡습니다] 2월 2일자 22면 '첫 국내 통역…'기사 가운데

    ◇2월 2일자 22면 '첫 국내 통역번역학 박사 정호정씨'기사 가운데 정박사의 성씨 한자는 '정(鄭)'이 아니라 '정(丁)'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중앙일보

    2004.02.03 18:49

  • 첫 국내 통역번역학 박사 정호정씨

    국내 대학원에서 처음으로 통역번역학 박사가 배출됐다. 주인공은 정호정(丁好貞.43)씨. 2000년 한국외국어대학 통역번역대학원에 과정이 개설된 이래 첫 박사다. 같은 대학원의 최정

    중앙일보

    2004.02.01 18:40

  • 통·번역 분야 국제저널 한국서 창간

    통역번역학 분야 국제 저널이 최초로 한국에서 창간돼 나왔다. 1년에 두 차례 발행돼 세계 각국에 배포될 이 잡지의 이름은 '포럼(FORUM)'(사진). 최정화(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

    중앙일보

    2003.01.23 17:40

  • 통역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이죠

    국제회의 통역사 최정화씨(46)는 1978년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도불,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파리Ⅲ대학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국제회의 통역사 자격증과 통역번역학 박사학위

    중앙일보

    2001.10.06 10:32

  • 국제통역사 최정화씨 동양인 첫 셀레스코비치상

    [파리〓연합]국제회의 통역사로 활약해온 최정화(崔楨禾)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 교수가 11일 파리에서 국제통역 부문의 공로를 인정받아 동양인으로는 처음으로 다니카 셀레스코비치상을 받

    중앙일보

    2000.03.13 00:00

  • [이 달의 문화인물]16세기 동아시아 언어학의 대가 최세진

    잠깐 다녀가는 뜬구름 같은 인생 70 노인이(逆旅浮生七十翁) / 친한 이 모두 사라진 채 혼자 남아 있구나(親知凋落奇孤躬) / 과거급제해 이름을 올린 지도 40년, 그동안 변을 당

    중앙일보

    1999.10.11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