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차량 폭주 집중 단속|자수 뺑소니운전자 감형

    내무부는 7일 뺑소니사고예방을 위해 10일부터 전 경찰병력과 장비를 동원, 하오 11시부터 통금시간을 전후하여 성행하는 폭주차량을 집중단속하고 앞으로 모든 경찰차량은 교통백차가 아

    중앙일보

    1976.05.07 00:00

  • 영업행위 자가용 73대 적발|차주 등 백22명 입건

    서울시경은 22일 유흥가 등지에서 자가용 승용차로 영업행위를 해온 인기가수 김「세나」 양 (본명김희숙·일명 김「세례나」·서울용산구동부이촌동「점보·맨션·아파트」303호) 소유 「코리

    중앙일보

    1976.04.22 00:00

  • 구류·벌금바꾸려던 고결피의자 둘 영창

    서울중태경찰서는 3일 말태민씨(26·용산구룡산동2가8)와 김충호씨(22·중구장동1의65)등 2명을 위제에의한 공무집행 방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일 상

    중앙일보

    1976.04.03 00:00

  • 통금위반 접대부 4명 식사대접|보안과에 앉혀두고 사이다 사줘

    ○…서울영등포경찰서는 통금 40분 위반으로 적발되어 연행된 모요정접대부 성숙씨(23·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 186)등 접대부 4명을 보호실에 넣지 않고 보안과사무실「소파」에 쉬게하

    중앙일보

    1976.04.01 00:00

  • 교통사고율 세계 제1위

    서울의 교통사고가 세계 제1위라고 하니 놀랍기 그지없다. 한국자동차보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한햇동안의 교통사고로 9백9명이 사망, 일본 동경의 3백82명에 비해 그 희생자가 2.

    중앙일보

    1976.02.18 00:00

  • 「택시」·자가용차등 7백46대 행정처분

    서울시는 지난11월 한달 동안 복장위반등 행정지시사항을 지키지 않은 7백46대의 「택시」·자가용승용차·용달차등을 적발, 2백23대를 1∼3일간 처분하고 2백23대를 4∼5일간, 1

    중앙일보

    1975.12.09 00:00

  • 야통위반 크게 줄어 강화 후 3분의1로

    야간통행금지가 강화된 11월1일 이후 서울시내에서는 1개윌 동안 모두 8천3백 명의 통금위반자가 적발돼 이중 7천9백 명이 즉심에 넘겨지고 4백명이 훈방됐다. 이는 통금강화 이전인

    중앙일보

    1975.12.08 00:00

  • 역살 뺑소니|정비공 자수

    서울용산경찰서는 27일 자동차정비공 김모군(19)을 과실치사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김군은 24일 자정쯤 자신이 수리한 서울S1440호 승용차를 시운전하다 용산구 협남동97

    중앙일보

    1975.11.27 00:00

  • 사태난 증뢰시민 고발

    증뢰(증뢰) 시민을 고발하는 경찰관들의 이색적인 자체 고발 행위가 전국 경찰관서마다 사태를 빚고 있다. 26일 치안본부 집계에 따르면 11월1일∼25일까지 25일동안 전국에서는 각

    중앙일보

    1975.11.26 00:00

  • 야통증, 일반·공용으로 구분|(발급규정개정)검문불응차량엔 발포

    내무부는13일 야간통행증발급규정을 개정, 발급대상을 공용과 일반으로 나누고 이를 다시 정기(6개월 유효)·임시(1개월 유효)·일시(3일)로 구분하는 한편 서민생활편의와 야간에 부득

    중앙일보

    1975.11.13 00:00

  • 교통경찰 교체·통금단속 강화후|돈주다 고발 사태

    교통경찰관의 80%가 교체되면서 1일부터 야간통행증이 경신되고 통금위반차량과 통행인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자 곳곳에서 뇌물을 주던 운전사와 통행인이 경찰에 의해 고발, 입건되고있다.

    중앙일보

    1975.11.04 00:00

  • 부산서도 1명

    북부서는 3일 통금위반을 『잘 봐달라』면서 금품을 내민 시내서구감천동402 이일중씨 (38) 등 5명을 뇌물공여혐의로 입건했다. 이들5명은 지난2일 야통 위반으로 경찰에 적발되자

    중앙일보

    1975.11.04 00:00

  • 통금위반차운|2백32대적발|야통증무효화후

    기존 야간통행 종일괄무효화와 함께 야간통행차량일제단속에 나선 경찰은 1일 자정부터 3일 상오4시까지 서울시내에서 모두2백32건의 통금위반차량을 적발, 이중 운전사3명을 입건, 1백

    중앙일보

    1975.11.03 00:00

  • 은행야통증 무효화

    내무부는 1일을 기해 기존야간통행증을 모두 무효화하고 새로 발급키로했다. 내무부는 이와 함께 이제까지 각시·도지사가 발급해오던 야간통행증을 서울의 경우 타기관으로 이관하고 발급대장

    중앙일보

    1975.11.01 00:00

  • 구류·벌금 바꾸려던 피의자 다시 즉결에

    서울동대문 경찰서는 24일 즉결에 넘긴 피의자 끼리 구류처분과 벌금형을 서로 바꾸어 나가려다 적발된 신성락씨(41·서울동대문구신설동141)를 공무집행 방해혐의로 즉결에 다시 넘겼다

    중앙일보

    1975.07.24 00:00

  • 모든 경찰력 안보에 주력

    치안본부는 20일 상오9시 내무부상황실에서 전국경찰국장회의를 소집, 안보경찰체제 확립, 긴급조치9호 위반사범 강력단속 등 치안행정의 역점사항을 지시했다. 장일훈 치안본부장은 취임

    중앙일보

    1975.06.20 00:00

  • 경기도 면허「택시」·용달차 백여 대 서울서 불법운행

    「택시」·용달차 등 일부운송업자들이 면허를 쉽게 낼 수 있고 가격이 싼 경기도 면허차량을 구입, 서울시내에서 버젓이 운행하고있다. 이는 서울시가 4월 들어「택시」조합을 비롯, 용달

    중앙일보

    1975.04.18 00:00

  • 폭행경관 3명 파면

    서울 시경은 23일 최근 통금위반자 등에게 폭력을 휘두르거나 피해신고를 외면해 말썽을 일으킨 서울 성북경찰서 성북파출소 소속 이원달 순경(35) 김동기 순경(36), 숭인파출소 소

    중앙일보

    1975.01.24 00:00

  • 통금위반자 폭행경관을 구속

    서울시경은17일 통금위반자를 말이 많다는 이유로 폭행, 장파열을 일으키게 했던 종로경찰서 광화문파출소 엄익목 순경(37)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중앙일보

    1975.01.18 00:00

  • 통금위반자 구타순경을 입건

    서울 종로경찰서는 17일 광화문파출소 엄익목 순경(37)의 박유동씨(30·서울 성북구 정능동470의10) 폭행사건에 대한 자체조사에 나서 엄 순경을 폭행 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

    중앙일보

    1975.01.17 00:00

  • 연행 통금위반자 말많다고 경관이 뭇매 장파열

    서울 성북구 정능동470의10 박유동씨(30·건설공제조합 서무과)는 지난 13일 상오 0시5분쯤 통금위반혐의로 서울종로경찰서 광화문파출소에 연행, 말이 많다는 이유로 경찰관으로부터

    중앙일보

    1975.01.16 00:00

  • 신분 보장없는「밤의 안보조역」|푸대접 방범대원

    방범대원은 푸대접을 받는채 고달프다. 경찰의 보조역을 맡고 있는 방범대원은 밤거리 방범활동의 실질적인 주역이 되고 있으면서도 위험에 대처할 장비 지급이나 신분에 대한 제도적인 보장

    중앙일보

    1975.01.08 00:00

  • 고달픈 일과

    걸핏하면 「민중의 지팡이」라고 공복됨을 강조하지만 경찰관의 직무는 고달프다. 주어진 업무량에 비해 보수는 낮고 직책을 수행하기엔 지위마저 괄시받는 일이 흔하다. 때문에 큰 일이 빚

    중앙일보

    1974.08.30 00:00

  • 무교동 술집골목서|장발·호객등 단속|경찰

    종로경찰서는 6일하오8시부터 11시까지 중구무교동 낙지집골목 주점가에 대해 장발족의 출입·소란호객행위등의 집중단속을펴 장발족47, 업태위반3 음주소란7건등 57건을 적발, 즉결에

    중앙일보

    1974.06.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