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김희선, 저 시집갔어요" 철통보완 속 결혼식 올려

    "김희선, 저 시집갔어요" 철통보완 속 결혼식 올려

    톱스타 김희선(30)이 19일 오후 6시 사업가 박주영(33)씨와 화촉을 올렸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철통 같은 보안 속에 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에는 수많은

    중앙일보

    2007.10.20 14:15

  • LA 방문한 인기 배우 최진실 '13년 우정

    LA 방문한 인기 배우 최진실 '13년 우정은 안녹아요' "친구와의 13년 우정을 지키기 위해 왔어요." 한국의 인기 탤런트 최진실씨가 요거트 아이스크림 전문점 '아이스팜' 홍보차

    중앙일보

    2006.10.29 07:43

  • [me] 연예인-기획사 수익배분은

    [me] 연예인-기획사 수익배분은

    최근 배용준씨가 대기업 회장들이 탄다는 7억원짜리 자동차 마이바흐를 장만해 화제다. 대체 얼마나 벌었기에? 소속사에 따르면 배씨의 지난 한 해 매출은 무려 350억원을 넘는다. 그

    중앙일보

    2006.01.11 22:14

  • [스타산책] "힘 합쳐 꼭 다시 날 겁니다"

    [스타산책] "힘 합쳐 꼭 다시 날 겁니다"

    ▶ 최동원 코치(左)가 조성민에게 “그런 정신자세라면 가능성이 있다”며 칭찬하고 있다. 조성민의 진지한 표정이 오히려 재미있다. 그들의 인생에서 ‘다시 감기’를 누르면 테이프는 절

    중앙일보

    2005.08.20 04:32

  • [사람 사람] "매일 물 네 주전자씩 마시며 읽었죠"

    [사람 사람] "매일 물 네 주전자씩 마시며 읽었죠"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에요(S전자)" "난 소중하니까요(L헤어용품)" "아름다운 사람들, OOOO항공(A항공사)" 20여 년의 세월. 광고 속 모델들은 숱하게 명멸했지만, 카피

    중앙일보

    2005.06.14 04:56

  • 최진실·조성민씨 끝내 갈라섰다

    최진실·조성민씨 끝내 갈라섰다

    지난 2년간 별거 생활을 해왔던 톱스타 부부 최진실(36.(左)).조성민(31.(右))씨가 결국 이혼했다. 그동안 폭행 논란과 재산 관련 시비 등으로 갈등을 빚어온 최씨와 조씨는

    중앙일보

    2004.09.02 18:27

  • 대한민국 연예인들의 이혼세태 보고서

    대한민국 연예인들의 이혼세태 보고서

    지난 한해는 연예인들의 이혼 소식이 줄을 이었다. 보통 사람들이나 연예인이나 이혼율이 점점 증가하는 건 매 한가지지만 왜 유독 사람들은 연예인들의 이혼에 관심을 갖는 것일까? 한

    중앙일보

    2004.01.08 10:25

  • 최진실씨 한동대에 5천만원 기탁

    톱스타 최진실(崔眞實·34)씨가 12일 오후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한동대 김영길(金泳吉)총장에게 재정 지원기금으로 5천만원을 전달했다. "재정이 어려운 대학을 돕고 싶다"는 의사

    중앙일보

    2002.06.14 00:00

  • '팬들의 아픔 우리도 함께' 톱스타들 수재 온정잇따라

    "진정한 인기스타는 팬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들 곁으로 달려가는 게 도리잖아요. 우선 적지만 성금을 내고 곧 복구현장에 갈거예요. " 10대들의 우상 그룹 H.O.T의 멤버 강

    중앙일보

    1999.08.05 00:00

  • 초록물고기/불새/고스트 맘마/체인지

    이창동 감독의.초록물고기'가 7일 선보이며 이미 상영중인 김영빈 감독의.불새'와.고스트 맘마',.체인지'등과 더불어 우리영화군을 형성한다. .초록물고기'와.불새'는 각각 세상의 벽

    중앙일보

    1997.02.07 00:00

  • SBS,최진실에 줄 적당한 작품없어 고심

    톱스타 최진실을 어떻게 써야 하나. SBS가 최진실을 스카우트해 놓고 고민에 빠져 있다.지난해 MBC의 『아파트』에 출연중이던 최진실(사진)과 회당 3백만원1백회 출연계약을 성사시

    중앙일보

    1996.06.01 00:00

  • 최진실 정치광고 모델료 1,000만원 잘해야 본전

    최진실은 지난 6일부터 『통통 튀는 진실이 신한국으로 갑니다』라는 카피의 신문광고를 시작으로 8일 아침의 『역시 신한국이최고예요』편까지 세편의 신한국당 정치광고에 등장했다.세편 출

    중앙일보

    1996.03.10 00:00

  • 어린이들 본사 자원봉사신청 밀물

    19일 오후2시 서울시흥4동 독산로.신흥국교 6학년 학생들이담임선생님과 함께 가로수 밑동에 뒷산에서 긁어모은 낙엽과 비료.물을 주며 겨울나기 준비를 해주고 있다. 같은 시간 서울목

    중앙일보

    1995.10.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