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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번리전 시즌 10호골 ‘쾅’…4경기 연속골
번리전 결승골 직후 환호하는 손흥민.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간판 공격수 손흥민(28)이 올 시즌 10호골 고지에 올라섰다. 지난해 70m를 질주해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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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손흥민 시즌 10호골 폭발…EPL 득점 '단독 1위'
26일(현지시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손흥민이 시즌 10호골을 터트렸다. AFP=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70m 질주 원더골'을 터트렸던 번리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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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번리전 원더골 재현하고 연봉킹 간다
지난해 12월 8일 번리전에서 70m를 단독 드리블해 골을 넣는 손흥민. 그는 27일 다시 번리전에서 원더골을 노린다.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은 25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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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9m 원더골, BBC 선정 '올 시즌 최고 골'
BBC 프로그램 매치 오브 더 데이는 올 시즌 최고의 골 주인공에 손흥민을 선정했다. [사진 MOTD 트위터] 손흥민(28·토트넘)의 79m 드리블 골이 영국 BBC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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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0m 원더골, BBC '시즌 최고 순간' 8위
손흥민이 번리를 상대로 터뜨린 '70m 질주 원더골'이 BBC가 실시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 8위에 올랐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8·토트넘)의 '70m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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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원더골, 英BBC ‘올해의 장면’ 후보 올라
지난해 12월 번리와 경기에서 상대 선수 5명을 차례로 제치며 골을 터뜨린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홋스퍼 공격수 손흥민(28)이 지난해 12월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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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원더골, BBC ‘올해의 순간’ 후보에 선정
토트넘 손흥민이 번리전에서 70m 드리블을 치고 들어가 원더골을 터트렸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번리를 상대로 터트렸던 ‘원더골’이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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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6·25훈장 주인찾기’ 광고 재능기부 출연···3개월간 방영 예정
육군은 10일부터 3달간 손흥민이 출연한 ‘6·25 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 정책 광고를 지상파(KBS, EBS)와 라디오(TBN한국교통방송), 군 매체, 문체부 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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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손흥민, 늘어난 확진자…EPL은 고민 중
토트넘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흥민의 팀 복귀를 알렸다. 손흥민이 훈련장에 누워 V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누가 돌아왔는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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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9m 드리블 골, BBC 올해의 골 선정
BBC스포츠가 선정한 올해의 골 주인공 손흥민.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전에서 79m 드리블골을 터트렸다. [사진 BBC스포츠 트위터] 손흥민(28·토트넘)의 79m 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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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들 원픽, "케인 아닌 손흥민"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왼쪽).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팬들에게 가장 중요한 선수는 해리 케인(27·잉글랜드)이 아닌 손흥민(28)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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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9m 드리블 골, EPL 역대 최고골 선정
EPL 역대 최고 멋진골 순위. 그래픽=김주원 기자 손흥민(28·토트넘)의 79m 드리블 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골’에 선정됐다. 영국 스카이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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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매체, 손흥민 70m드리블 골 ‘EPL 올해의 득점’ 선정
지난해 12월 번리전에서 돌파하는 손흥민. 70m를 내달려 8명을 제치고 골을 넣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해 12월 손흥민(토트넘)이 70m를 드리블하며 상대 선수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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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토트넘 역대 최고 7번은 손흥민"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8)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역대 최고 7번 선수에 선정됐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21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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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9m 드리블 ‘EPL 최고 골’ 투표 1위 질주
손흥민이 번리전에서 시즌 10호 골을 넣었다. 네 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골 기록이다. 전반 32분 70m를 드리블 돌파한 끝에 골을 넣었다. 사진은 공을 몰고 가는 손흥민.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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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9m 드리블 골, 'EPL 최고골' 팬투표 1위 질주
토트넘 손흥민(왼쪽)은 지난해 12월 번리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79m 드리블을 치고 들어가 원더골을 터트렸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8·토트넘)의 79m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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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0m 질주골, EPL 최고의 골 후보 올라
손흥민이 지난해 12월 번리전에서 70m를 드리블 질주한 뒤 골을 넣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해 말 세계축구를 깜짝 놀라게 한 손흥민(28ㆍ토트넘)의 원더골이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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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역대 ‘아시아 선수 최고의 골’…12골 중 3골이 손흥민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아시아 선수 최고의 골’을 소개했는데 12골 중 3골이 손흥민(28·토트넘)의 득점 장면이었다. 이청용(32·울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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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9m 드리블 골, 런던풋볼어워즈 올해의 골
지난해 12월 번리전에서 79m 드리블골을 터트린 토트넘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8·토트넘)의 79m 드리블 골이, 런던풋볼어워즈 올해의 골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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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진 골대, 심해진 견제…‘손’ 쓰기 힘드네
손흥민이 5경기 연속으로 무득점에 그쳤다. 해리 케인의 부상으로 팀 내 역할은 커졌지만, 이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12일 리버풀전 도중 그라운드에 주저앉은 손흥민. [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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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m 골' EPL 이달의 골 선정…손흥민 "아주 대단한 느낌이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19년 12월의 골을 수상한 손흥민. [사진 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의 '70m 질주 원더골'이 잉글랜드 프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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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초 79m 돌파' 손흥민 원더골, 12월 정밀한 플레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8·토트넘)의 원더골이 ‘12월 정밀한 플레이’로 꼽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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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19 아시아 발롱도르 수상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에 선정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폭스스포츠 아시아 캡처] 손흥민(28·토트넘)이 2019 아시아 최고 선수에 선정됐다. ‘아시아 발롱도르’로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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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타클로스' 손흥민, 첼시전 '원더골' 재현할까
크리스마스 주간을 맞아 토트넘은 6일 전 인스타그램에 파란 산타클로스 모자를 쓴 손흥민(오른쪽 둘째) 사진을 올렸다. 토트넘은 북런던을 연고로 둔 라이벌 아스널의 상징색인 빨간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