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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대다' 시즌2가 온다...이준석 "남녀노소 누구나 도전"
사진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페이스북 캡처. 국민의힘이 올해도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시즌 2를 통해 당 대변인을 뽑는다. 국민의힘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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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이준석, 게임 체인저가 돼라
이정민 논설실장 동교동계 노(老)정객에게서 뜻밖의 말을 들었다. 평생 DJ(김대중 전 대통령)를 주군으로 모셨던 그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했다.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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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백천 부인 김연주, 국민의힘 대변인단 됐다…4명 선출
국민의힘 이준석(오른쪽) 대표가 30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대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 4강에 오른 신인규(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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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김민규·김연주 前아나운서 '나는 국대다' 8강 간다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 16강전이 마무리 됐다. 고등학교 3학년으로 이번 배틀의 최연소 도전자인 김민규(18)씨와 최고령 도전자인 김연주(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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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토론배틀 16강 '젊은피 잔치'… 평균 30세, 최연소 고3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이준석 당대표의 압박면접으로 진행됐다. 오종택 기자 국민의힘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에서 장천 변호사와 김연주 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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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토론대회 8강전 현장
토론보다 말다툼이 앞서는 한국사회. ‘20대의 토론문화가 바뀌면 대한민국의 토론문화가 바뀐다’는 슬로건을 내건 tvN ‘2011 대학토론배틀’ 8강전이 펼쳐진다. 22일 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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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현의 시시각각] 퀴즈 세대와 토론 세대
대학생 토론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풋풋한 남녀 대학생들이 보다 설득력 있게 논지를 펴느라 애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끝나고 나서 대회 관계자들과 뒤풀이 술 한잔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