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미·소 정상회담 곧 개최|날짜·장소합의 군축·핵 제한 직접토의

    【워싱턴30일AP동화】「존슨」미대통령은 가까운 시일 내에 「알렉세이·코시긴」소련수상과 미·소 정상회담을 갖고 핵무기경쟁지양 및 비축문제를 직접 토의할 것으로 보인다. 「존슨」대통령

    중앙일보

    1968.07.01 00:00

  • 미 대법원장 에이브·포타스씨

    ○…미 대법원장 자리에 현 대법원 판사인 「에이브·포타스」 (57)씨가 전 대법원장「얼· 워린」 씨의 후임으로 앉게 되었다. 「포타스」씨의 후임에는 전 하원의원이며 공소원 판사인「

    중앙일보

    1968.06.27 00:00

  • 「68년의 미군부인」에 진해의 「브리트」여사

    「68년의 미군부인」으로진해해군기지 사령부 수석고문관 「윌리엄·C·브리트」중령 부인이며 진해미해군 부인회 회장인「셜리·브리트」여사(32)가 뽑혔다. 「브리트」여사는 전미국군인가족과

    중앙일보

    1968.06.11 00:00

  • 킹박사 암살범「레이」체포

    【워싱턴9일UPI동양】「램지·클라크」미법무장관은 8일 흑인민권운동지도자 고「마틴·루터·킹」박사의 암살범으로 전세계에 지명수배중이던 「제임즈·얼·레이」(40)가 사건 65일만인 8일

    중앙일보

    1968.06.10 00:00

  • 멤피스의「흑백」

    【뉴요크=이 두 용 특파원】흑인지도자 「킹」목사가총맞아죽은「멤피스」시에서사건이 일어나기전에 이틀을 지낸일이있다. 「호텔」6층에서 멀리 보이는 뒷골목에흑인용 「호텔」이라쓴 간판이 초

    중앙일보

    1968.04.11 00:00

  • 킹박사추모데모

    【멤피스(테네시주)8일AP·UPI=본사종합】 슬픔에 젖은 흑인들과 민권운동지도자들은 8일 그들의 지도자인 「마틴·루터·킹」 박사에게 조의를 표하기위해 「킹」박사의 유가족과함께 흑인

    중앙일보

    1968.04.09 00:00

  • 장신백인단독범행

    【멤피스(미테네시주)5일AFP합동】「킹」박사를 저격 암살한 범인은 1미터80센티 가량의장신의 백인이며 아주 면밀한 계획아래 범행을 한것같다고「프랭크·홀로만」「멤피스」경찰서장이 5일

    중앙일보

    1968.04.06 00:00

  • 미흑인 지도자 「킹」목사피살

    【멤피스(미테네시주)4일UPI동양=본사특약】64연도「노벨」평화수상자이며 미국의 민권투쟁지도자인「마틴·루터·킹」박사는 4일밤 총격을받고사망했다고「멤피스」경찰서가 발표했다. 백인인 2

    중앙일보

    1968.04.05 00:00

  • 멤피스시 봉쇄

    【멤피스(테네시주)29일UPI동양】「노벨」평화수상자 「마틴·루터·킹」목사가 이끄는「비폭력민권 시위행진」이 최악의 유혈폭동으로 번지자 주방위군과 경찰은 흑인청년들의 방화와 약탈행위를

    중앙일보

    1968.03.30 00:00

  • 민권시위 폭동화

    【멤피스(테네시주)28일 UPI동양】「노벨」평화상 수상자 「마틴·루터·킹」목사의 지도하에 약3천명이 참가한 흑인민권시위 행진은 28일 일부 시위자들이 대열을 벗어나 고함지르며 상가

    중앙일보

    1968.03.29 00:00

  • 매년 8천쌍

    【뉴요크22일 AFP합동】 미국에서는 매년 1백80만쌍 이상이 결혼하는데 그 가운데 약 8천쌍은 이종이 다른 남녀간의 결혼이다. 흑백인간의 혼인은 2천5백쌍을 넘지 않는다. 타 인

    중앙일보

    1967.09.23 00:00

  • 증인 「노블」차 피격

    【내슈빌(테네시주)22일로이터동화】「케네디」 암살사건과 관련하여 「짐·개리슨」검사의 수배를 받아온 증인 「고든·노블」(29)씨가 타고 있던 자동차는 21일 5발의 총탄을 맞았다고

    중앙일보

    1967.05.23 00:00

  • 「벙커」씨 임명

    【내슈빌(테네시주) 15일AFP급전합동】 「존슨」 미 대통령은 15일 「헨리·캐보트·로지」 주월 미 대사 후임으로 「엘스워드·벙커」씨를 임명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중앙일보

    1967.03.16 00:00

  • 한국서 비상한 관심

    【워싱턴6일동양】미국이 2만3백정의 신형 소총을 「싱가포르」에 판매하기로 한 사실은 주월 한국군을 비롯한 국군의 현대화가 시급한 한국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무성 대변인은

    중앙일보

    1967.03.07 00:00

  • 민주·공화 서로 고민|현지에서본 미중간선거

    민주당으로서는 자체내에서「로버트·케네디」상원의원의 인기가「존슨」대통령의 인기를 넘어서고있으며「뉴요크」증권시세의 끊임없는 곤두박질, 전망이 그다지 밝지않은월남전, 물가고등이 이번선

    중앙일보

    1966.10.27 00:00

  • 박·존슨 회담 통역관 폴·S·크레인 박사

    오는 31일 「존슨」미대통령과 그 일행을 맞아 가장 큰 영광을 얻게 되는 분은 전주 예수 병원장 「폴·S·크레인」박사(47). 그는 31일부터 11월2일까지 「존슨」대통령이 한국에

    중앙일보

    1966.10.21 00:00

  • 아주안정에 진력|초점돌린 「존슨」의 대외정책

    ▲1909년 「테네시」주 「코울·크릭」출생 ▲「테네시」대학에서 2년수업 ▲1933년 AP「나사빌」지사근무 ▲1936년 AP본사전입 ▲미국무성내 AP사무실책임자 ▲「퓰리처」상수상

    중앙일보

    1966.09.22 00:00

  • 한국의 원자로는 동남아최하위 백KW짜리|궁지에빠진 원자력발전

    지난6월미국TVA (테네시계곡개발공사)에서 원자력발전이 화력발전을 누르고 입찰됩됨로써 세계는 바야흐로 실용성이있는 원자력발전시대로 접어들게 된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이 세계

    중앙일보

    1966.08.20 00:00

  • 유엔헌장위반이다

    【어프리스버러(테네시주)로이터동화】미 대심원 판사 「윌리엄·더글러스」씨는 8일 밤 만일 미국이 전장에서 협상으로 방향을 바꾸지 않는다면 세계는 평화를 공산주의자들에게 의존하게될지도

    중앙일보

    1966.03.11 00:00

  • 나체주의 단속법 테 주서 위헌 판결

    「테네시」주 「녹스빌」의 연방재판소는 12일 「테네시」주 당국의 나체주의 단속법을 헌법위반으로 판결했다. 지난여름 나체주의가 기세를 올릴 때 「테네시」야외「클럽」과 미국 일광욕협회

    중앙일보

    1966.01.13 00:00

  • 「입어야한다」고 나체에 선전포고

    미국 여러 도시의 시의회와 경찰당국은「댄서」「바걸」「웨이트리스」들이 입는「토플리스」만 걸치는 나체주의에「선전포고」를 했다. 「대니아」에서는 허리위로는 작은 헝겊조각을 이어 만든 이

    중앙일보

    1965.12.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