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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역사] 조훈현이 커피 나르던 권금성산장, 거기 한국 3대 털보가 있었네

    [당신의 역사] 조훈현이 커피 나르던 권금성산장, 거기 한국 3대 털보가 있었네

    38년간 설악산을 지켰던 유창서 전 권금성산장지기는 2007년 산장이 철거된 후 속초로 내려와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뒤로 멀리 설악산이 보인다. [김경록 기자]‘설악산 반달곰’

    중앙일보

    2015.05.06 00:02

  • [week&CoverStory] 단풍강산 남 모르게

    [week&CoverStory] 단풍강산 남 모르게

    유별난 가을 가뭄 때문에 올해 단풍은 예년에 비해 화사하지 않을 것이라 걱정하는 산행객이 많다. 그래서 전국의 국립공원 관계자들에게 물었다. 예년의 단풍이 100점이라 할 때 올

    중앙일보

    2006.10.19 16:08

  • '소년 산악왕' 김영식군 7대륙 최고봉 다시 오른다

    '소년 산악왕' 김영식군 7대륙 최고봉 다시 오른다

    '털보 부자' 라는 애칭으로 산악인들 사이에 널리 알려져 있는 김태웅(52.(左))씨와 김영식(19)군이 3년간 중단했던 세계 고봉 등정 활동을 재개한다. 이들 부자는 다음달 1

    중앙일보

    2005.03.08 18:33

  • [설악에 살다] (41) 설악산 반달곰

    '설악산 반달곰'이라는 별명을 가진 유창서씨의 무성한 구렛나루 수염은 권금성 산장을 지키며 설악에 살아온 지난 30여년 동안 설악산 명물의 하나로 자라났다. 하지만 유씨가 요즘처럼

    중앙일보

    2003.08.11 17:15

  • 대구'털보 父子' 南美 최고봉 등정

    유럽 알프스 최고봉 마테호른과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를 최연소 등정한 소년 김영식(金永植·15·대구 복현중3·대구시 북구 칠성동)군이 남미 최고봉인 안데스산맥의 아콩카구아(해

    중앙일보

    2002.02.04 00:00

  • 산악인 김태웅부자 히말라야 등정모습 인터넷 생중계

    '털보부자' 로 유명한 산악인 김태웅(金太雄.46.대구 북구 칠성동)씨 부자의 히말라야 등정모습이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계명대 산악회는 12일 金씨와 둘째 아들 영식 (永植.

    중앙일보

    2000.03.13 00:00

  • 한국등반대 히말라야 등정 인터넷 생중계

    한국 등반대의 히말라야 8000m급 2개봉 연속 무산소 등정이 인터넷으로 생중계된다. 계명대 산악회팀은 개교 46주년 기념으로 오는 4월말 히말라야 초오유봉(Chou.8201m)

    중앙일보

    2000.03.11 08:35

  • [날씨소사] 3월 3일

    1995년 오늘 우리나라의 아홉살 어린이가 '만년설 덮인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5천8백95m)를 정복했다. 세계 최연소 등정 기록이었다. 주인공은 당시 대구 옥산초등 3년인

    중앙일보

    2000.03.03 00:00

  • [주사위]털보 김태웅씨, 아들과 남미 최고봉에 도전

    세계 최연소 나이로 킬리만자로 (해발 5천8백95m) 를 등정, 기네스북에 오른 대구시 옥산초등학교 5년 김영식 (金永植.12.북구칠성2가) 군이 털보 산악인으로 유명한 아버지 김

    중앙일보

    1998.01.09 00:00

  • '털보산악인' 김태중씨 부자,'올해의 자랑스런 신한국인' 에 선정

    '털보산악인' 으로 알려진 김태웅 (金太雄.45.대구시북구칠성2가) 씨의 아들인 김영식 (金永植.11.대구옥산초등5년) 군등 10명이 대구.경북지역에서 '올해의 자랑스런 신한국인'

    중앙일보

    1997.11.12 00:00

  • [주사위] 털보 산악인 김태웅씨 부자 융프라우봉 등정

    털보 산악인으로 널리 알려진 김태웅 (44.대구시북구칠성동) 씨와 金씨의 둘째아들 영식 (12.대구 옥산초등학교5) 군이 최근 알프스 융프라우봉 (해발 4천1백58m) 등정에 성공

    중앙일보

    1997.08.13 00:00

  • 세계최연소로 최고봉 등정기록 김영식군 알프스아이거봉 도전

    …세계 최연소 최고봉 등정기록을 가진 김영식 (12.대구옥산초등5) 군이 이번에는 스위스 알프스의 해발 3천9백70m 아이거봉 등정에 나선다. 영식군은 5일 오후 아버지인 털보산악

    중앙일보

    1997.08.06 00:00

  • 털보父子 매킨리峰 도전 미국 라이벌 가족과 기록경쟁

    세계 6대륙 최고봉 등정을 목표로 94년과 95년 아프리카대륙의 최고봉인'킬리만자로'와 알프스산맥의 3대 북벽인'마터호른'봉을 정복한'털보'김태웅(金太雄.44.대구시북구칠성동)씨와

    중앙일보

    1997.04.18 00:00

  • 털보父子 이번엔 오세아니아 최고봉 마운트 쿡 도전

    94년과 95년 아프리카대륙의 최고봉 킬리만자로와 알프스산맥의 3대 북벽인 마터호른봉을 올랐던.털보'산악인 김태웅(金太雄.44.대구시북구칠성동)씨와 아들 영식(永植.11.대구 옥산

    중앙일보

    1997.01.13 00:00

  • 8세 꼬마 킬리만자로 등정-작년 마터호른 정복 국교3년생

    만 8년 8개월된 우리나라 어린이가 세계 최연소로 아프리카 최고봉인 킬리만자로(해발 5,895m)가 있는 산맥에서 두번째로 높은 봉우리인 길만포스트(해발 5,685m)정복에 성공했

    중앙일보

    1995.03.04 00:00

  • 1.자연의 친구들 회장 車俊燁씨

    맑고 깨끗한 환경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中央日報는 환경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는 「환경파수꾼」들을 소개하는 시리즈를마련했다. 〈編輯者註〉 …………………… 24일오후 서울시립

    중앙일보

    1994.09.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