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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칸세코, 홈런콘테스트서 1위 차지
호세 칸세코(탬파베이 데블레이스)가 14일 라스베이거스 캐시맨 필드에서 벌어진 홈런콘테스트에서 라파엘 팔메이로(텍사스 레인저스)를 28 - 15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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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칸세코, 홈런콘테스트서 1위 차지
호세 칸세코(탬파베이 데블레이스)가 14일 라스베이거스 캐시맨 필드에서 벌어진 홈런콘테스트에서 라파엘 팔메이로(텍사스 레인저스)를 28 - 15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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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메이저리그팀들의 숨기고 싶은 비밀
"준비끝? NO." 2000시즌을 위한 메이저리그 각 팀들의 선수보강이 마무리 단계에 왔다. 그러나 스포츠 매거진 스포팅 뉴스에 의하면 LA 다저스를 비롯해서 아직도 보충해야할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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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그리피, "레즈외엔 안간다"
윈터미팅 종료를 하루 앞두고 켄 그리피 주니어(시애틀 매리너스)가 폭탄선언을 했다. 메이저리그 스토브리그 '폭풍의 눈' 그리피는 14일(한국시간) 에이전트 브라이언 골드버그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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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강타자 '카스티야' 탬파베이로 이적
미국 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의 3루수 비니 카스티야가 22년만의 첫 4각 트레이드끝에 탬파베이 데블레이스로 이적했다. 3천안타를 기록한 3루수 웨이드 보그스가 은퇴, 3루수 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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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3천안타 친 보그스 은퇴
올 시즌 통산 3천안타 고지를 넘어선 미국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웨이드 보그스(41) 가 18년동안 정든 그라운드를 떠났다. 보그스는 내년 시즌부터 선수생활을 마치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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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3천안타의 보그스 '그라운드여 안녕'
올 시즌 통산 3천안타 고지를 넘어선 미국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웨이드 보그스(41)가 18년동안 정든 그라운드를 떠났다. 보그스는 내년 시즌부터 선수생활을 마치고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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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구단들 그리피에 '구애' 눈길
90년대 최고의 선수' 로 뽑힌 켄 그리피 주니어(시애틀 매리너스)가 어느 팀 유니폼을 입을까.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 팬들의 최대 관심사다. 소속팀 매리너스는 89년 데뷔이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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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각구단들 '그리피와 함께라면'
90년대 최고의 선수' 로 뽑힌 켄 그리피 주니어(시애틀 매리너스)가 어느 팀 유니폼을 입을까.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 팬들의 최대 관심사다. 소속팀 매리너스는 89년 데뷔이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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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소식] 3000안타 보그스 은퇴外
*3000안타 보그스 은퇴 올 시즌 통산 3천안타 고지를 넘어선 미국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웨이드 보그스(41.사진)가 18년 동안 뛰었던 그라운드를 떠난다. 10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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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웨이드 보그스는
메이저리그 사상 22번째로 3천안타를 넘어선 웨이드 보그스는 58년 오마하에서 태어났다. 고교졸업후 76년 보스턴 레드삭스에 16번째라운드로 입단했고 메이저리그 선수생활은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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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3천안타 친 보그스,은퇴 선언
올 시즌 통산 3천안타 고지를 넘어선 미국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웨이드 보그스(41)가 18년동안 뛰었던 그라운드를 떠난다. 10일(한국시간) CNN 인터넷 홈페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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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그윈·보그스 3천안타
토니 그윈 (39.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과 웨이드 보그스 (41.탬파베이 데블레이스)가 메이저리그 통산 3천안타 고지에 올랐다. 올시즌 3천안타를 앞두고 치열한 접전을 벌여온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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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소식] 힝기스 세계정상 복귀 外
힝기스 세계정상 복귀 ○…마르티나 힝기스 (18.스위스)가 8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에서 벌어진 TIG클래식 테니스대회 준결승에서 아만다 코에체 (남아공) 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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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노장 3인방 개인통산 3천안타 눈앞
메이저리그 노장 삼총사가 개인통산 3천안타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메이저리그 1백20년 사상 21명밖에 달성하지 못한 3천안타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둔 주인공은 웨이드 보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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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여제'그라프· '홈런타자' 칸세코 은퇴 고려
'테니스 여제' 슈테피 그라프 (독일) 와 메이저리그의 홈런타자 호세 칸세코 (미국)가 은퇴 의사를 밝혔다. 이달초 윔블던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앞으로 윔블던대회에 출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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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PO진출 '빨간불'-CBS스포츠라인 ML중간결산
박찬호 (LA 다저스) 와 노모 히데오 (밀워키 브루어스) 의 전반기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내려졌다. 스포츠전문 인터넷 사이트 CBS스포츠라인은 12일 메이저리그 중간평가에서 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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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 "아깝다! 3승"데블레이스전 5이닝 3실점
아쉬운 8회 말이었다. 조진호 (보스턴 레드삭스) 는 7일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이닝 동안 5안타 3실점 (2자책) 으로 호투한 뒤 4 - 3의 리드를 구원투수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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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 美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최다인기선수
가장 먼저 '연봉 2천만달러의 사나이' 가 유력한 켄 그리피 주니어 (시애틀 매리너스)가 '최고 인기 선수' 임을 재확인시켰다. 그리피 주니어는 6일 (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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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아마야구팀 美에 대패 外
*** 아마야구팀 美에 대패 한국아마야구대표팀이 5일 (한국시간) 미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벌어진 한.미국가대표대항전 1차전에서 2 - 11로 대패했다. *** 조진호 오늘 3승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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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 첫패…데블레이스전 4실점
조진호 (보스턴 레드삭스) 는 부진했고 김병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은 불운했다. 조는 2일 (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벌어진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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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부순희 월드컵사격 銀 外
*** 부순희 월드컵사격 銀 부순희 (한빛은행)가 애틀랜타월드컵 사격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부순희는 30일 (한국시간) 애틀랜타에서 열린 스포츠권총 본선에서 5백85점을 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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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소식] 그린 全美대회 200m 우승 外
*** 그린 全美대회 200m 우승 ○…남자육상 1백m 세계기록 보유자 모리스 그린 (24.미국) 이 28일 (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벌어진 전미육상선수권대회 2백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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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 2연승 쾌투…화이트삭스전 6이닝 1실점
조진호 (보스턴 레드삭스)가 지난 26일 (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동안 5안타.1실점으로 호투, 레드삭스의 6 - 1 승리를 이끌며 2연승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