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역상자 치여 중상

    27일 밤11시35분쯤 서울 영등포구 노량진동 한전영업소 앞길에서 용산쪽으로 달리던 김상현 국회의원의 서울자1-3265호 「지프」(운전사 남기현)가 앞서가던 「택시」에 치여 쓰러져

    중앙일보

    1971.09.28 00:00

  • 트럭·유조차 충돌|5명 사상

    24일 상오 8시30분쯤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98 강변4로 입구에서 제1한강교 쪽으로 달리던 마포구청 소속 서울 관 7-1169호 신진 「에이스」(운전사 김상근·33)가 앞서가던「

    중앙일보

    1971.04.24 00:00

  • 수험생 교통지원작전-경찰

    서울시경은 이날 1천5백여 명의 정·사복경찰과 모범운전사 5백명 및 83대의 차량을 동원, 수험생을 위한 교통지원작전을 벌였다. 이날 각 대학의 시험시작시간이 시간차를 두고 정해졌

    중앙일보

    1971.01.18 00:00

  • 택시운전사 중태 강도의 칼에 찔려

    25일 상오 3시30분쯤 경기도 시흥군 서면 철산리 산길에서 서울 영1-2272 택시(운전사 김흥수·31)에 탔던 30세 가량의 청년이 운전사 김씨의 어깨 등 10여군데를 과도로

    중앙일보

    1970.07.25 00:00

  • 교통순경이 역상

    6일 상오 6시30분쯤 서울 용산구 이촌동 [중지도] 검문소앞길에서 교통정리를 하던 용산경찰서 소속 박태학순경(30)이 서울영2-3813호 [택시](운전사 안종욱·35)에 치여 중

    중앙일보

    1970.02.06 00:00

  • 택시에 치여 7m 밀려가

    30일하오8시5분쯤 서울중구태평로1가 중부소방서 앞길에서 술에 취한 나광근군 (21·서울서대문구냉천동74의130) 이 중앙청 앞으로 달리던 서울영1-9113호 「택시」(운전사 최정

    중앙일보

    1969.10.01 00:00

  • 윤화 2건

    ▲6일 새벽6시40분쯤 서울영등포구양평동4가 해태제과 앞 김포가도에서 서울 영716594호 삼륜차가 앞에가던 「택시」(번호모름)가 좌회전하는 것을 피하려다 높이 2m의 길 아래로

    중앙일보

    1969.08.06 00:00

  • 물 튀긴 택시에 항의하다 중상

    29일하오 6시 서울서대문구연희동 세화자동차학원 앞길을 지나가던 김행원씨(26·서대문구 연희동산 5)가 서울영 2-2860호 「택시」한테서 흙탕물 세례를 받아 「택시」문고리를 잡고

    중앙일보

    1969.05.30 00:00

  • 택시에 부자사상

    【문산】11일하오6시30분쯤 파주군임율면 선유2리 앞길에서 길을건너던 이마을 박상우씨(26)와 박씨의장남영철군(6)이 경기영l-1090호「택시」(운전사윤 영구·35)에치어 박씨는

    중앙일보

    1969.05.12 00:00

  • 참회와 악덕|「시민의 발」명암 쌍곡선…이런 운전사도 있다

    『사고를 내고 뺑소니치는 운전사는 살인죄로 다스린다』는 당국의 강경책이 서슬이 시퍼래도 환자를 안태우려고 뻥소니치다 환자에게 중장을 입히는등 악덕 운전사의 비행은 꼬리를 물고 일어

    중앙일보

    1969.05.01 00:00

  • 역상자 살해 유기

    지난 7일 밤 11시40분쯤 대구시 대명동256앞 큰길에서 경북 영756 「코로나」운전사 강탁구(37)는 길을 건너던 문기영씨(38· 대명동31)를 치어 중상을 입힌 다음 문씨를

    중앙일보

    1968.09.09 00:00

  • 미병 탈선 하루5건

    『빚을 갚으라』는 한국인을「재크·나이프」로 찌르고 요금 달라는「택시」운전사를 때리는가 하면, 위안부에게 자기의 요구를 거절한다고 폭행하는 등 지난15일 5건의 미군인 폭력, 칼부림

    중앙일보

    1967.09.16 00:00

  • 택시운전사 피습 난자 당한 채 중태

    15일 밤10시50분쯤 경기도 시흥군 과천면 하리 으슥한 남태룡 고갯길에서 서울 영10577호 「코로나·택시」운전사 정낙성(41)씨가 머리와 옆구리 등 10여 군데를 칼에 찔려 피

    중앙일보

    1967.05.16 00:00

  • 택시 권총강도 행인 쏘아 중태

    4일 밤 11시쯤 서울영등포구 고척동 산21 경인가도 옆 골목에서 권총을 든 33세 가량의 괴한1명이 새나라「택시」운전사를 위협, 현금 3천6백원을 강탈하고 도주하다가 인근주민 김

    중앙일보

    1966.07.05 00:00

  • 「택시」에 역사

    4일 하오 4시쯤 서울 영등포구 신림동365 한국「타이어」앞길에서 구로동 쪽으로 달리던 서울 영5199호「시발택시」(운전사 남석구·27)가 자전거를 타고 가는 강희조(42·구로1동

    중앙일보

    1966.01.05 00:00

  • 달아나다 삼중 충돌

    19일 밤 서울명동 한복판에 세워둔 새나라 「택시」를 훔쳐 타고 달아나던 취객이 집으로 돌아가는「바」 여급 등 3명을 연달아 치어 중상을 입힌 후 양화점 「윈도」와 국립극장 담벽을

    중앙일보

    1965.12.20 00:00

  • 승객가장한 강도

    6일밤 8시50분쯤 서울용산구보광동224 용산경찰서 보광파출소에서 20미터 떨어진 합승종점길목에서 서울영4010호 운전사 김영화(37·한국「택시」소속)씨가 요금계산을 하려고 「택시

    중앙일보

    1965.12.07 00:00

  • 이경재씨 (본사운전사)

    속보=25일 밤 서울 중구 퇴계로 대한극장 앞길에서 소속미상의 새나라 「택시」에 치여 중태에 빠졌던 본사운전사 이경재 (26=사진)씨는 뇌진탕으로 26일 밤 8시 절명했다. 이씨는

    중앙일보

    1965.11.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