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음주운전 면허취소 생계위협하면 부당 - 부산고법 판결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버스와 택시 운전사에 대해 경찰이 취한 면허취소처분이 그들 가족의 생계를 위협하게 된다면 이는 재량권을 넘은 부당한 것이라는 법원의 판결이 잇따라 내려졌다.부산

    중앙일보

    1997.04.18 00:00

  • 자식들 고생 안시킨다 老母 아파트 투신자살

    7일 오후1시40분쯤 경남울산시남구신정1동 동원맨션 주차장에이 아파트 605호에 사는 朴원규(83)할머니가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李영우(63.여)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李씨는

    중앙일보

    1996.05.08 00:00

  • 중국물건 북한가면 20~25배 장사

    『중국 물건을 북조선으로 가져가면 보통 20~25배가 남는 장사가 된다.그러니 모두들 기를 쓰고 보따리장사에 나서는 것 아니냐.』 통통한 몸집의 조선족 아줌마 李모(33)씨는 중국

    중앙일보

    1996.02.13 00:00

  • 상식.선의악용하는 사회-뺑소니가 피해자에 돈뜯어

    서울 구로구오류동에서 조그만 공장을 경영하는 유승원(柳勝元. 35)씨는 최근 승용차가 택시에 받혔는데도 오히려 뺑소니로 몰려 돈을 뜯겼다.그러고도 또다른 「피해자」가 나타나 돈을

    중앙일보

    1994.11.12 00:00

  • 택시개선요구 청구訴 “技師는 자격없다” 却下

    ○…서울고법 특별10부(재판장 康鳳洙부장판사)는 23일 택시운전사 李廷仁씨(55.Y교통)가 택시합승등의 각종 부조리는 교통행정 부재에서 비롯된것이라며 교통부장관을 상대로 낸 택시합

    중앙일보

    1994.06.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