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밤 이어폰 끼고 걸으면 위험 … 가방 날치기 그냥 뺏기세요”

    “한밤 이어폰 끼고 걸으면 위험 … 가방 날치기 그냥 뺏기세요”

    저승에 쫓아가서라도 범인을 잡겠다는 베테랑 형사 4인방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JTBC ‘당신을 구하는 TV, 우리는 형사다’에 고정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중앙일보

    2013.01.26 00:00

  • 중국산 비아그라 짝퉁, 숨겨 들여오는 곳보니

    중국산 비아그라 짝퉁, 숨겨 들여오는 곳보니

    한영익 기자국내 한 수입업체 대표 A씨(51)가 중국산 ‘짝퉁’ 골프채 2500개를 일본산인 것처럼 속여서 팔다가 7일 관세청에 적발됐습니다. 올 들어 8월까지 적발된 원산지 위조

    중앙일보

    2012.10.15 00:54

  • "우유주사 중독女들 침대에 몰아 놓은 뒤…"

    "우유주사 중독女들 침대에 몰아 놓은 뒤…"

    24일 본지 기자가 찾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 이곳엔 그동안 방문했던 연예인들의 사진이 복도부터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이 병원은 수면유도제인 프로포폴을 쉽게 놓아주기 때문에

    중앙일보

    2012.09.25 00:23

  • 단속 심해지고 중국산에 밀려 내리막

    단속 심해지고 중국산에 밀려 내리막

    “이태원도 이제 흉흉합니다. 큰 돈 남는 장사도 아닌데, 단속이 심해 업자들끼리 서로 고발하고.”이태원을 무대로 짝퉁 상품을 거래해 온 김모(45)씨의 말이다. 여행사 가이드 등

    중앙선데이

    2012.07.01 02:27

  • [브리핑] 고속버스 택배로 마약 거래한 일당 검거

    서울 강동경찰서는 고속버스 택배를 이용해 히로뽕을 운반하거나 판매한 혐의로 엄모(38)씨 등 7명을 구속하고 판매책 김모(30)씨를 쫓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엄씨는 지난해 8월

    중앙일보

    2011.02.14 00:16

  • 마약 유통조직과 손잡고 히로뽕 판 경찰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마약사범을 봐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고 마약을 직접 판매까지 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뇌물수수 등)로 이모(47) 경사를 구속 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

    중앙일보

    2010.12.27 00:18

  • 태국 마약 ‘야바’ 몰래 반입 급증

    태국 마약 ‘야바’ 몰래 반입 급증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마약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경찰이 검거한 외국인 마약 사범은 2007년 298명에서 지난해 928명으로 세 배 이상 늘었다. 그중 태국인이 711명으로 절

    중앙일보

    2009.04.23 02:39

  • 봉사와 헌신 … 이들이 지역 발전의 희망이다

    봉사와 헌신 … 이들이 지역 발전의 희망이다

    대상 김동수 부안 줄포면장  26일 전북 부안군 줄포면 줄포·우포리 ‘부안 자연생태공원’. 67만㎡의 넓은 공원은 어른 키보다 큰 갈대숲이 바람에 흔들거리고, 곳곳의 호수·정원이

    중앙일보

    2008.11.28 02:03

  • 마약사범 5년 만에 다시 1만 명 돌파

    마약사범 5년 만에 다시 1만 명 돌파

    광주광역시 서구 모 영어학원에 근무하는 외국인 강사 N씨(23)는 지난해 6월 인터넷 채팅을 통해 인도의 마약 판매상에게 대마수지(일명 해시시)를 주문했다. 마약 판매상은 땅콩

    중앙선데이

    2008.02.24 04:11

  • 마약사범 5년 만에 다시 1만 명 돌파

    마약사범 5년 만에 다시 1만 명 돌파

    인터넷 거래 등으로 마약 유통 경로가 다양해지면서 마약사범의 추적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1월 24일 수원지검 관계자가 신종 마약 ‘고메오’를 동성애자 수십 명에게 판매한 4

    중앙선데이

    2008.02.24 01:00

  • '마약 택배 서비스' 89명 구속

    김모(42)씨는 사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히로뽕 밀수를 결심했다. 그리고 올 3월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약 총판매책 최모(45)씨로부터 히로뽕 50g(2600여 명 투약분)을

    중앙일보

    2006.12.15 04:14

  • 히로뽕 택배로 보낸 뒤 연예인에 "돈 달라" 협박

    연예인에게 히로뽕을 퀵서비스로 보낸 뒤 거액을 요구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검찰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수원지검 성남지청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10~11월 초 가수 L

    중앙일보

    2006.12.04 04:41

  • 인터넷서'중국산 마약쇼핑'

    인터넷서'중국산 마약쇼핑'

    집에서 인터넷으로 중국산 마약을 밀매한 일당이 무더기 적발됐다.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1일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중국산 마약을 항공택배로 구입해 투약하거나 판매한 혐의로

    중앙일보

    2006.01.12 04:46

  • 환각약품 '러미나' 6천여만정 농촌 비밀공장서 제조

    러미나와 S정 등 환각성 약품의 비밀 공장을 차려놓고 전국적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가가 드문 경기도 벌판에 세워진 이 공장에서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 러미나 6

    중앙일보

    2003.12.05 19:21

  • 중국산 마약 '살빼는 약' 둔갑

    펜플루라민 등 환각 성분이 든 중국산 알약을 '살빼는 약'으로 둔갑시켜 유흥가에 판매한 화장품 방문판매사원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3일 서울시내와 수도권 일대 유흥

    중앙일보

    2003.12.03 10:13

  • 히로뽕 밀수 10개파 224명 적발

    대량의 중국산 히로뽕을 국내로 반입, 유통시킨 밀거래 조직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이들 조직이 1년6개월간 거래한 히로뽕은 1백60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48㎏으로

    중앙일보

    2002.10.04 00:00

  • [중국제 마약비상] 中. 생활속으로 파고드는 유혹

    [중국제 마약비상] 中. 생활속으로 파고드는 유혹

    서울 중구 남창동의 수입상가에서 20여년 동안 수입화장품 등을 팔아온 朴모(50.여)씨. 그는 얼마 전부터 자주 물건을 사러온 50대 여자에게서 "살 빼는 약을 팔아보지 않겠느냐"

    중앙일보

    2002.07.23 15:58

  • (中)유사 마약 노점상 통해 퍼진다

    서울 중구 남창동의 수입상가에서 20여년 동안 수입화장품 등을 팔아온 朴모(50·여)씨. 그는 얼마 전부터 자주 물건을 사러온 50대 여자에게서 "살 빼는 약을 팔아보지 않겠느냐

    중앙일보

    2002.07.23 00:00

  • 국제택배사들 "개마고원에도 배달됩니다"

    북한 전역에 더 빠르고 확실하게 물품을 배달하는 길이 열렸다. 일본에서 북한의 각 가정까지 물건을 배달하는 국제택배사업이 지난달 말 시작됐기 때문이다. 재일조총련 기관지인 조선신보

    중앙일보

    2001.07.03 00:00

  • 국제택배사들 "개마고원에도 배달됩니다"

    북한 전역에 더 빠르고 확실하게 물품을 배달하는 길이 열렸다. 일본에서 북한의 각 가정까지 물건을 배달하는 국제택배사업이 지난달 말부터 시작됐기 때문이다. 재일조총련 기관지인 조선

    중앙일보

    2001.07.02 17:40

  • 국제택배사들 "개마고원에도 배달됩니다"

    북한 전역에 더 빠르고 확실하게 물품을 배달하는 길이 열렸다. 일본에서 북한의 각 가정까지 물건을 배달하는 국제택배사업이 지난달 말부터 시작됐기 때문이다. 재일조총련 기관지인 조선

    중앙일보

    2001.07.02 17:40

  • [기획취재] 히로뽕등 모든 마약 사흘이면 구입

    히로뽕, 대마, 중국산 마약 분불랍명편(芬拉明片)과 펜타민 알약, 신종 마약 엑스터시(일명 도리도리), 대용(代用)마약 염산날부핀. 중앙일보 취재팀 2명이 72시간 동안 국내 각지

    중앙일보

    2000.10.02 00:00

  • 美 마약배달 택배사 직원 22명 구속

    [뉴욕〓신중돈 특파원]미 최고의 택배전문업체 중의 하나인 페덱스사 직원 22명이 마약밀수에 연루돼 구속됐다고 미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지난 주말 로스앤젤

    중앙일보

    2000.04.18 00:00

  • 항공택배 코카인 반입 재미교포등 40명 적발

    미국에서 구입한 코카인을 국내에 반입한 재미교포 마약밀수조직 등 마약사범 40여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동부지청 형사4부 (부장검사 金明振) 는 26일 미국에서 구입한 코카

    중앙일보

    1999.01.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