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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선’ 북상에 北 홍수경보 발령 “적당히란 없어…각성 또 각성”
5일 오후 3시 기준 제10호 태풍 '하이선' 예상 이동경로. [기상청 제공]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에 북한이 홍수경보를 발령했다. 5일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함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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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이선' 동쪽 틀어도 위력 여전…6일 전국 물폭탄
태풍 '하이선'의 예상 진로. 사진 기상청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5일 방향을 동쪽으로 틀면서 한반도에 상륙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일요일인 오는 6일 전국이 간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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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선', 日 오키나와서 북진중…7일 오후 포항 동쪽 친다
태풍 ‘하이선’ 예상 진로.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5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하이선은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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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으로 튼 '하이선'…한반도 관통 안하지만 동해안 스친다
제10호 태풍 하이선(GIF)이 북상하고 있다. 5일 오전 8시~11시 30분 위성 화면 [국가기상위성센터 홈페이지 캡처] '초강력급'으로 긴장을 불러온 제10호 태풍 '하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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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명 사망·실종' 60년전 악몽 떠올린 하이선, 일본이 떤다
한반도로 다가오는 10호 태풍 하이선(GIF) 5일 오전 5시~8시 [국가기상위성센터 홈페이지 캡처] 초강력급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세력을 점차 키우며 일본 열도 남서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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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선은 경험 못한 강력 태풍” 7일 남해안 강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태풍의 눈이 뚜렷하게 보일 정도로 강하게 발달했다. 하이선이 일본과 한국을 차례로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일 기상 당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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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이선, 5일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7일 한반도 상륙
제10호 태풍 '하이선'. 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캠처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한다. 4일 기상청은 기상특보 통보문을 내 5일 오전 9시 하이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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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한 적 없는 위험한 태풍" 하이선 북상에 벌벌 떨고있는 日
초대형급 태풍 하이선이 북상하면서 일본 열도가 잔뜩 긴장하고 있다. 4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강력한 태풍 하이선은 이날 낮 현재 일본의 남쪽 해상을 시간당 15㎞의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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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픽] 공공의료 정책 원점 재검토 합의했지만...의료계 내부 반발
중앙일보 9월 4일 뉴스픽입니다. - 공공의료 정책 원점 재검토 합의했지만...의료계 내부 반발 -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일주일 연장 - 전 국민 지급 없다…‘선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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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픽] 공공의료 정책 원점 재검토 합의했지만...의료계 내부 반발
중앙일보 9월 4일 뉴스픽입니다. - 공공의료 정책 원점 재검토 합의했지만...의료계 내부 반발 -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일주일 연장 - 전 국민 지급 없다…‘선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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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서 얼굴 내미는 수준" 초강력 하이선, 한일 초긴장
기상청 천리안2A호 위성으로 본 태풍 하이선의 모습. 태풍의 눈이 뚜렷하게 보인다. 기상청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태풍의 눈이 뚜렷하게 보일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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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태풍에 추석물가 비상…농림부 "9월 중·하순까진 안정"
역대 가장 길었던 장마가 끝나자 이번에는 태풍이 들이닥쳤다. 다가온 추석 대목을 앞두고 농민의 한숨이 커지고 있다. 장마로 한차례 오른 밥상 물가도 다시 출렁일 수 있다는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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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태풍 악몽···하이선 강풍반경 520㎞, 日 지나도 韓 친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3일 오전 여수시 국동항에 피항한 선박이 떠나지 못하고 제10호 태풍 '하이선'에 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첫 가을태풍이자 제10호 태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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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이삭 할퀸 자리, 10호 태풍 하이선도 온다
마이삭 할퀸 자리, 10호 태풍 하이선도 온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3일 경북 포항 구룡포 인근 도로에 휩쓸려 온 어구와 돌멩이들이 흩어져 있다. 이번 태풍으로 구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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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마이삭보다 센 하이선…한반도 종단, 수도권이 위험하다
태풍 ‘마이삭’이 제주를 비롯한 경남북 지역을 관통한 3일 부산 해운대 한 고층아파트에서는 유리창이 파손됐다. [뉴시스] 제9호 태풍 ‘마이삭’이 한반도를 빠져나가자마자 더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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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픽] 안철수 "文, 모든 영역의 대결·대립 원하는 거냐"
중앙일보 9월 3일 뉴스픽입니다. - 안철수 "文, 모든 영역의 대결·대립 원하는 거냐" - 의정 갈등 돌파구 찾을까…정부 "의료계 합의안 최대한 존중" - 태풍 마이삭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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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픽] 안철수 "文, 모든 영역의 대결·대립 원하는 거냐"
중앙일보 9월 3일 뉴스픽입니다. - 안철수 "文, 모든 영역의 대결·대립 원하는 거냐" - 의정 갈등 돌파구 찾을까…정부 "의료계 합의안 최대한 존중" - 태풍 마이삭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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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강해지는 태풍의 위력…마이삭보다 센 하이선이 온다
위성으로 본 태풍의 모습. 마이삭은 동해상으로 빠져나갔지만 남쪽에서 태풍 하이선이 북상 중이다. 기상청 제9호 태풍 '마이삭'이 한반도를 빠져나갔지만, 더 강력한 세력으로 발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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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부른 베란다 테이핑…"태풍 오면 X자 테이프? 효과 없다"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역대급 강풍을 동반한 제8호 태풍 바비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중인 26일 오후 서울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여 태풍에 대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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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고 날아가고 잠기고…대구·경북 곳곳 '마이삭 비명'
3일 오전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한 주차장에 나무가 쓰러져 차량을 덮쳤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3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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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삭' 떠나자마자 '하이선' 7일 상륙…내륙 중심 관통한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이 3일 새벽 우리나라에 상륙해 동해상으로 빠져나간데 이어 제10호 태풍 ‘하이선’ 역시 7일 오전 남해안에 상륙, 내륙 중심을 관통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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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삭 경남 해안 강타 “시간당 최고 60㎜ 물폭탄”
제9호 태풍 ‘마이삭’이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북상 중인 2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 표선리 앞바다에 높은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뉴스1] 제9호 태풍 마이삭이 3일 새벽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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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 태풍 '하이선', 오는 7일 한반도 남→북 중앙 관통할듯
2일 오후 9시 기준 제10호 태풍 '하이선' 예상 이동경로. 그래픽 기상청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부산 남남서쪽 해상에 들어선 가운데 제10호 태풍 '하이선'도 한반도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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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30㎞ 강풍 품은 마이삭, 내일 오전 1시 경남 상륙
제 9호 태풍 마이삭이 제주 남쪽에 접근했다. 제주에는 이미 100㎜가 넘는 많은 비를 내렸고, 3일 오전까지 전국 곳곳에 강한 바람과 비를 동반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