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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자 10여명 조촐한 설 잔치

    탈북자 10여명 조촐한 설 잔치

    ▶ 탈북자 김영철씨 (오른쪽에서 둘째) 부부가 지난 5일 탈북자 10여명을 집으로 초청, 조촐한 설 잔치를 한 뒤 딸의 백일을 축하받고 있다. 최승식 기자 설 연휴가 시작된 5일

    중앙일보

    2005.02.06 17:27

  • [2004년 9월 북한 청진] 거리 곳곳에 꽃제비

    "비법적인 매춘 행위로 나라의 질서를 어지럽힌 죄는 무겁게 응징해야 한다." 지난해 9월 말 함북 청진시의 신암시장 앞 공터. 트럭 위에서 고개를 숙인 채 공개재판을 받던 20대

    중앙일보

    2005.01.07 09:34

  • [2004년 9월 북한 청진] 거리 곳곳에 꽃제비

    [2004년 9월 북한 청진] 거리 곳곳에 꽃제비

    "비법적인 매춘 행위로 나라의 질서를 어지럽힌 죄는 무겁게 응징해야 한다." 지난해 9월 말 함북 청진시의 신암시장 앞 공터. 트럭 위에서 고개를 숙인 채 공개재판을 받던 20대

    중앙일보

    2005.01.07 06:33

  • 北 정치범들 옥수수·소금으로 延命

    북한의 인권상황 중 가장 심각한 대목은 대규모 정치범 수용소의 운영과 납북.억류자, 탈북자 문제다. 통일연구원(원장 徐丙喆)이 펴낸 2003년 북한인권백서는 김정일(金正日)체제의

    중앙일보

    2003.04.15 20:49

  • 北 정치범들 옥수수·소금으로 연명

    북한의 인권상황 중 가장 심각한 대목은 대규모 정치범 수용소의 운영과 납북.억류자, 탈북자 문제다. 통일연구원(원장 徐丙喆)이 펴낸 2003년 북한인권백서는 김정일(金正日)체제의

    중앙일보

    2003.04.15 18:50

  • 중국서 떠돌던 '꽃제비들' 첫 국내 정착

    "힘센 군인이 되고 싶어요." "나는 어려운 사람을 돕는 목사가 될 겁니다." '꽃제비'로 불리는 부모 없는 탈북 어린이 네명이 낯선 남한 땅에서 새 삶을 시작했다. 16일 경기도

    중앙일보

    2001.10.17 00:00

  • [옌볜서 본 탈북자 문제] 정부 실태조차 파악못해

    지난달 29일부터 닷새간에 걸쳐 돌아본 북.중 국경지역의 탈북자 실태는 중국측이 공개처형을 하고 나설 만큼 예상보다 심각했다. 중국 당국의 집중 단속에도 불구하고 이젠 국경이란 말

    중앙일보

    2001.07.05 00:00

  • [북한·중국 국경 현지르포]

    지난달 30일 오전 들른 룽징(龍井)시 싼허(三合)진 해관(海關.세관)은 문이 굳게 닫혀 있었다. 마침 이날은 간경화로 숨진 북측 해관 최창수 통검소장의 추도식이 열리는 날이라 문

    중앙일보

    2001.07.04 00:00

  • 탈북 고아들의 '푸른눈 아버지' 화제

    "아버지, 숙제 다 해놓고 기다렸어요. " 지난달 10일 중국 옌볜(延邊)의 한 조선족 가정집. 탈북 고아인 영석.경호.상민.재영.기남(가명)이가 두달 만에 찾아온 미국인 선교사

    중앙일보

    2001.07.02 00:00

  • [RENK · 길수가족 구명본부]

    장길수군 일가족 7명이 중국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에 난민 지위 신청을 하기까지 국내외 시민단체들의 역할이 컸다. 국외에서 이들과 동행하며 난민 신청 과정을 직접 도와준 단체는 '북한

    중앙일보

    2001.06.27 00:00

  • 추천다큐 - 〈북한의 버려진 아이들, 꽃제비〉

    "목숨을 건 흔적이 역력해 그것만으로도 감동적이었습니다" '제3회 서울 다큐멘터리영상제'에 참석했던 일본영화학교 교장이며 저명한 영화평론가인 사토 다다오(佐藤忠男. 69)씨가 〈북

    중앙일보

    2000.02.03 17:22

  • '꽃제비' 돕는 '사랑의 소 구입 운동' 전개

    '꽃제비' 를 돕는 '사랑의 소 구입 운동' 이 전개되고 있다. 굶주림을 견디다 못해 탈북, 중국 옌볜(延邊) 등지에서 배회하는 11~19세의 북한 청소년을 일컫는 꽃제비는 어림잡

    중앙일보

    1999.11.22 00:00

  • 제3회 서울다큐멘터리 영상제

    차가운 렌즈와 뜨거운 가슴으로 진실의 문을 여는다큐멘터리의 세계. 96년 출범해 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국내의 대표적 다큐 잔치인'서울 다큐멘터리 영상제(SeoulDoc)' 가 5~

    중앙일보

    1999.11.04 09:35

  • '제3회 서울다큐멘터리 영상제' 5~9일 서울 아트선재센터서

    차가운 렌즈와 뜨거운 가슴으로 진실의 문을 여는 다큐멘터리의 세계. 96년 출범해 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국내의 대표적 다큐 잔치인 '서울 다큐멘터리 영상제(SeoulDoc)' 가

    중앙일보

    1999.11.04 00:00

  • '중국내 北난민 30만명'-불교단체 현지조사

    식량난으로 중국지역을 떠도는 탈북주민의 숫자가 적어도 30만명에 이른다고 불교계 대북 (對北) 지원단체인 '좋은 벗들' 이 30일 주장했다. 이 단체의 법륜 (法輪) 이사장은 '북

    중앙일보

    1999.08.31 00:00

  • 북한 '꽃제비 형제' 중국 거쳐 귀순

    지난 97년 8월 북한을 탈출, 중국을 떠돌며 유랑생활을 하던 이른바 '꽃제비' 형제가 31일 서울에 왔다. 국가정보원은 "함북 청진 출신인 박진수 (16).진상 (13) 형제가

    중앙일보

    1999.04.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