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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1만자 최후진술 "저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 [전문]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 지사가 대법원 선고일인 21일 경남도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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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로그기록 16분' 김경수, 그날의 진실은? 상고이유서 입수
“드루킹은 김경수 지사에게 포털사이트 댓글조작 프로그램 ‘킹크랩’ 개발을 의도적으로 숨겼다.”(김경수 경남도지사 측) “김경수 지사는 킹크랩 프로토타입 개발 때부터 이를 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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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의 배신···김경수 영수증이 김경수 잡았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9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경남도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지난 6일 댓글을 이용한 불법 여론조작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 도지사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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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정치생명, 대법원에 달렸다
김경수 드루킹(본명 김동원) 일당과 댓글조작을 공모한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해 1심에 이어 항소심 재판부도 유죄 판단을 내렸다. 6일 서울고법 형사2부(함상훈,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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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기록에 발목 잡힌 김경수…‘닭갈비 저녁’ 변수 못 됐다
6일 서울고등법원 형사2부(함상훈·김민기·하태한 부장판사)는 드루킹(본경 김동원) 일당과 댓글조작 공모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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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반격' 안통했다…항소심 "김경수 킹크랩 시연 봤다"
김경수 경남지사. [연합뉴스] 드루킹 일당의 댓글 조작은 김경수(53) 경남도지사(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의 묵인으로 본격 시작됐고 김 지사가 직접 가담해 강화ㆍ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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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文후보가 경공모 발음 어려워해 경인선으로 소개"
댓글조작 공모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왼쪽)와 '드루킹' 김모 씨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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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서 김경수 다시 만난 드루킹, "허락 없이 댓글 조작 가능하겠냐"
‘드루킹’ 댓글조작 공모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지사(왼쪽)와 '드루킹' 김동원씨가 7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드루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