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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큐 파티로 뭉친 김하성·이정후…시범경기서도 ‘화끈’
시범경기 첫 홈런을 치고 기뻐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유격수 김하성.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유격수 김하성이 시범경기에서 마수걸이 홈런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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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시범경기 마수걸이포 신고…이정후는 4경기 내리 안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이 힘차게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AP=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시범경기 마수걸이 홈런을 신고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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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팀에 색을 입혀라” 팬의 특명
2024시즌 개막 D-100 포스터에 등장한 이정후(왼쪽). [MLB닷컴 인스타그램 캡처]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한 ‘바람의 손자’ 이정후(25)가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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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소원'이 된 이정후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한 '바람의 손자' 이정후(25)가 내년 시즌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을 새로운 간판으로 꼽혔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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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승리까지 444일…‘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감격 드라마
토론토 류현진이 14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등판 도중 왼손 검지 하나를 펴보이고 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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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터너 역전 그랜드슬램… 미국 WBC 준결승행 막차
8회 역전 만루홈런을 때려내는 트레이 터너. AP=연합뉴스 미국이 WBC 4강행 막차를 탔다. 트레이 터너(필라델피아 필리스)가 8회 말 극적인 역전 만루홈런을 때렸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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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데뷔 첫 PS에서 멀티히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AP=연합뉴스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데뷔전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은 안타를 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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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7경기 만에 행운의 안타, 시즌 타율 2할대 복귀
샌디에이고 김하성. [AP=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7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 시즌 타율은 2할대로 돌아갔다. 김하성은 1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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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헤더서 2루타·1타점 적시타...김하성 MLB 안타 행진 재개
안타 행진을 재개한 김하성. [AP=연합뉴스]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안타 행진을 재개했다. 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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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스리런포로 시즌 5호 홈런 기록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5호포를 터뜨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24일 클리블랜드전에서 홈런을 날리고 있는 최지만. [AP=연합뉴스] 최지만은 24일(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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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9회 2사 대타로 나와 역전 발판 볼넷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로이터=연합뉴스] 대타로 출전한 최지만(30)이 선구안으로 탬파베이 레이스의 역전승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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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승' 류현진, 클리블랜드 악천후 뚫고 5이닝 2실점
류현진. 연합뉴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악천후를 극복하고 시즌 5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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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클리블랜드 악천후 뚫고 5이닝 2실점
류현진. 연합뉴스 류현진(토론로 블루제이스)이 악천후를 극복하고 시즌 5승 달성을 앞뒀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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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9회 말 역전 끝내기 안타
19일 디트로이트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뒤 환호하는 최지만. [AP=연합뉴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8)이 끝내기 안타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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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역사 새로 쓴 류현진, 올스타전 선발 1이닝 무실점
9일 올스타전이 열린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가볍게 몸을 푸는 류현진. [AP=연합뉴스] '괴물'이 한국 야구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류현진(32·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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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머리, 최초 NFL-MLB 1라운드 지명
NFL 전체 1순위로 애리조나 카디널스에 지명된 한국계 카일러 머리. [NFL 인스타그램] 한국계 카일러 머리(22)가 최초로 미국프로야구(MLB)와 미국프로풋볼(NFL)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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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1이닝 무실점...시범경기 첫 홀드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2019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첫 홀드를 기록했다. 목 통증을 이겨낸 콜로라도 오승환이 2019 시범경기 첫 홀드를 기록했다.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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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메이저리그 첫 끝내기 홈런
탬파베이 최지만(27)이 메이저리그 첫 끝내기 홈런을 날렸다. 최지만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전에 3번·지명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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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환 많은 넥센은 어떻게 3위를 노리게 됐나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기세가 하늘을 찌를 듯 높다. 15일 대구 삼성전을 3-2로 이기면서 11연승을 달렸다. 2008년 창단한 이후 팀 최다 연승 기록이다. 지난 4월 8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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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A에서 3안타·3타점 강정호, 빅리그 복귀 청신호
강정호. [AP 자료사진=연합뉴스]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트리플A 경기에서 안타 3개를 터트리며 메이저리그 복귀에 청신호를 켰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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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10호 '쾅', 단일 시즌 최다 홈런 페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0호 홈런포를 터트렸다. 단일 시즌 개인 최다 홈런도 기대되는 페이스다. 6일 오클랜드전 7회 동점 투런포를 터트리는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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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7이닝 무실점, 양키스 ALDS 2패 뒤 1승
뉴욕 양키스 트위터 캡쳐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위기의 뉴욕 양키스를 살렸다. 양키스는 9일 미국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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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꿈꾸는 박병호, 8경기 연속 안타 행진
야구선수 박병호(31·미네소타 트윈스). 메이저리그행을 꿈꾸는 또 한 명의 한국인 타자가 있다.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31)가 마이너리그에서 8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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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식의 야구노트] 포지션·타순 ‘롤러코스터’ 흔들려도 균형 잡는 추
제프 배니스터 감독의 둘쭉날쭉한 기용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역할을 다하고 있는 추신수. [중앙포토] 지난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 메이저리그(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