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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헤드 날이 샤프하고 부드러운 느낌 … 리디아 고 “그 매력에 푹 빠졌죠”
프리미엄 클럽으로 국내에 큰 이슈를 몰고 온 PXG 공식수입원 카네는 PXG 0311 GEN2 아이언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다. PXG 0311 GEN2 아이언 시리즈 중 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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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늘린 나상욱, 7년 만에 우승컵
7년간 퍼터와 웨지로 버텨왔던 나상욱. 거리가 늘자 우승컵에 입을 맞출 수 있었다. [AFP=연합뉴스] 재미동포 케빈 나(35·한국이름 나상욱)가 7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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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바꾸고 장타자 변신 케빈 나, 7년만에 PGA 투어 우승
7년만에 우승컵을 들어 보는 케빈 나. [Rob Carr/AFP=연합뉴스] 재미교포 케빈 나(35.한국이름 나상욱)가 7년 만에 PGA 투어에서 우승했다. 케빈 나는 9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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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일본에서 먼저 소문난 드라이브 성능 … 현지 전문회사와 수출 계약
2016년부터 최대 반발계수(COR) 0.92의 초고반발 드라이버 ‘DYNAS’ 시리즈를 출시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코오롱에서 2018년 최신형 업그레이드 고반발 드라이버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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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한국인 체형, 국내 지형 맞춤형 클럽
━ DX골프 '도깨비골프 클럽' 도깨비골프 클럽은 국내 산악형 지형 골프장에 적합하도록 제작됐다. [사진 DX 골프] DX골프의 ‘도깨비골프 클럽’은 한국인 체형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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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독사’ 잡은 박찬호…이승엽 “사람 아니야”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후배 이승엽과 골프를 치다가 맨손으로 뱀을 잡았다. 박찬호는 25일 자신의 SNS에 골프채를 이용해 작은 뱀을 맨손으로 잡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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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3년만에 새 아이언 발표...0311 GEN2 시리즈 출시
PXG 0311 GEN2 아이언. [사진 PXG] PXG 공식수입원 카네가 새로운 아이언 시리즈를 내놓았다. PXG는 개발기간 3년이 소요된 PXG 0311 GEN2 아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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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205g 최경량 드라이버, 슬라이스 없이 50야드 더 날린다
뱅골프에서 우주항공기술을 응용한 공법으로 최경량 수준의 클럽을 개발했다. 뱅골프의 ‘롱디스턴스 라이트(Longdistance Light)’가 205g을 상용화한 것은 독보적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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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났다던 우즈가 다시 살아났다
우즈가 2번 아이언으로 티샷하고 있다. 우즈는 스윙 스피드가 빨라야 진가를 드러내는 2번 아이언을 30대 초반 이후로 쓰지 않았으나, 최근 스피드가 살아나면서 다시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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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집에서 골프 게임 재미, 스윙 자세 분석·교정 코칭
스마트 골프 기기 골프 마니아라면 정확하고 안정된 스윙 자세를 갖추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실력 향상을 위해 필드에 나가고 싶지만 시간과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다. 그렇다고 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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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이번 설엔 부모님 댁에 스크린 골프장 놓아 드려야겠어요
스마트 골프기기 음력설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설을 맞아 소중한 가족과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할 계획이라면 스마트한 실내 스포츠 기기를 눈여겨보자. 요즘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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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스크린 골프장 안 가도 우리 집에서 편하게~
가정용 첨단 골프용품 이달 9~1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 2018’이 성황리에 열렸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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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헤드스피드 44위 토마스, 장타 비결은 ‘저회전 샷’
저스틴 토머스는 티샷을 할 때 양발을 점프할 정도로 강한 스윙을 하지만 헤드스피드가 아주 빠른 축에 드는 것은 아니다. 토머스는 여러 가지 기술을 합쳐 평균 310야드의 장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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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주말 골프 인사이드] 우즈·박성현 파4홀 1온 장타쇼 보기 힘들어지겠네
━ 골프공 탄성 줄이겠다는데 타이거 우즈는 골프공의 거리를 덜 나가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골프 규제기관들은 선수들만 거리가 덜 나가는 공을 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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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샷’ 4단 변신, 우즈 스윙 수수께끼
올해 초 허리 수술을 받은 뒤 10개월 만에 필드에 선 타이거 우즈(42·미국)가 성공적인 복귀전을 마쳤다. 4일(한국시각) 바하마 알바니 골프장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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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주말 골프 인사이드] 존 레넌 17세 때 골프장서 공연 … 모자 돌려 15파운드 벌어
━ 비틀스와 골프 골프장 그린에서 아이언을 들고 퍼트 자세를 취한 비틀스 멤버들. 비틀스는 골프장이 많은 지역에서 자랐다. 비틀스 전신인 더 쿼리맨 밴드는 첫 공연을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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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에픽 드라이버 '제일브레이크' 기술 접목 … 비거리, 볼 스피드 등 엄지 척!
캘러웨이골프 '에픽 스타&프로' 첨단 기술과 압도적인 성능으로 골프계에 한 획을 긋고 있는 에픽이 이제 아이언에서도 놀라운 혁신을 보이고 있다. 캘러웨이골프가 에픽 드라이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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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에픽 드라이버 '제일브레이크' 기술 접목 … 비거리, 볼 스피드 등 엄지 척!
캘러웨이골프 '에픽 스타&프로' 첨단 기술과 압도적인 성능으로 골프계에 한 획을 긋고 있는 에픽이 이제 아이언에서도 놀라운 혁신을 보이고 있다. 캘러웨이골프가 에픽 드라이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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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세계 최대 고반발 기술 적용 209g 최경량 드라이버 '라이트'
뱅골프 뱅골프에 따르면 209g 롱디스턴스 라이트 모델은 슬라이스가 없는 신기술설계와 반발계수 0.962의 세계 최대 고반발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뱅골프는 20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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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남녀 성 대결? 전장 홀당 50야드 거리 차이면 해볼 만
남녀 US오픈이 같은 곳에서 열린 2014년, 산드라 갈(오른쪽)이 마르틴 카이머의 우승을 축하하고 있다. 당시 남자 코스가 912야드 더 길었다. [중앙포토] 요즘은 여성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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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메이저 첫 우승' 오지현 "다음 목표 '3승'을 향해..."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9/03/407802d2-16fe-4be6-a6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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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는 왜 ‘김미현 클럽’ 11번 우드를 쓰나
브리티시여자오픈 1라운드 16번홀에서 우드로 티샷하는 미셸 위. 그는 두번째 샷을 9번 우드로 사용해 핀 옆에 붙여 버디를 잡아냈다. [AP=연합뉴스] “원래 9번 우드로 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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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g … 드라이버 무게 맞습니다
골프 클럽의 진화는 계속된다. 총 중량이 209g에불과한 뱅골프의 신제품 드라이버. [사진 뱅골프] 5년 전 미국 골프용품사 클리블랜드가 출시한 무게 265g의 CG블랙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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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에너지 손실 없이 파워 전달 … 비거리 걱정 끝!
코오롱 엘로드 클럽 다이너스 II 드라이버, 러비스 레이디 세트, 아르고 드라이버(위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코오롱 엘로드가 새롭게 선보인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