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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살라 스타일링 법칙
마르살라 컬러는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이 특징이다. 함께 사용하는 컬러에 따라 분위기가 업그레이드될 수도 있고, 반대로 색의 균형이 맞지 않아 촌스럽거나 산만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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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쇼핑몰 바가지 논란…"134만원 셔츠?"
장미인애, 쇼핑몰 셔츠 원피스가 134만원 바가지 논란"억울하다" 배우 장미인애(31)의 쇼핑몰이 가격 논란에 휩싸였다. 장미인애는 7일 자신의 이름을 딴 쇼핑몰 ‘로즈 인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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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쇼핑몰 셔츠 원피스가 134만원 바가지 논란"억울하다"
장미인애, 쇼핑몰 셔츠 원피스가 134만원 바가지 논란"억울하다" 배우 장미인애(31)의 쇼핑몰이 가격 논란에 휩싸였다. 장미인애는 7일 자신의 이름을 딴 쇼핑몰 ‘로즈 인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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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디움 움짤] 장미인애, 쇼핑몰 '어처구니없는' 가격…셔츠 원피스가 134만원? 해명글 보니
배우 장미인애(31)의 쇼핑몰이 가격 논란에 휩싸였다. 장미인애는 7일 자신의 이름을 딴 쇼핑몰 ‘로즈 인 러브(Rose In Luv)’를 론칭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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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생활의 추억, 되살아나다…감성 자극하는 복고 제품 속속 선봬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복고풍 스타일은 더 이상 패션에만 국한된 얘기가 아니다. 생활용품과 먹거리, 심지어 시대를 앞서가는 가전제품에까지 복고 바람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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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수트를 ‘남자의 갑옷’이라 하는 까닭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를 뒤늦게 봤다. 순전히 옷 때문이다. 주변 이들마다 줄거리나 배우의 연기력보다 영화 의상을 이야기했다. ‘수트빨’이 대단하다는 거다. 인터넷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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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함 속의 대중성 K-패션의 마력 빛났다
2월 13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링컨센터에서 열린 컨셉코리아 패션쇼. 이른 오전 시간임에도 좌석 수보다 많은 이들이 현장을 찾았다. ‘국가 대표’라는 말은 문화·예술계에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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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브이존을 책임지는 타이와 타이 바
(좌) 남색과 흰색의 기본 조합은 최대한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게 관건이다. 경쾌한 물방울무늬 타이,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타이 바, 그리고 셔츠와 비슷한 색상의 포켓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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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62개로 둘러싸인, 그녀만의 시간을 만들어주세요
몽블랑이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용 시계 컬렉션인 보헴 컬렉션은 보헤미안 여성의 자신감과 우아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몽블랑은 보헴 컬렉션을 통해 정교한 시계 장인으로서 열정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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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제대로 즐기는 패션 스타일링
1 분홍색 레인 부츠 락피쉬(7만9000원). 2 미러 선글라스 이탈리아 인디펜던트(29만원). 3 꽃무늬 크롭트 톱 코인코즈(가격 미정). 4 부엉이가 프린트 된 티셔츠(12만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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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굽 구두, 넉넉한 셔츠와 바지 위에 재킷 걸치면 패션 완성
같은 옷을 입더라도 구두의 굽 높이에 따라 패션 분위기가 달라진다. 남성적인 느낌의 매니시 룩에 여성미를 강조한 하이힐을 매치하면 섹시한 느낌을, 화사한 색상의 슬립온을 신으면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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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 높이 따른 스타일링 방법
같은 옷을 입더라도 구두의 굽 높이에 따라 패션 분위기가 달라진다. 남성적인 느낌의 매니시 룩에 여성미를 강조한 하이힐을 매치하면 섹시한 느낌을, 화사한 색상의 슬립온을 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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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 굉장히 섬세해요" 세계 각지서 러브콜
1 아메리칸 클래식 캐주얼을 표방하는 Westage의 김동주 디자이너.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컬렉션이 ‘숲’이라면, 트레이드쇼는 현실적 비즈니스가 오가는 ‘나무’라 할 만하다.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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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왕자 "아들, 싸이 말춤에 빠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주최한 국빈 만찬은 3시간 넘게 진행됐다. 애피타이저로 채소 크림소스로 데친 바다송어가, 메인 요리론 여왕의 사냥터에서 잡은 꿩으로 요리한 윈저 꿩 구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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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발목에 포인트 … '패션 해방구' 해변에서 톡톡 튀네
지난 3월 초. 남반구 호주의 퀸즐랜드주(州)는 여름 무더위가 한창이었다. 아침 최저 기온 섭씨 20도, 낮 최고 기온 30도를 웃돌았다. 퀸즐랜드 동남쪽 골드코스트의 쿨랑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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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이 얇아져서? PPL 약발 떨어져서? 이참에 마이웨이!
뭐가 유행인지 궁금할 땐 돌아가더라도 지하철을 오래 탄다. 승객들의 옷차림에서 뭔가 공통점을 찾기 위해서다. 지난해에도 그렇게 유행을 감지했다. 저지 소재의 일자 스커트(그것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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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이 얇아져서? PPL 약발 떨어져서? 이참에 마이웨이!
뭐가 유행인지 궁금할 땐 돌아가더라도 지하철을 오래 탄다. 승객들의 옷차림에서 뭔가 공통점을 찾기 위해서다. 지난해에도 그렇게 유행을 감지했다. 저지 소재의 일자 스커트(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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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한 화분에 옷을 입혀 주세요
1 아이비. 바구니에 화분을 여러 개 넣고 가지를 아래쪽으로 뻗게 하면 싱그러운 초록색 ‘폭포’를 만들 수 있다. 입춘이 지났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벌써 꽃밭에 가 있지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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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ISSUE] 당당하게 빛나라 당신은 파티 퀸
특별한 모임에 갈 땐 클러치나 구두 같은 액세서리에 신경을 쓰면 돋보이는 차림새가 된다. 금빛 클러치가 대표적이다. 사진=박종근 기자 [촬영 협조=쿠론(클러치), 망고(의상)]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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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미니 숄더백 메거나 반짝이는 클러치백 들면 우아한 복고풍 여인
복고풍 패션은 우아하다. 오버사이즈 코트에 손목 위로 올라오는 장갑을 끼고 클러치 백(끈이 없고 손에 쥘 수 있게 디자인된 백)을 든 여배우의 모습이 떠오른다. 하지만 실제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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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늘을 멋스럽게 살려낸 맛,이브를 유혹하는 파이톤
경기가 좋지 않아 사람들이 차를 안 타고 걸어 다녀서 신발이 빨리 해진 탓일까. 신발업계는 불경기라는 말을 모른 채 계속 성장하고 있다. 조직위원회 자료에 의하면 올해 1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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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인테리어
칠이 자연스럽게 벗겨진 나무의자와 대대로 물려받은 듯한 고풍스런 조명이 편안한 느낌을 준다. 빨간색 꽃무늬가 점점이 박힌 쿠션에 기대 앉아 클래식한 찻잔에 차를 따라 마신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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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가죽으로 럭셔리하게, 꽃무늬로 화려하게
가방 선물 고르기 명절을 맞아 여성들에게 줄 선물을 고민한다면 가방이 어떨까. 가방은 여성들의 패션을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옷만큼이나 인기있는 선물 아이템이다. 코치(COACH)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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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View 파워스타일] 피아니스트 조재혁
열여섯 살 소년이 아버지 앞에서 까무러쳤다. 사내 아이라며 피아노를 못 치게 해서였다. 강원도 춘천의 한 유치원에서 피아노를 우연히 접했던 조재혁은 “이 악기 없이는 도저히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