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인수 클라리넷 독주회
박인수 클라리넷 독주회가 30일 하오7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연주곡목은「폴램」의『소나타』,「베트벤」의 『3중주 제5번』, 「브람스」의 『클라리넷 소나타 F단조』 . 박
-
36회 정기연주회
KBS교양악단 36회 정기연주회가 18일(하오 7시) 국립극장 소극장에서 열린다. 클라리넷의 김정수·강남규, 플릇의 최기창, 바이얼린의 주일섭 ,비올라의 이승렬, 혼의 신홍균, 벨
-
중견작가 모임 국민악회 11일 세종회관서 발표회
40, 50대의 중견 작곡가 10명으로 80년10월 결성된 국민악회 (회장 김형주)의 첫번째 작품·발표회가 11일 (하오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민족 음악 진
-
조상현씨의 3남매 조「트리오」귀국 연주회
한국음협 조상현 이사장(성악·단국대 교수)의 3남매인 「피아노」의 영방(27), 「바이올린」의 영미(25), 「첼로」의 영창(22)씨로 구성된 조「트리오」가 18일(하오 7시) 국
-
김동성씨 작곡발표|11일 공간사랑
김동성 작곡발표회가 11일 하오7시 소극강 공간사랑에서 열린다. 발표 될 곡목은 『현악 4중주곡 제2번』「클라리넷」과「피아노」를 위한 3장』등 6곡. 김씨는 경희대 대학원 작곡과
-
국향연주『피터와 늑대』
재잘거리는 새 소리는「플룻」, 뒤뚱거리는 오리는「오보에」, 약삭바른 고양이는「베이스·클라리넷」, 늑대는 3대의「호른」, 사냥꾼의 총소리는「팀파니」와「베이스·드럼」, 할아버지는「파곳
-
작곡가회 신작발표|7일 국립극장서
한국 작곡가회 (회장 이오열) 는 제11회 신작발표회를 7일하오7시 국립극장 소극장에서 갖는다. 작곡발표자는 다음과 같다. ▲강창식=『3개의 목관과 「피아노」의 어울림』 ▲김국진=
-
영 「로열·발레」단 공연
▲영국「로열·발레」단 공연=12∼19일(하오2시·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 ▲「클라리넷」의 「존·콜요넨」·「피아노」의 이경숙 부부「조인트·리사이틀」=13일 하오 7시30분
-
성음레코드 감상회
성음 제작소가 마련한 제2회 정기「레코드」감상회가 30일 상오11시30분 덕수궁 옆「세실 소극장」에서 열린다.「클래식·맨」을 위해 마련된 감상회는 선착순으로 3백10명을 초대(무료
-
신작의 소품 기악곡 11곡 연주
한국 작곡가회(회장 이흥열)가 10일 하오 7시 예술 극장에서 게3회 작곡 발표회를 갖는다. 73년 9월과 74년6월 1,2회 발표회 때는 회원 85명이 신작 가곡들만 모아 발표회
-
목관실내악 연주회
서울 목관실내악단 연주회가 7일 하오7시 국립극장 소극장에서 열린다. 「레퍼토리」는「베토벤」의『「피아노」와 목관을 위한 5중주 작품 16번』,「유온」의『「오보에」「클라리넷」「파곳」
-
시향 목관 5중주단 연주회
서울시립교향악단 목관 5중주단의 제2회 정기연주회가 18일 하오7시30분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10월에 창립연주회에 이은 두 번째 발표회로「멤버」는 정창용(플룻), 김종덕(
-
시??목관5중주 6일서울음대서
서울시립교향악단 목관5중주 연주회가 6일 하오7시 서울대음대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출연은 정창용(플룻) 김종덕(오보에) 임두직(클라리넷) 이희철(호른) 이정건(바순) 제씨와
-
평양예술극장 관람
대표단 일행은 9·15주 탁아소 관람 후에 곧이어 1일 하오7시부터 평양예술극장(옛날 시공예당자리)에서 만수대예술단의 공연을 약3시간에 걸쳐 관람했다. 극단부단장 김승전은 이 극장
-
교향악단 연주회
중앙 여중-고 제11회 교향악단 연례연주회가 13일 하오3시, 하오7시30분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임정은씨 지휘로「모차르트」의「클라리넷」5중주 둥 4곡이 연주된다.
-
창악회 작곡발표회
창악회의 71년도 후반 작곡발표회가 6일 하오7시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레퍼터리」는 김현중씨의「피아노」4중주곡, 이성천씨의「클라리넷」과「피아노」를 위한 환상적 무곡 『시나위』,
-
3회 서울음악제 5∼7일 국립극장·시민회관서
제3회 서울음악제가 5일∼7일 하오7시 국립극장과 서울시민회관에서 각각 열린다. 3회를 맞는 서울음악제는 1회 때의 6일간, 2회 때의 4일간에 비해 3일간으로 그 규모는 줄었지만
-
서울음악제 연주작풍 공모
한국음악협회는 오는 10월5일부터 8일까지 국립극장과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리는 제3회 서울음악제의 연주작품 공모에서 총52편의 응모작중 다음 17편을 선정했다. ▲가곡=『산이 날 에
-
엄경숙 작곡 발표회
여류 작곡가 엄경숙씨의 제3회 작곡 발표회가 5일 하오 7시30분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69년 이화여대 대학원을 졸업, 현재 이대 음대 조교로 근무하고 있는 엄씨는 68년 제3회
-
활기 띠는 여류들 문화행사 새 봄 맞아 5명의 발표회
본격적인 봄철로 접어들면서 여류들의 문화행사가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독창회. 작곡발표회「패션·쇼」꽃꽂이전등 5명의 여류들 발표회를 소개한다. 「메조·소프라노」김혜경씨는 23일 하
-
제2회 서울 음악제
현재 우리문화는 급격히 밀어닥친 서양 문화의거대한 영상 앞에 지표를 잃고 갈팡질팡하고 있지는 않는지. 이와 같은 연상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제2회 「서울음악제」가 5일∼8일 16개
-
안일웅 작곡발표회
안일웅 작곡발표회가 26일 하오 7시 YWCA강당에서 열린다. 작품은 「클라리넷」 「바이얼린」 「피아노」를 위한 3중주곡 등 4곡.
-
희망의 메아리|노래마을 장흥의 「전원합창단」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한) 많은 5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지난달 28일 저녁7시 장흥중학강당에서 우리민요 「한5백년」의 구슬픈 가락이 늦가을하늘에 은은히 울려 퍼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