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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집안단장-1.5M트리 포함 장식물6~7만원선
벌써부터 들떠있는 자녀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도록 집안 단장에 서둘러야할 때다.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트리에서부터 세세한 장식품에 이르기까지 가족끼리 머리를 맞대고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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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품활용으로 환경보호-푸르게 사는 모임
스티로폴을 잘라 만든 틀에 푸른 플래스틱 잎을 붙여 만든 트리,낡은 고무 호스를 꼬아 테이프와 리번등으로 엮어 만든 레이,빈 술병을 이용해 만든 분위기있는 촛대…. 휴지통에나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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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걸이 장식으로 성탄분위기-집에서 만든 리스는 이렇게
가정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마련할 때.서울의 경우 남대문 꽃시장,고속버스 터미널 조화상가,백화점등에는 완제품과 재료들이 가득 나와 있다.올해는 트리가 없어도 되는 벽장식품의 가짓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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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장식 내손으로…
스티로폴이나 포도넝쿨등을 엮어 만든 틀에 화사한 꽃송이·나뭇잎·열매 장식 등을 촘촘히 붙인 원형장식인 리스(wreath)는 크리스마스의 축제분위기를 연출하는 가장 상징적인 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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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에이즈의 날/세계 각국 갖가지 행사
【뉴욕·제네바 로이터·AP=연합】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제4회 에이즈(후천성 면역결핍증)의 날을 맞은 1일 세계 1백60개국에서 치명적인 이 질병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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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기침체 여파 쓸쓸한 성탄절
미국 오하이오주 벨폰테인시에서 1년내내 크리스마스 선물용품을 팔고 있는 한 상점의 주인이 대목을 맞아 선물들을 가득 쌓아놓고 기대에 부풀어 있다. 80년대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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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사회의 자생
성탄절을 맞는 풍속이 달라지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크리스마스 전후의 풍경은 거리를 뒤덮은 휘황찬란한 대형 장식물과 요란한 캐럴의 물결로 공연히 젊은이들의 마음을 들뜨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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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된 청년의 고뇌
□…AFKN『Sixty Minutes』(16일 저녁6시30분)=자칫 그자신이 살해했을지도 모를 한 살인자를 위해서 감옥에 남아있는 한청년의 고뇌와 뉴욕음악선생의 프로필이 곁들여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