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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호 우승, 3연패

    최상호프로가 제10회 쾌남오픈 골프선수권 대회에서 13언더파 2백75타로 우승. 대회 3연패를 이룩하면서 7백만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중앙일보

    1986.06.16 00:00

  • 최상호 선두에 나서

    제10회 쾌남오픈골프선수권대회 본선 첫날 경기에서 최상호(최상호)가 선두로 뛰어 올랐다. 최는 3일째 경기에서 67타를 때려 합계2백10타를 기록했다.

    중앙일보

    1986.06.14 00:00

  • 조호상 선두에 나서

    제10회 쾌남오픈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현재 조호상(조호상)프로가 5언더파 1백39타로 1위에 나섰다. 2위는곽흥수 (곽흥수·141타), 3위는 최상호 (최상호·143타)등 3명.

    중앙일보

    1986.06.13 00:00

  • 최상호 올시즌 5관왕 노려 구옥희 올해 1억넘게 벌어

    ○…국내남자톱프로 최상호(30·한양CC)가 금년시즌 5관왕, 상금5천만원을 노리고 있다. 최상호는 금년들어 쾌남오픈·동해오픈·PGA선수권에 이어 지난달 일간스포츠오픈에서 우승함으로

    중앙일보

    1985.10.09 00:00

  • 상비군 일부개편…박두수등 6명 선발

    ○…제8회 쾌남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13일 용인CC에서 개막,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태평양화학이 주최하는 이대회의 총상금은 1천7백만원이며 우승상금 3백만원. 13, 14일 이

    중앙일보

    1984.06.13 00:00

  • 이명하 상금 천33만원…1위|타이틀 1개추가하면 역대최고액 기록

    ○…신예 이명하가 동해오프헤이어 쾌남오픈서 우승함으로써 금년도 상금랭킹수위가 거의확실해졌다. 2일 PGA가 발표한 7월말현재 상금랭킹에 따르면 이명하는 1천33만원으로 2위 최윤수

    중앙일보

    1983.08.03 00:00

  • 이명하 2관왕

    침체된 국내프로골프계에 신인챔피언이 탄생,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 돌풍의 주역은 프로1년생 이명하. 지난6월 최고의 상금이 걸린 동해오픈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 골프계를 놀라

    중앙일보

    1983.08.01 00:00

  • 임진한 선두나서

    제7회 쾌남오픈 골프선수권대회 3일째 경기에서 임진환이 2언더파 70타를기록, 총계 9언더파 2백7탸로 단독선두에 뛰어올랐다. 한편 여자부 첫라운드에서는 강춘자가 75타(38-37

    중앙일보

    1983.07.30 00:00

  • 선세호선두에…신인들 호조 쾌남오픈골프 프로·아마 60명씩 출전

    ○…1천5백만원의 상금이 걸린 제7회 쾌남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1백20명(프로60, 아마60명) 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27일용인CC서 개막, 첫날 선세호프로 (경원스프츠)가 4언

    중앙일보

    1983.07.28 00:00

  • 「수원 오픈골프」21일부터 4일간

    ○…제2회 수윈 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오는 21일부터 4일동안 수원CC에서 벌어진다. 총상금 1천1백55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 관심의 초점은 노장 한장상(PGA)과 신예 최상호 (서

    중앙일보

    1982.07.17 00:00

  • 아시아대회, 4월 각 대회 일정확정

    올해 각종 골프대회의 일정과 장소가 거의 확정됐다. ◇KGA주최 대회일정 ▲제1회 매사 오픈 겸 아시아서키트(4월15∼18일·서울CC·상금 9만5천 달러) ▲제15회 구락부대항대회

    중앙일보

    1982.01.16 00:00

  • 벌이와 생계사이|프로골퍼

    한국사회에서는 귀족 스포츠로 불려던 골프가 80년대에 들어서자 대중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기 시작했다. 골프장업협회(사장 최철)에 따르면 81년 현재 한국의 골프인구는 15만명선.

    중앙일보

    1981.11.25 00:00

  • 내일을사는 여성 구옥희양|야구와 볼링의 묘미 함께 만끽

    스테인리스 골프채가 태양에 반짝 빛을 발하면 파란 하늘을 가르며 날던 하얀공이 잔디위에 사뿐히 앉는다. 도심의 공해와 생활의 번잡함, 삶에의 쪼들림이 포물선너머 저멀리 사라지고,

    중앙일보

    1981.11.18 00:00

  • 초원|한국, 대만국제골프 단체·개인전석권|올 MVP상 신예 최상호에게돌아가

    ○…81년도 자유국 트러스트컵(신탁배) 국제구락부팀초청 골프대회에 출전한 한국의 서울컨트리클럽팀이 단체·개인전을 모두 석권했다고 2일 한국골프협회(KGA)에 알려왔다. 8개국 2

    중앙일보

    1981.11.03 00:00

  • 최상호 또 우승…올 MVP상 후보 부상|상금총액 7백93만원…선두자리 지켜

    ○…한국골프계에 신예 최상호 (26·반포연습장)가 챔피언으로 군림하기 시작했다. 최는 지난 17일 남서울CC에서 폐막된 제1회 KGA(한국골프협회)오픈선수권대회에서 기록적인 15언

    중앙일보

    1981.10.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