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무구루사, 비너스 윌리엄스 꺾고 윔블던 우승

    무구루사, 비너스 윌리엄스 꺾고 윔블던 우승

    가르비녜 무구루사(24·스페인·세계 15위)가 생애 처음으로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단식에서 우승했다.  2017년 윔블던 여자단식 우승자 가르비녜 무구루사. [사진 윔블던 SNS]

    중앙일보

    2017.07.16 00:18

  • [올림픽 테니스] "윤정 언니 때문에 한국이 좋아"

    [올림픽 테니스] "윤정 언니 때문에 한국이 좋아"

    "괜찮아요? 수술했다던데."-중국 순티안티안(23) "좋아졌어. 스트로크 좀 칠까?"-한국 조윤정(25) 자매처럼 다정했다. 짧은 영어로 통하는 말보다 손을 마주잡고 깔깔거리고 웃

    중앙일보

    2004.08.24 20:55

  • 나브라틸로바 "윔블던 단식 10년 만이야"

    나브라틸로바 "윔블던 단식 10년 만이야"

    윔블던 여자단식 정상을 9차례나 정복한 '철녀'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47.미국)가 단식 코트에 복귀한다. 나브라틸로바는 12일(한국시간) 와일드 카드로 출전권을 얻어 1994년

    중앙일보

    2004.06.13 18:26

  • "역시 클레이코트 전문" 페레로·그로장 32강

    붉은 흙먼지, 코트를 미끄러지듯 달리는 테니스 선수들.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시작된 프랑스 오픈만의 독특한 풍경이다. 4대 그랜드슬램 대회 중 유일하게 클레이코트에서 열리는

    중앙일보

    2002.06.01 00:00

  • [호주오픈테니스] 애거시·세레나, 부상으로 기권

    호주오픈테니스대회(총상금 1천650만달러) 남자단식 3년연속 우승을 노리던 앤드리 애거시(31.미국)와 여자부의 세레나 윌리엄스(이상 미국)가 부상을 이유로 기권했다. 호주오픈대회

    중앙일보

    2002.01.14 13:58

  • [US오픈] 콘치타 마르티네스 불참

    한때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던 콘치타마르티네스(스페인)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 불참한다. 95년과 96년 US오픈 4강에 진출했던 마르티네스는

    중앙일보

    2001.08.23 09:03

  • [윔블던] 윌리엄스 자매 희비 교차

    흑진주 자매의 희비가 엇갈렸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무사히 윔블던테니스대회(총상금 1천210만달러) 4강에 안착한 반면 동생 세레나 윌리엄스는 복통

    중앙일보

    2001.07.04 09:48

  • [윔블던] 페더러 '코트반란' 샘프러스 잡았다

    한치의 양보도 없는 파워 테니스의 진수였다. 올시즌 메이저대회 2연승(호주 오픈.프랑스 오픈)에 빛나는 제니퍼 캐프리어티(4위)와 1999년 US 오픈 우승자 세레나 윌리엄스(이상

    중앙일보

    2001.07.04 00:00

  • [윔블던] 윤용일, 카펠니코프에 완패

    윤용일(28.삼성증권.세계랭킹 1백62위.사진)이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1회전에서 강호 예브게니 카펠니코프(러시아.8위)에게 0 - 3(4-6, 2-6, 4-6)으로 완패했다

    중앙일보

    2001.06.28 00:00

  • [佛오픈] 애거시.캐프리아티 16강...사핀은 탈락

    올해 호주오픈 남녀 챔피언 앤드리 애거시와 제니퍼 캐프리아티(이상 미국)가 프랑스 오픈(총상금 1천만달러) 16강에 오른 가운데 '러시아의 샛별' 마라트 사핀은 3회전에서 탈락했다

    중앙일보

    2001.06.03 13:48

  • [프랑스오픈] 샘프라스.애거시, 희비 교차

    90년대 남자테니스 정상을 양분해 온 피트 샘프라스와앤드리 애거시(이상 미국)의 희비가 엇갈렸다. 5번시드 샘프라스는 31일 밤(이하 한국시간) 파리 롤랑가로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중앙일보

    2001.06.01 09:15

  • [프랑스오픈] 노르만 · 라프터도 1회전 탈락

    마그누스 노르만(스웨덴)과 패트릭 라프터(호주)도 시즌 두번째 메이저 테니스대회 프랑스오픈(총상금 1천만달러) 1회전 탈락의 희생양이 됐다. 반면 피트 샘프라스(미국)는 천신만고

    중앙일보

    2001.05.30 14:38

  • [테니스] 힝기스, 프랑스오픈 여자부 톱시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랭킹 1위 마르티나 힝기스(20.스위스)가 올시즌 두번째 메이저테니스대회인 프랑스오픈(총상금 1천만달러)에서 여자부 톱시드를 받았다. 대회조직위는 4월

    중앙일보

    2001.05.24 15:11

  • [테니스] 힝기스-캐프리어티 서클컵 쟁패

    올 시즌 첫 그랜드슬램 테니스 대회인 호주 오픈 결승에서 맞붙었던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와 제니퍼 캐프리어티(미국)가 패밀리 서클 컵 대회(총상금 1백18만8천달러) 결승에서 재

    중앙일보

    2001.04.23 00:00

  • [테니스] 힝기스-캐프리어티 서클컵 쟁패

    올 시즌 첫 그랜드슬램 테니스 대회인 호주 오픈 결승에서 맞붙었던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와 제니퍼 캐프리어티(미국)가 패밀리 서클 컵 대회(총상금 1백18만8천달러) 결승에서 재

    중앙일보

    2001.04.22 18:01

  • [테니스] 힝기스 · 캐프리아티 결승 대결

    올해 호주오픈 결승에서 맞붙었던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와 제니퍼 캐프리아티(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패밀리서클컵대회(총상금 118만8천달러) 결승에서 다시 맞대결한다

    중앙일보

    2001.04.22 14:04

  • [바슈롬테니스] 모리스모 단식 우승

    아멜리 모리스모(프랑스)가 여자테니스협회(WTA) 투어 바슈롬챔피언십대회(총상금 53만5천달러)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두 달의 공백기를 가졌던 6번시드 모리스모는 16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01.04.16 17:34

  • [바슈롬테니스] 나브로틸로바, 복식에서 화려한 재기

    `테니스의 철녀(鐵女)' 마르티나 나브로틸로바(44.미국)가 복식에서 화려하게 재기했다. 94년 은퇴했다가 지난 해 복식 전문선수로 복귀한 나브로틸로바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

    중앙일보

    2001.04.15 14:13

  • [테니스] 셀레스 · 마르티네스, 첫판 탈락

    세계랭킹 4, 5위인 모니카 셀레스(미국)와 콘치타 마르티네스(스페인)가 2001 마스터스테니스시리즈 첫 대회인 인디언웰스(총상금 295만달러) 여자단식 첫판에서 탈락했다. 4번시

    중앙일보

    2001.03.11 14:04

  • [호주오픈] 힝기스.비너스, 32강 안착

    여자테니스 세계최강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와 메이저 3연승을 노리는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32강에 안착했다. 톱시드 힝기스는 18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중앙일보

    2001.01.18 17:08

  • [아디다스컵테니스] '힝기스는 웃고, 셀레스는 울고'

    처음으로 복식조를 이룬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와 모니카 셀레스(미국)의 희비가 엇갈렸다. 여자테니스 세계최강 힝기스는 11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인터내셔널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아

    중앙일보

    2001.01.11 18:54

  • [포르쉐컵테니스] 힝기스, 2년연속 우승

    세계랭킹 1위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가 킴클리히스터스(벨기에)의 돌풍을 잠재우고 여자테니스협회(WTA) 투어 포르쉐컵테니스대회 정상에 올랐다. 지난 대회 챔피언인 톱시드 힝기스는

    중앙일보

    2000.10.09 12:20

  • [포르쉐컵테니스] 힝기스.클리히스터스, 쟁패

    세계랭킹 1위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17세 소녀 킴 클리히스터스(벨기에)가 여자테니스협회(WTA) 투어포르쉐컵테니스대회 패권을 놓고 다툰다. 지난 대회

    중앙일보

    2000.10.08 14:06

  • [US오픈테니스] 휴위트.데멘티에바, 남녀부 4강 진출

    '테니스 신동' 레이튼 휴위트(호주)와 '복병' 엘레나 데멘티에바(러시아)가 각각 남녀부 준결승에 진출했다. 9번 시드 휴위트는 7일(한국시간) 뉴욕 플러싱메도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중앙일보

    2000.09.07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