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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잃고 체온 유지하려 꽁꽁 뭉친 고양이 8마리
[사진 러브뮤 캡처][사진 러브뮤 캡처]새끼 고양이들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꽁꽁 뭉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도 따뜻하게 적시고 있다.영국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뮤는 26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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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예 셸리가 지휘봉, 임지영·정환 김 기량 뽐내
알렉산더 셸리 창단 70주년을 맞은 영국 로열 필하모닉이 구미(7일), 대전(9일), 서울(8일 예술의전당, 10일 롯데콘서트홀)을 아우르는 한국 투어에 나선다. 1979년생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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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정의 High-End World] 후카 로지, 뉴질랜드 대자연 속 최고의 리조트
강변 테라스의 애프터눈 티 테이블.1924년 아일랜드인이었던 알란 파이(Alan Pye)는 후카 폭포 위쪽 와이카토(Waikato)강변에서 완벽한 플라이 피싱(Fly Fi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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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정의 High-End Europe] 동화 속으로 떠나는 프랑스 고성 여행
유럽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오래된 성에서의 하룻밤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여행에 주어진 시간적 제한, 높은 가격, 현지에 대한 정보 부족 등 여러 가지 이유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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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가족과 함께 Cool하게 즐기자~
가족 여행의 대표 휴양지인 마리아나 제도의 사이판은 연중 기온차가 1~2도 정도이며, 평균 기온은 약 27도로 세계에서 대표적인 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 약 4시간만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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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클립] 특급 경치 갖춘 전국 캠핑장 7
야생에서 요리하고 맛보고 뛰놀고 잠드는 즐거움. 캠핑하기 좋은 계절이다. 전국 수많은 캠핑장 가운데 경치 좋은 곳만 골랐다. 캠핑장은 자고로 자연 속에, 운치 있는 곳에 있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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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않고 먹을 수 있는 간식, "밤에 먹는다고 무조건 살이 찌는 것은 아냐?" '반전'
'고민 않고 먹을 수 있는 간식' 고민 않고 먹을 수 있는 간식, 초콜릿? '고민 않고 먹을 수 있는 간식'이 화제다. 의심 많은 사람들은 '세상이 그런 음식이 어디 있을까' 싶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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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호주를 만나자! 헌터밸리 (Hunter Valley)
헌터 벨리는 매년 25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는 곳으로, 호주에서 여섯 번째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관광 명소입니다. 와인 & 푸드의 달, 매 달 1, 2, 3번째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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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의 일상, 수영 2시간 후 집무…15분 단위로 일정 소화
[사진 푸틴 공식홈페이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느지막이 일어나 정오 직후 아침을 먹는다. 식사는 가장 간단한 것부터 시작한다. 코티지치즈(작은 알갱이들이 들어 있는 부드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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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네이드 마시면 나이든다? '노안'을 만드는 14가지 음식
미국 건강지 헬스(Health)에서 노화를 막기 위해 조절해야 할 음식 14가지를 공개했다. 물론 소량을 섭취했다고 바로 노화가 일어나진 않는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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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뻔한 바다는 싫어 '펀한' 동해로 가자
동해에 가면 놀거리가 널렸다. 와이어에 몸을 싣고 바다 위를 나는 집라인 ‘아라나비’는 강원도 강릉항을 찾는 20대 관광객에게 큰 인기다. 동해로 갑시다. 여름이니 바다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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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에 화산송이 마당 … 집에만 있어도 제주 정취에 '흠뻑'
숙소도 여행의 일부다. 어디에 머무르느냐에 따라 여행의 즐거움이 달라진다. 호텔이나 리조트·펜션 같은 숙소가 식상하다면 이번 여름휴가엔 현지인의 집을 빌려 그곳의 생활을 경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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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대신 ‘렌털 하우스’서 여름휴가 즐기자
특색 있는 숙소를 선호하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 제주의 렌털 하우스 ‘토리코티지X카레클린트’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서진호씨 가족. 슬슬 여름휴가를 준비할 때다. 패키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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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 만한 제주도 렌털 하우스
숙소도 여행의 일부다. 어디에 머무르느냐에 따라 여행의 즐거움이 달라진다. 호텔이나 리조트·펜션 같은 숙소가 식상하다면 이번 여름휴가엔 현지인의 집을 빌려 그곳의 생활을 경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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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골키퍼, 스코틀랜드 평가전서 "공을 자기 골대로 밀어넣었다?"
[사진 유튜브 해당 영상 캡처] ‘나이지리아 골키퍼’ 나이지리아 골키퍼가 스코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황당한 자책골로 승부조작 의심을 사고 있다. 나이지리아는 29일(한국시각)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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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리버사이드, 이민초기 한인촌 전시회
장태한 김영옥 연구소장과 홍명기 회장 등 참석자들이 전시회를 준비한 해나 브라운(역사학·대학원생)씨로부터 전시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UC 리버사이드 대학의 토마스 리베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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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 감독 머쓱하게 한 기성용의 맹활약
[사진 일간스포츠]기성용(25·선덜랜드)이 자신의 임대 복귀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미카엘 라우드럽 스완지시티 감독을 머쓱하게 만들었다. 기성용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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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값진 첫 필드골…英 언론 "평점 8점" 극찬
기성용의 만점 활약에 영국 현지 언론도 후한 평가를 내렸다. 기성용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코티지에서 열린 정규리그 21라운드 풀럼과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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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책으로 만나는 정원의 매력
이은주 기자정원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국내 출간된 서적 가운데 정원의 매력과 미학을 다룬 책들을 소개합니다. 헤르만 헤세가 자연에 대해 쓴 글부터 세계 가든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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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 포커스] 알록달록 달걀, 쿨리치, 파스하 … 금식 마치고 성찬
[AFP/East news]부활절은 러시아에서 중요한 종교 축일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부활한 날 러시아 사람들은 성묘하는 데 더 익숙하다. 모두 소련 체제와 낡은 습속이 결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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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고교생, QPR 삼바에 인종차별 트윗 '논란'
[사진 트위터 캡처] 한국의 한 고교생이 퀸즈파크레인저스(QPR)의 수비수 크리스토퍼 삼바(29)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크리스토퍼 삼바는 2일(한국시간)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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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로 '치즈' 먹은 다음날 숙취가…깜짝
우리나라에 된장과 김치 같은 발효식품이 있다면 서양에는 치즈가 있다. 치즈는 유럽에서 ‘식탁의 꽃’이라고도 불린다.최근 국내에서도 치즈를 찾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한국유가공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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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로 '치즈' 먹은 다음날 숙취가…깜짝
우리나라에 된장과 김치 같은 발효식품이 있다면 서양에는 치즈가 있다. 치즈는 유럽에서 ‘식탁의 꽃’이라고도 불린다. 최근 국내에서도 치즈를 찾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한국유가공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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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로 '치즈' 먹은 다음날 숙취가…깜짝
우리나라에 된장과 김치 같은 발효식품이 있다면 서양에는 치즈가 있다. 치즈는 유럽에서 ‘식탁의 꽃’이라고도 불린다. 최근 국내에서도 치즈를 찾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한국유가공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