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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준, 한국신 '바람'… 남자 육상 5000m에서 19년 만에 0.46초 당겨
장거리 기대주 지영준(25.코오롱.사진)이 19년 묵은 남자 육상 5000m 한국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 지영준은 10일 일본 홋카이도에서 열린 호크렌 육상 디스턴스챌린지대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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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마라톤 '다시 뛴다'… 국내 첫 외국인 나가타 감독 영입
'마라톤 명가' 코오롱 마라톤팀이 부활을 선언했다. 코오롱 마라톤팀은 26일 일본 국가대표 사령탑 출신의 나가타 고이치(57.사진)를 신임 감독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국내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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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턴스챌린지 육상' 11일 개막
스피드와 지구력의 싸움인 5000m 달리기. 그 5000m를 가장 빨리 달리는 선수는 누굴까. 11일 오후 경기도 화성 삼성전자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2005삼성디스턴스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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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추억] 고 정봉수 코오롱 육상단 감독
1990년대 한국 마라톤 중흥기를 이끌었던 정봉수(鄭奉守)코오롱 육상단 감독이 지난 5일 밤 별세했다. 66세. 한 번 옳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밀어붙이는 성격을 가진 고인에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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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추억] 고 정봉수 코오롱 육상단 감독
1990년대 한국 마라톤 중흥기를 이끌었던 정봉수(鄭奉守)코오롱 육상단 감독이 지난 5일 밤 별세했다. 66세. 한 번 옳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밀어붙이는 성격을 가진 고인에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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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육상단, 2일 창단식
"안정을 찾은 만큼 성적으로 보답하겠다. " (이봉주) "너무 기뻐서 발목부상이 말끔하게 나은 것 같아요. " (권은주) 삼성전자 육상단이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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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육상단, 2일 창단식
"안정을 찾은 만큼 성적으로 보답하겠다. " (이봉주) "너무 기뻐서 발목부상이 말끔하게 나은 것 같아요. " (권은주) 삼성전자 육상단이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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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삼성전자육상팀 정식 출범
삼성전자육상팀(단장 장형옥)이 2일 오전 11시 신라호텔에서 창단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삼성육상팀은 이봉주, 권은주, 오정희, 손문규 등 코오롱 출신 마라토너 4명과 남녀 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