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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인은 폐염

    케이프타운(남아) 21일 UPI 동양】사상 최초로 지난 3일 심장 이식수술을 받고 18일 동안 연명하다 사망한 남아의 [루이스·와슈칸스키](53)씨의 사인은 {폐염으로 인한 호흡

    중앙일보

    1967.12.22 00:00

  • 심장 이식한 「와」씨사망

    케이프타운AP동화특전=본사특약】인류사상 최초로 인간의 심장을 이식 받는데 성공한「루이스·와슈칸스키」씨는 21일 아침 사망했다고「쿨트·슐」병원이 발표했다.

    중앙일보

    1967.12.21 00:00

  • 상태 나빠져|심장 이식 [와]씨

    케이프타운 18일 로이터 급전동화】 [루이스·와슈칸스키]씨는 폐감염이 악화되었는데 이는 그의 신체가 이식된 심장을 거부하는 징후인지도 모른다고 18일 이식수술을 집도했던 [그리스

    중앙일보

    1967.12.19 00:00

  • 남의 것은 80%만

    케이프타운 8일 AFP 합동】「와슈칸스키」씨는 남의 심장 전부를 이식 받은 것이 아니라 자기의 것 20%에다 남의 것 80%를 접합시킨 것이라고 이식 수술을 집도했던 「크리스천·

    중앙일보

    1967.12.09 00:00

  • 2주 내에 일어나

    케이프타운 7일 AP동화】이식 전문 욋과의사 「크리스천·버너드」교수는 「루이스·와슈칸스키」씨가 침대에서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았다.

    중앙일보

    1967.12.08 00:00

  • (21)심장 이식

    남「아프리카」연방 「케이프타운」대학욋과의 「크리스천·버너드」박사는 며칠 전 어느 환자의 심장이 못쓰게 된 것을 떼어버리고 급사한 시체에서 건강한 심장을 채취하여 환자에게 넣어주는

    중앙일보

    1967.12.08 00:00

  • 「와」노인〃「프랑켄슈타인」의 기분〃|순조로우면 3주일 뒤엔 퇴원가능

    담당의의 한사람인「J·F히치코크」박사는 환자가 아직 산소「텐트」속에 있으면서「코발트」치료와 압축약물을 복용하고 식욕이 없이「수프」와 계란반숙으로 연명하고 있으나 정신상태는 수술전보

    중앙일보

    1967.12.07 00:00

  • 미 선 이식실패|생후 2주반 유아

    【뉴요크 6일 AFP급전합동】지난 3일 남아의 「케이프타운」에서 인간 심장이식 수술에 성공한지 4일 만인 6일 세계에서 두 번째로 미국「뉴요크」의 「브루크린」에서 생후 2주반의 유

    중앙일보

    1967.12.07 00:00

  • 원래 것보다 반이나 작아〃흔들 흔들〃

    케이프타운 (남아)6일 AP동화】인류역사 최초로 심장이식수술을 받은「루이스·위스칸스키」(55)씨는 6일 계속 병세의 호전을 보였으며 수술후의 경과가 현재대로 지속된다면 3주일후면

    중앙일보

    1967.12.07 00:00

  • 여자의 심장

    인간의 심장은 어른인 경우 큰 주먹만하다. 이 「주먹」은 잠시도 쉬지 않고 인체의 모든 운수율을 관리한다. 교통부 장관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인간의 체내에 있는 동맥·모세혈관·정

    중앙일보

    1967.12.06 00:00

  • 심장·신장 남에게 줘

    케이프타운 4일 AFP 합동】 자동차 사고로 죽은 뒤 그의 심장과 신장을 다른 사람에게 준 「데니스·다발」(25)양의 장례식이 6일 이곳의 화장장에서 거행된다.

    중앙일보

    1967.12.05 00:00

  • 첫말 "기분이 훨씬 좋다."|심장 이식 받은 「위」씨

    케이프타운 4일 급전 합동】 사상 최초의 인간 심장 이식수술을 받은 남아의 실업가 「위스칸스키」(56)씨는 4일 수술을 받은 지 33시간만에 처음으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위스

    중앙일보

    1967.12.05 00:00

  • 익어 가는 "장수의 꿈"|심장이식 남아의 개가

    최근 수년동안에 급격한 발전을 보이고 있는 장기이식수술은 드디어 인간의 심장을 인간에게 이식 해 보는데 까지 이르렀다. 그것도 남 「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이루어졌다니 장기 이식수술에

    중앙일보

    1967.12.05 00:00

  • 심장이식에 성공

    케이프타운 3일AFP통신 합동】7년간 심장병을 앓아온 「루이스·와슈칸스키」씨(56세)는 3일 이곳「그루트·수쿠트」병원에서 심장이식 수술을 받는데 성공. 수술의 완전한 성공 여부는

    중앙일보

    1967.12.04 00:00

  • 포르스터선인

    케이프타운13일 로이터 급전동화】남「아프리카」이종격리정책의 강력한 옹호자인 「발타자르·존·포트스터」전법상은 13일 여당인 국민당의원총회에서 만장일차로 암살당한「페르우르트」전수상외

    중앙일보

    1966.09.14 00:00

  • 13숫자와 인연깊은 분리정책의 대명사

    케이프타운13일 AFT급전합동】13일 남아연방의 재7대수상에 선출된 「포르스터」법무상은 13이란자와 묘한인연을 갖고있어 출생일도 13일, 형제(14명)중에서도 13번째, 관료순도

    중앙일보

    1966.09.14 00:00

  • 「페」수상 정책|계속 추구할 터

    케이프타운(남아) 7일 AP 급전동화】남아 집권당인 일인의 민국당은 7일 의회에서 암살당한 「헨드리크·페르우르트」수상의 인종격리정책을 계속 밀고 나가겠다는 「불굴의 결의」를 다짐

    중앙일보

    1966.09.08 00:00

  • 「페」남아 수상 피살

    케이프타운6일 AFP특전합동】남「아프리카」공화국 수상(65)는 6일 의회안의 자기의석에서 혼잡을 틈타 덤벼든 자객에게 목에 몇 차례 칼을 맞아 암살되었다. 그는 즉시 병원으로 옮

    중앙일보

    1966.09.07 00:00

  • 수영하다 갑자기 물속서 아기분만

    남 「아프리카」의 「케이프타운」의 「스티븐」이란30세의 백인여인은 남편과함께 수영하다 갑자기 배가 아파왔다. 눈치챈 남편이 뛰어들어 아내를 끌고 오는 동안에 부인은아기를 낳았다고.

    중앙일보

    1966.09.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