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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19] 한국 e스포츠로 세계 공략…SK텔레콤과 컴캐스트, 조인트벤처 설립
e스포츠계의 ‘메시’로 통하는 ‘페이커(이상혁)’ 선수의 경기 장면은 물론 연습 경기와 일상을 담은 콘텐트가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시장, 나아가 전세계로 방영될 예정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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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내 몸을 편하게, 내 마음을 건강하게 자기 몸 긍정주의
김민솔·최치원 학생기자와 이현진 학생모델(왼쪽부터)이 각 학교 체육복을 입고 집에서 파티하듯 편안하게 자리를 잡았다.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감을 만드는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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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2000만원에 팔아드릴게" 공인중개사, 5000만원 챙겼다
이문 1구역 재개발 지역 조감도. 재개발지역 부동산 입주권, 속칭 ‘딱지’를 사고파는 과정에서 돈을 챙긴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 북부지검 건설·조세·재정범죄전담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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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시안TV상 4관왕…최우수 케이블·위성 채널
JTBC가 아시아의 에미상으로 불리는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ATA)에서 4관왕에 올랐다. 12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케이블&위성 부문 올해의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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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시안텔레비전어워즈'에서 최우수채널상 등 4관왕 올라
지난 12일 말레이시아 쿠칭시 보르네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에서 JTBC가 ‘케이블&위성 부문 올해의 최우수채널상’을 비롯, 4개 부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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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SKT, 지상파3사 손잡고 “멈춰라, 넷플릭스”
SK텔레콤과 지상파 3사가 손잡고 국내 최대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만든다.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를 보유한 SK텔레콤과 TV 다시 보기(VOD) 등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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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지상파 손잡고 1300만명 토종 OTT 만든다…강점은 무엇?
SK텔레콤과 지상파 3사가 손잡고 국내 최대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만든다.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를 보유한 SK텔레콤과 TV 다시 보기(V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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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연기대상 지겨운 공동수상…요일별로 최우수상 까지
실리도, 명분도 없었다. 지난 연말 열린 지상파 3사 연기대상 시상식 얘기다. 특히 대상은 쟁쟁한 후보로 고민스러운 선택보다는 누굴 줘야 할지 몰라 난감한 처지에 가까웠다.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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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제목이 '좋맛탱'? 급식체 모르면 '핵인싸' 아니죠
급식체를 제목으로 사용한 tvN 드라마 '#좋맛탱' [사진 tvN] ‘#좋맛탱’ 신조어를 즐겨쓰는 10대들이 인터넷 커뮤니티나 채팅방에 올려놓은 단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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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전문기업 디지엔스, 네이버 AI ‘클로바’와 전략적 제휴
사물인터넷(IoT) 기업 디지엔스(대표 우인구)는 자사의 IOT 플랫폼 네콘과 네이버의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로바를 융합한 새로운 상품 출시를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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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내년부터 '중간광고' 가능해진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뉴스1] 이르면 내년 4월부터 지상파 프로그램에 ‘중간광고’가 허용될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2일 열린 제70차 전체회의에서 지상파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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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술대학교·한국소비자티브이㈜, 방송영상 분야 인재 양성 나선다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허용무)와 한국소비자티브이㈜(대표이사 최종건)는 10일 오후 2시, 정화예대 명동캠퍼스 석화관에서 방송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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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VS미켈슨 안방에서 보는데 2만2000원... 다른 스포츠는?
[사진 우즈 트위터] 19.99달러(약 2만2000원). 2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에서 열릴 골프 '세기의 대결' 타이거 우즈(43)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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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에게 맥주 따르게 한 승리…‘짠내투어’ 중징계
남성 방송인이 여성 방송인에게 맥주를 따르라고 한 장면을 내보낸 tvN ‘짠내투어’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중징계를 받았다. [사진 tvN 캡처] 그룹 빅뱅의 승리가 걸그룹 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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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홈쇼핑·IPTV, 수수료 30% 놓고 “네 탓”
국정 감사장에서 TV홈쇼핑과 IPTV가 맞붙었다. 지난주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와 산업자원위원회 등의 국정 감사장에서는 유통업계 중 가장 높은 판매 수수료로 비판받아온 TV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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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수수료 인하 방안 놓고 홈쇼핑-IPTV 서로 "네 탓"
국정 감사장에서 TV홈쇼핑과 IPTV가 맞붙었다. 지난주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와 산업자원위원회 등의 국정 감사장에서는 유통업계 중 가장 높은 판매 수수료로 비판받아온 TV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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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돌아온 ‘TV는 사랑을 싣고’… 지상파 복고 바람
의뢰인이 MC와 함께 현장을 찾는 콘셉트로 바뀐 KBS1 ‘2018 TV는 사랑을 싣고’. 현장감이 한층 높아졌다. [사진 각 방송사] 지상파 TV에 새로운 복고 바람이 불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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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날로그로…추억에 빠진 지상파 예능 전성기 회복할까
8년 만에 돌아온 '2018 TV는 사랑을 싣고'. 스튜디오 대신 100% 야외 촬영으로 진행된다. [사진 KBS] 지상파 TV에 새로운 복고 바람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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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문화살롱] 여성 최초 대한가수협회장에 오른 이자연
4500여 회원 화합 위한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방송출연료, 저작인접권 등 개선 위해 노력할 것 말 많고 탈도 많던 대한가수협회의 ‘구원투수’로 이자연이 나선다. 대한가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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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론 프로화 목표... 한국 탁구 부흥 짊어질 '실업탁구리그'
지난 6월 실업탁구챔피언전에서 경기를 치르던 도중 동료의 공격에 환호하는 삼성생명 남자팀 선수들. [사진 월간탁구] 장기적으론 프로화까지 염두에 둔 국내 탁구 대회가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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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강호동·이경규 “쇼는 계속돼야 한다”
예능 3대 천왕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개그맨 유재석(46), 강호동(48), 이경규(58)가 나란히 새로운 방송사 혹은 제작진과 손잡고 미지의 영역에 첫발을 디뎠다. 지상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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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X” 직원에 상습막말 대웅제약 회장 사퇴
윤재승 이번엔 대웅제약이다. 최근 대기업 오너들이 연이어 욕설과 폭력 등으로 구설에 올라 경영에서 물러나거나 심지어는 법의 심판까지 받았다. 하지만,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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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오는데…충남 홍성서 해변가요제 강행 논란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강타한 23일 오전 폭우로 인해 제주시 도심을 흐르는 병문천의 물이 크게 불어 있다. [연합뉴스] 23일 충남 전역에 태풍주의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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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처럼 … Btv 집집마다 첫 화면 달라진다
SK브로드밴드는 7일 홈화면 등 미디어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 향후 전략을 발표했다. 이 회사 모델인 가수 헨리가 어린이 모델과 함께 ‘살아 있는 동화’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