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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6월 20일
◆유로 2012 D조 예선 3차전 스웨덴(1승2패) 2-0 프랑스(1승1무1패) 잉글랜드(2승1무) 1-0 우크라이나(1승2패) ◆미국프로야구(MLB) 세인트루이스 3-6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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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6월 15일
◆유로 2012 C조 예선 2차전 이탈리아(2무) 1-1 크로아티아(1승1무) 스페인(1승1무) 4-0 아일랜드(2패) ◆미국프로야구(MLB) 뉴욕메츠 9-6 탬파베이 디트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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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6월 11일
◆유로 2012 스페인(1무) 1-1 이탈리아(1무) 크로아티아(1승) 3-1 아일랜드(1패)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1-6 히로시마 ※이대호(오릭스) 2타수 무안타 2볼넷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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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6월 10일
◆미국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결승 마이애미(4승3패) 101-88 보스턴(3승4패) ◆프로축구(9일) 성남 2-0 경남 ◆미국프로야구(MLB) 시카고 컵스 3-11 미네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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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6월 5일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 결승 오클라호마(3승2패) 108-103 샌안토니오(2승3패) ◆미국프로야구(MLB) 시애틀 8-6 LA 에인절스 세인트루이스 5-4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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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6월 3일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서부콘퍼런스 결승 4차전 오클라호마(2승2패) 109-103 샌안토니오(2승2패) ◆미국프로야구(MLB) 보스턴 7-4 토론토 오클랜드 9-3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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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5월 28일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샌안토니오(1승) 101-98 오클라호마(1패) ◆미국프로야구(MLB) 클리블랜드 6-12 시카고 화이트삭스 ※추신수(클리블랜드) 5타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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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5월 23일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마이애미(3승2패) 115-83 인디애나(2승3패) ◆미국프로야구(MLB) 디트로이트 3-5 클리블랜드 보스턴 1-4 볼티모어 캔자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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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5월 9일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인디애나(4승1패) 105-87 올랜도(1승4패) 애틀랜타(1승3패) 87-86 보스턴(3승1패) 시카고(2승3패) 77-69 필라델피아(3승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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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4월 30일
◆해외축구 라요 바예카노 0-7 바르셀로나 말라가 1-0 발렌시아 레알 베티스 2-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토트넘 2-0 블랙번 우디네세 2-0 라치오 ◆미국프로야구(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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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4월 25일
◆해외축구 아탈란타 1-0 키에보 애스턴빌라 1-2 볼턴 칼리아리 3-0 카타니아 ◆미국프로야구(MLB) 콜로라도 4-5 피츠버그 시애틀 7-4 디트로이트 토론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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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4월 24일
◆해외축구 오사수나 1-1 말라가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6 -1 뉴욕 메츠 뉴욕 양키스 7-4 텍사스 세인트루이스 2-3 시카고 컵스 보스턴 6-5 미네소타 휴스턴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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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4월 19일
◆해외축구 마르세유 1-1 캉 툴루즈 3-0 리옹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메츠 6-14 애틀랜타 피츠버그 2-1 애리조나 미네소타 6-5 뉴욕 양키스 휴스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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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4월 16일
◆해외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0 애스턴 빌라 릴 4-1 아작시오 로리앙 2-1 몽펠리에 낭시 2-2 보르도 생테티엔 2-1 브레스트 소쇼 1-0 디종 발랑시엔 0-3 에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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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4월 7~8일
◆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KGC인삼공사(3승2패) 3-1 현대건설(2승3패) 삼성화재(2승) 3-1 대한항공(2패) ◆ 프로축구 성남 0-2 포항 경남 0-2 전북 광주 0-1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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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168) 4월 1일 개막, 메이저리그 팀 이름
한국 프로구단의 이름은 대부분 ‘SK 와이번스’ ‘LG 트윈스’처럼 스폰서 기업명과 팀명의 조합으로 이뤄졌다. 프로구단은 스스로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모기업의 지원금에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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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구단이 외면한 ‘퇴물’ 600만 불의 사나이로 부활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30만 달러(약 3억5000만원)였던 연봉이 스무 배 이상 뛸 전망이다. 국내에서 버림받은 투수가 미국 메이저리그와 일본 빅마켓 구단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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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구단이 외면한 ‘퇴물’ 600만 불의 사나이로 부활
30만 달러(약 3억5000만원)였던 연봉이 스무 배 이상 뛸 전망이다. 국내에서 버림받은 투수가 미국 메이저리그와 일본 빅마켓 구단으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일본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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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는 잊어라, 서른일곱 이젠 멀리 보고 천천히 뛸 때
박찬호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박찬호는 3-3으로 맞선 7회 마운드에 올랐으나 2안타를 맞고 1실점, 패전투수가 됐다. 피츠버그 이적 후 첫 경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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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래서 열광하지
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 1루수 아이크 데이비스가 22일(한국시간)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1회 초 제프 베이커의 파울 타구를 잡으려다 더그아웃 안으로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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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웃기고 울린 ‘트레이드의 저주’
뮤지컬 흥행 비용 마련을 위해 베이브 루스를 뉴욕 양키스에 넘긴 보스턴 레드삭스는 근 한 세기 동안 저주에 시달렸다. 프랜차이즈 플레이어 마이크 피아자를 뉴욕 메츠에 넘긴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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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타들의 이상야릇한 징크스 10가지
데이비드 베컴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0-0으로 끝나 승부 차기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승부차기 키커로 선발되었다면 아무리 큰 게임을 치러본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선수라도 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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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가을잔치 ‘꼴찌들의 반란’
메이저리그 ‘가을 잔치’에 초대될 8팀이 가려졌다. 8팀 가운데엔 박찬호가 뛰고 있는 LA 다저스와 명문 보스턴 레드삭스도 포함됐다. 그러나 만년 약체로 꼽히던 밀워키 브루어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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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프라이드 ③ 배영수가 명심해야 할 것
최근 광주구장에서 KIA 서재응을 만났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의 모습은 변함이 없다. 웃는 얼굴에 씩씩한 말투, 자신 있는 표정…. 별명이 왜 ‘나이스 가이’인지 만나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