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국도자기 직매장

    『품질 좋은 도자기를 싸게 팝니다.』 고품질 생활도자기를 연중 싼 값에 파는 한국도자기㈜직매장이 경기수원.성남.의정부시와인천부평 등 수도권 4곳에 문을 열었다. 이 업체는 그동안

    중앙일보

    1996.06.12 00:00

  • 세종호텔 경양식당 "피렌체"

    뷔페 식당의 접시는 깊지 않아야 한다.푸짐하게 보이면서도 음식이 너무 많이 담겨서는 안된다는 것.음식의 신선도가 그 식당의 질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세종 호텔의 경양식당 피렌체에서

    중앙일보

    1996.02.16 00:00

  • 모스크바 출장비 가장 많아든다

    [브뤼셀 로이터=연합]모스크바가 세계 주요 도시중 출장경비가가장 많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로코스트-룩셈부르크가 유럽연합(EU) 후원 아래 세계 1백14개 도시를 대상으로▶별

    중앙일보

    1996.02.01 00:00

  • 교황 요한 바오로2세의 하루-비디오 즐기고 록음악 듣기도

    올해 75세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영화를 좋아한다.극장에는 1년에 한두번 갈까 말까 하지만 비디오는 곧잘 즐긴다.그는 케빈 코스트너가 주연한 『늑대와 춤을』을 극찬한 적이 있

    중앙일보

    1995.10.18 00:00

  • 추석 명절 인기 선물세트

    추석선물의 대표적인 품목으론 갈비.정육.수산물.과일등 농수산물선물세트를 꼽을 수 있다.주요백화점에서는 이들 품목의 판매실적이 추석선물세트 전체매출의 40%가량을 차지하는 실정이다.

    중앙일보

    1995.09.03 00:00

  • 한국 호텔요금 경쟁력 갖췄다-日.동남아보다 저렴

    국내 특급호텔의 객실요금이 아시아지역의 특급호텔에 비해 결코비싸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한국관광공사가 아시아 5개국의 수도및 뉴욕등 28개 특급호텔과 서울.부산.제주.경주등

    중앙일보

    1995.07.28 00:00

  • 졸업.입학축하 특선상품 푸짐

    전국의 특급호텔들은 졸업과 입학시즌을 맞아 저렴한 가격의 특선메뉴를 마련,고객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특히 졸업생을 동반할 경우 할인혜택은 물론 기념사진 촬영과 축하케이크.샴페인을

    중앙일보

    1995.02.17 00:00

  • 세계화 앞장 주부모임 활발-외국어 배우기.국제감각 배양

    『흔히 자기주장이 강하고 가사일에는 소홀한 것처럼 생각됐던 외국주부들이 막상 만나고 보니 요리.육아 등에 관심이 큰 것을보고 매우 놀랐습니다.또 때를 기다리지 않고 기회를 찾아다니

    중앙일보

    1994.12.13 00:00

  • 가리봉오거리 와인하우스 다뉴브

    『맛과 색,향으로 음미하세요.』 서울 가리봉 오거리에 자리잡고 있는「와인하우스 다뉴브」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유럽산 와인을아늑한 분위기속에서 음미할 수 있는 와인 전문점. 프랑스.루

    중앙일보

    1994.09.21 00:00

  • 서구식 집안꾸미기 확산-핸드페인팅 접시.수입촛대등

    외국생활및 해외여행을 경험한 주부들이 늘어나고 집안꾸미기가 완전히 서구화되면서 서양식 각종 주거문화용품이 붐을 이루고 있다.손으로 그림을 그려넣은 핸드페인팅 접시세트,철사를 칭칭

    중앙일보

    1994.09.05 00:00

  • 신세대형 주점 개설경쟁

    술 전쟁이 치열해지면서 주류제조업체들이 신세대 수요를 겨냥한전문업소 개설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20대 젊은층이 최대 술소비 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데다 이들을 대상으로 한「입

    중앙일보

    1994.07.28 00:00

  • 유럽풍 레스토랑 보스코

    혼탁한 도심에서 한잔의 차와 맛있는 식사,정감있는 담소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곳이 있다는 것은 내게 큰 위안이다.보스코. 이야기가 있는 유럽 앤틱 소품들,소박한 들꽃들과 어우러진

    중앙일보

    1994.07.20 00:00

  • 舊동독인 알콜중독자 많다-실업.불안감 영향

    舊동독 출신인 40대 중반의 게오르그씨는 한번 술집에 가면 보통 맥주 30잔과 슈납스로 불리는 40도짜리 독일식 소주 10잔은 마신다.금년 41세인 레기나 여인은「긴장을 풀기 위해

    중앙일보

    1994.02.01 00:00

  • (8) 해태그룹 박건배 회장|식품 외길 탈피 업종 다각화

    「신 해태」-. 21세기를 향하는 해태그룹이 최근 내건 슬로건이다. 전자 기기에서 미래 식품까지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해태는 평범하지만 여러 가지 의미가 함축된 이 말을 택했다. 『

    중앙일보

    1991.03.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