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건 이렇지요] 술 끊고 싶다면 흰 당질식품 덜 먹어야

    금주 후에도 음식을 잘 가려 먹어야 모처럼의 결심이 허사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술을 끊고자 하는 분이 제일 먼저 삼갈 식품은 흰 설탕.흰 쌀밥.흰 밀가루.파스타 등 흰

    중앙일보

    2004.03.16 10:14

  • [이건 이렇지요] 술 끊고 싶다면 흰 당질식품 덜 먹어야

    금주 후에도 음식을 잘 가려 먹어야 모처럼의 결심이 허사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술을 끊고자 하는 분이 제일 먼저 삼갈 식품은 흰 설탕.흰 쌀밥.흰 밀가루.파스타 등

    중앙일보

    2004.03.15 17:40

  • [Seoul LOOK] 1830세대 '나만의 서울 즐기기' 명소

    [Seoul LOOK] 1830세대 '나만의 서울 즐기기' 명소

    지난해 9월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전공과목 '홍보제작실습'의 첫 강의 시간. 수업 계획서를 받아들자마자 학생 36명의 안색이 허옇게 떴다. 거기엔 분명 '한 학기 동안 서울 시내를

    중앙일보

    2004.02.05 16:41

  • [week& 웰빙] 속이 편해야 살결 뽀얘집니다

    [week& 웰빙] 속이 편해야 살결 뽀얘집니다

    조선시대 미인들은 대부분 통통하고 동그란 얼굴에 반달눈썹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작고 갸름한 얼굴, 마른 듯한 체형, 맑고 투명한 피부를 미인의 조건으로 꼽는다. 우리나라

    중앙일보

    2004.02.05 16:05

  • [체험 테마가 있는 여행] 미리 가 본 대보름 명소

    [체험 테마가 있는 여행] 미리 가 본 대보름 명소

    최근 달을 본 게 언제였더라. 뭐가 그리 바빴을까. 고층 빌딩 사이에 갇혀 아예 달을 잊고 있었나. 오랜만에 달마중 한번 나가자. 정월대보름(음력 1월 15일.올해는 2월 5일)이

    중앙일보

    2004.01.29 16:29

  • 노인 식생활 이렇게 하자

    노인 식생활 이렇게 하자

    "노화라는 사양길을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속도로 내려가진 않는다. 보통은 연속적이고 불규칙하게 내려가지만, 어떤 사람들은 더 빨리 굴러 떨어진다." 미국의 노인병학자 하월의 말이다

    중앙일보

    2004.01.06 10:05

  • [건강] 노인 식생활 이렇게 하자

    "노화라는 사양길을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속도로 내려가진 않는다. 보통은 연속적이고 불규칙하게 내려가지만, 어떤 사람들은 더 빨리 굴러 떨어진다." 미국의 노인병학자 하월의 말이

    중앙일보

    2004.01.05 17:24

  • [점심 맛집] 분위기가 맛을 만든다

    [점심 맛집] 분위기가 맛을 만든다

    '스파게티는 왜 자장면이나 우동보다 값이 비쌀까. 올리브 오일 때문인가, 아니면 크림소스 때문인가'. 스파게티를 먹을 때마다 드는 궁금증이다. 대충 원가를 알고 있기에 더욱 그런

    중앙일보

    2003.12.11 15:35

  • [사람 풍경] 成大 예술학부 합격한 인터넷 소설가 '귀여니'

    귀여니. 본명 이윤세(李允世). 1985년 1월생. 용인 토월초등학교.수지중학교를 나와 올해 초 제천여고 졸업. 소녀에서 어른으로 가는 길목에 서있다. 최근의 '귀여니 논쟁'은 그

    중앙일보

    2003.12.04 16:33

  • [삶과 문화] 홀로 울 수 있는 벌판이 있을까

    나의 일상을 여기 소개해도 될까? 아니 좀더 심각하고 일관된 주제, 이를테면 누구나 공감할 교육문제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피력할까. 교육 하면 대입 제도부터 떠올리는 발상 자체가

    중앙일보

    2003.12.02 17:55

  • [week& Life] '럼+주스'는 중년 사랑의 묘약

    그윽한 눈길로 서로를 바라보는 남녀가 있다고 치자. 이제 막 사랑을 알게 된 젊은 연인을 떠올려도 좋고, 수십년 살 맞대고 산 노부부를 연상해도 좋다. 은은한 조명과 듣는 이의 가

    중앙일보

    2003.11.20 16:28

  • 끓인 라면에 초코파이를 얹어라???

    얼마전 초코파이가 단일품목으로는 처음으로 1조원 넘게 팔렸다더니 라면과 초코파이는 정말 '국민간식'인가 봅니다. 그래선지 이 두 먹거리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한 '투데이'

    중앙일보

    2003.11.20 10:11

  • [week& 라이프] 아침 점심 저녁 내내 같은 커피만 마시나요

    자판기 '밀크 커피'에 크래커 한 조각은 휴식시간을 즐겁게 한다. 하지만, 하루에도 몇잔씩 마시는 커피. 언제나 같은 메뉴는 지루하다. 아침에는 어떤 커피가, 저녁에는 또 어떤 커

    중앙일보

    2003.11.06 16:33

  • 전문가도 반한 스페셜 커피 명가 6

    테이크아웃 커피의 시대, 원두커피 한두 잔은 어느새 일상이 됐다. 그런데 정말 맛있는데, 제대로 된 커피를 마셔본 사람은 몇이나 될까? 커피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가을에 가볼 만한

    중앙일보

    2003.11.04 17:41

  • 지역별로 찾아낸 깔끔한 DVD방

    깔끔한 인테리어와 최첨단 하이테크 AV시스템을 갖춘 지역별 최고의 DVD방. 추천 룸 번호까지 알고 간다면 극장보다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방마다 특색 있는

    중앙일보

    2003.10.21 18:09

  • [2003 중앙신인문학상] 소설 당선작

    [2003 중앙신인문학상] 소설 당선작

    나에 대하여 나는 아주 추상적이다. 아주 모호하고 흐릿하다. 손가락 끝으로 마구 문질러 놓은 파스텔화 같다. 아니, 그러나 나는 파스텔화처럼 부드럽지는 못하다. 물론 이것은 추측

    중앙일보

    2003.09.21 16:29

  • 영양제를 밥 먹듯 드십니까?

    영양제를 밥 먹듯 드십니까?

    "우리의 몸은 자신이 먹는 것에 의해 만들어진다." 영양의 중요성을 간파한 독일의 문호 괴테의 말이다. 여러 해 혼수상태에 빠져 있더라도 정맥을 통해 영양소만 공급하면 생명 유지는

    중앙일보

    2003.08.08 10:49

  • [week&건강] 영양제를 밥 먹듯 드십니까

    "우리의 몸은 자신이 먹는 것에 의해 만들어진다." 영양의 중요성을 간파한 독일의 문호 괴테의 말이다. 여러 해 혼수상태에 빠져 있더라도 정맥을 통해 영양소만 공급하면 생명 유지는

    중앙일보

    2003.08.07 20:50

  • 디즈니의 캐러비안의 해적, 압도적 1위 개봉!

    7월 11일부터 13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블록버스터 전문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가 디즈니 상표를 달고 내놓은 환타지 액션 모험물 (캐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중앙일보

    2003.07.15 16:58

  • [의문남는 감찰결과] 김영완씨 부탁만으로 경찰 '탐정 노릇' 했을까

    김영완씨 집 떼강도 사건 수사가 '비선(秘線)'을 통해 진행됐음이 확인됐다. 청와대 파견 경찰관과 경찰 고위 간부가 사건 처리에서 은폐까지 깊이 개입한 사실이 27일 경찰 감찰 조

    중앙일보

    2003.06.27 18:27

  • 튼튼한 점막이 '病 보호막'

    튼튼한 점막이 '病 보호막'

    '당신의 점막(粘膜)은 튼튼합니까.' 점막이란 위장과 대장, 기관지 등 몸 속 튜브 모양 구조물의 안쪽을 둘러싸고 있는 한 겹의 얇은 층이다. 위장의 경우 음식물과, 기관지의 경우

    중앙일보

    2003.05.27 16:41

  • [부산·울산·경남 뉴스 포커스] 5월 27일

    *** 자치 행정 부산시는 26일 제5회 부산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자 20명을 발표했다.금상은 ▶일반기념품 분야 박금숙(부산진구 범천1동)씨의 ‘칠보액세서리’▶지역특화분야는 허준영

    중앙일보

    2003.05.26 19:00

  • 튼튼한 점막이 '病 보호막'

    '당신의 점막(粘膜)은 튼튼합니까.' 점막이란 위장과 대장, 기관지 등 몸 속 튜브 모양 구조물의 안쪽을 둘러싸고 있는 한 겹의 얇은 층이다. 위장의 경우 음식물과, 기관지의 경

    중앙일보

    2003.05.26 14:06

  • 여윳돈으로 부동산투자…근린상가를 잡아라

    여윳돈으로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요즘 고민이 많다. 은행에 넣어 두자니 실질금리가 거의 마이너스 수준이다. 주식투자는 경제사정이 불안해 내키지 않는다. 아파트는 안전하긴 한데

    중앙일보

    2003.04.07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