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암살전후 존슨 동향 재키·캐롤린의 사신

    【뉴요크20일UPI동양】「대통령의 죽음」이란 책자가 「재클린·케네디」여사의 반대 때문에 검열을 해야할 부분은 다음 항목들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녀와 딸 「캐롤린」이 「케네디

    중앙일보

    1966.12.21 00:00

  • 동양방송 「크리스머스」특집「프로」

    「동양라디오」는 「크리스머스」를 맞아 특집방송을 마련,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방송한다. 특집 「프로」는 다음과 같다. ▲「크리스머스·하이웨이」(24일 상오 8시30분)=「크리스머

    중앙일보

    1966.12.17 00:00

  • 날개 돋친 고급상품

    가장 요란스럽고 풍성한 미국의 세모경기를 살펴보면… 지난 추수감사절 전야제엔 「아틀랜타」거리엔 17만명 이상이 몰려들어 「크리스마스·캐럴」을 듣고 있었다. 「할리우드」사람들도 이름

    중앙일보

    1966.12.01 00:00

  • 미국에 또 살인마

    【메사(미애리조나주)13일UPI·AP·로이터·AFP】미국 「애리조나」주의 소도시 「메사」에서 「로버트·벤자민·스미드」(18)라는 고교 3년생이 12일 아침 22「밀리」 6연발 권총

    중앙일보

    1966.11.14 00:00

  • 한국소녀가 뽑혀 동화의 「앨리스」

    「뉴요크」시에사는 올해 13세의 한 한국소녀는 지난 13일 「류이스·캐럴」의 동화에서 나오는 「앨리스」와 가장 비슷한 소녀로 뽑혀 상금 5백「달러」를 탔다. 95명의 소녀들 사이에

    중앙일보

    1966.09.15 00:00

  • 「서부 개척사」|서부극「파노라마」

    오늘날엔 광활한 농지와 대도시가 들어앉은 서부지방을 어떻게 개척했나하는 역사적 배경보다 3대에 걸친 개척민일가와 그들을 둘러싼 갖가지「에피소드」에 초점을둔 서부극「파노라마」.「헨리

    중앙일보

    1966.08.27 00:00

  • 케네디 자녀에 잇단 사고|존 군 중화상…「캐틀린」 발 베어

    고 「케네디」 대통령의 외아들 「존·케네디」 2세는 1일 「하와이」섬의 한 목장에서 석탄 불 위에 넘어져 팔과 등에 중화상을 입었다. 「존」군은 「호놀룰루」 병원에서 정형외과수술을

    중앙일보

    1966.07.02 00:00

  • 「안·마거리트」의 매력

    「스테이지· 댄서」「안·마거리트」, 화가 지망생 「파멜라·티핀」, 신문사 직원 「캐롤·린리」이 세 아가씨는 팔팔하고 싱싱한 미국의 20대. 예쁘고 재치 있는 처녀들이지만 옥에 티로

    중앙일보

    1966.06.30 00:00

  • 페트분의 세계|6월12일 하오8시 본사주최 한국공연|장충체육관에서

    선풍을 일으킨 비틀즈나 록 템포의 물결 속에서도 패트분의 러브 발라드는 꾸준히 젊은이의 갈채를 받아 그 부드럽고 격조 높은 톤이 여전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는 만인에게 호감을

    중앙일보

    1966.06.11 00:00

  • 재클린 모녀 입상 자모승마 대회서

    「세인트·버나드」학교 승마 경기대회에서 「재클린」여사는 애마 「윈체스터」를 타고 도로승마경기 제2부에서 4위로, 「캐롤린」양도 애마「마카토니」를 타고 소년부 승마에서 역시 4위로

    중앙일보

    1966.05.16 00:00

  • 「공개된 비밀」이라는 재클린 재혼설

    고「존·F·케네디」대통령의 미망인인 올해 36세의 「재클린」여사와 올해 62세인 「로마」교황청주재 「스페인」대사 「돈·안토니오·가리구에스·이리아스·카나베레」씨와의 재혼설이 17일

    중앙일보

    1966.04.18 00:00

  • 작전의 원동력|미 병참기지사를 찾아|병참기지사령부

    『군대는 배(위)로 움직인다』고 한 「나폴레옹」장군의 명언은 군사활동에 있어서 병참활동이 갖는 중요성을 함축성 있게 표현하고 있다. 그것은 마치 인체에 있어서 혈관과 같은 것이어서

    중앙일보

    1966.04.08 00:00

  • 갑부중의 갑부 할리우드 갑부

    모든 미국유행의 원천인 「할리우드」도 막상 상주하고있는 사람은 20만도 채못된다. 이처럼 적은 인구임에도 불구하고 억만장자를 꿈꾸며 드나드는 사람은 부지기수. 이래서 이합집산이 무

    중앙일보

    1966.03.10 00:00

  • 험 부통령 오늘 내한-올 들어 두번째

    「휴버트·험프리」 미국 부통령은 22일 하오 8시15분 「해리먼」 순회 대사 등 14명의 수행원과 함께 미 대통령 전용기 편으로 김포 공항착 내한한다. 올 들어 두번째로 서울을 방

    중앙일보

    1966.02.22 00:00

  • 잃은 여배우 외투 미군들에 수사령

    미군부대는 16일 육체파 배우 「캐롤·베이커」 (34)가 잃어버린 7천「달러」의 「파리」제 외투를 찾기 위해 월남 전역을 수색하도록 명령했다. 「베이커」는 미군부대를 한바퀴 돈 「

    중앙일보

    1966.02.17 00:00

  • 금의환향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31일 귀국|고국이 그리운|노래의 천사들

    작년 7월6일 서울을 떠나 7개월 동안 「노래하는 천사들」로서 미국과 「캐나다」를 순회하며 절찬을 받아온 「선명회 어린이」합창단(단장 이윤재·지위 박재훈)37명이 오는 31일 CA

    중앙일보

    1966.01.29 00:00

  • 대목 노린 국산 영화 6편

    구정 대목을 앞둔 영화가는 국산 영화가 6편 새로 걸릴 뿐, 대부분은 신정 「프로」가 그대로 넘어간다. 「롱런」에 들어간 묵직한 외화는 「위대한 욕망」 (중앙)을 비롯하여 「건 파

    중앙일보

    1966.01.20 00:00

  • 24일 저녁

    (5시)전속 어린이와 성신부속 국민학교 어린이들이 보내드리는 노래와 춤과 게임. (6시)중계방송 장소 시청앞 광장 (6시30분)장소 청와대 (8시30분)최재복작 서석주연출 「거룩한

    중앙일보

    1965.12.24 00:00

  • 건강한「크리스마스」를 맞기 위하여

    「크리스마스」는 이제 종교적 의식에서 하나의 사회 풍속으로 화한 축제가 되어버렸다. 「거룩한 밤」이 「추잡한 밤」으로 바뀌고 「고요한 밤」이 「소란한 밤」으로 변했다고 한탄하는 사

    중앙일보

    1965.12.24 00:00

  • 찌는 태양 아래 성탄절 맞는 동남아

    동남아의 더운 나라 사람들에게 「화이트·크리스머스」는 노래에만 있는 세계다. 고깔 모자의 「샌터클로즈」할아버지가 썰매를 타고 은백의 언덕 위를 달리는 모습은 「마닐라」나 「방콕」

    중앙일보

    1965.12.23 00:00

  • X마스·트리

    「크리스머스·트리」가 처음 시작 된 곳은 독일인데 차츰 세상에 널리 퍼지게 되어 오늘날에는 성탄절 축제의 가장 인기 거리가 되고 있다. 「트리」의 유래는 언제부터 생겼는지 정확히

    중앙일보

    1965.12.23 00:00

  • 「샴페인」터뜨리는 소리에 날 밝는 파리

    불란서의 「크리스머스」는 외부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다. 이를테면 서울에선 보통 12월초부터 열심히 울려 퍼지는 「크리스머스·캐럴」 이 「파리」에서는 전연 들을

    중앙일보

    1965.12.23 00:00

  • 백악관을 추억하고 생활하는 네 「퍼스트·레이디」

    세대·취미·배경이 다른 4명의 미국 「퍼스트·레이디」들은 과거 백악관에서 갖던 공포심을 혼자 도맡은 「재클린·케네디」의 슬픈운명을 지난 11월22일 정신적으로나마 함께 나누었다.

    중앙일보

    1965.12.04 00:00

  • 「헬로·돌리」의「버튼」부부

    「뮤직·센터」에서 최종주에 접어든 『헬로·돌리』의 공연중「리즈·테일러」와 남편「리처드·버튼」이 무대뒤로「캐롤·채닝」양(중)을 방문하고 있다.【로스앤젤레스=UPI】

    중앙일보

    1965.10.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