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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순직 소방공무원 9명, 국립묘지에 잠들다...합동안장식 거행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4.04.24 오후 4:00 순직 소방공무원 9명, 국립묘지에 잠들다...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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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티라노사우루스
━ WIDE SHOT 와이드샷 경기도 과천 국립과천과학관 중앙홀에 거대한 공룡 화석이 모습을 드러냈다. 몸길이 13m, 골반까지 높이가 4m나 되는 세계 최대 티라노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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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티라노사우루스, 한국 온다
세계 최대 티라노사우루스 화석과 발견자인 고생물학자 스콧 퍼슨. [사진 스콧 퍼슨 홈페이지] 세계 최대 티라노사우루스 ‘스코티’가 한국에 온다. 국립과천과학관은 공룡 연구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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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투자하면 '일석이조'…돈 벌고 개도국 환경문제도 해결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의 한 농장에서 그린 애그리컬처 웨스트 아프리카 회사의 전문가가 연수생들에게 녹색 슈퍼 쌀 품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고소득 국가에서 농업보조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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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담배보다 해롭다"…이 교수가 '맥주 2잔 캠페인' 벌인 까닭
“음주는 흡연보다 더 큰 사회적 비용을 치르는 행위입니다.” 19일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에서 만난 피터 버트 캐나다 서스캐처원 의과대학 교수는 "흡연보단 음주가 덜 해롭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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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0명 사망’ 흉기 난동범 1명 숨진 채 발견…남은 1명은 도주
캐나다 ‘10명 사망’ 흉기 난동 현장. 로이터=연합뉴스 캐나다에서 최소 10명을 숨지게 한 흉기 난동 용의자 중 한 명이 사건 다음날인 5일(현지시간) 숨진 채 발견됐다고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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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쇄 흉기 난동에 최소 10명 사망..."일부 무작위 범행"
4일(현지시간)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서스캐처원주 웰던 지역에서 수사관들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캐나다에서 4일(현지시간) 연쇄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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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서 흉기 난동…10명 사망, 15명 넘게 부상
캐나다 경찰차. 기사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캐나다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해 현재까지 10명이 숨졌다. 캐나다 남서부의 서스캐처원주에서 흉기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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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살 시신 1200구…캐나다 찾은 교황 "원주민에 사죄"
“많은 기독교인이 원주민을 상대로 저지른 악행에 대해 겸허하게 용서를 구합니다.” 약 100년 전 벌어진 대규모의 원주민 아동 학살을 사죄하기 위해 캐나다를 찾은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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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건강 악화에도... '참회의 순례' 나선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이 '참회와 속죄의 순례(penitential pilgrimage)' 여정에 나섰다. 프란시스코 교황이 가톨릭교회가 위탁 운영하던 기숙학교에서 벌어진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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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팬데믹 우려에…속시원히 "NO" 말 못한 WHO
세계보건기구(WHO)가 아프리카 풍토병 '원숭이두창'이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이어질 것 같지 않다면서도 아직 관련 정보가 불충분하다는 점을 인정했다. 아워월드인데이터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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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이정도 녹조는 무독성"이라지만…생쥐 신장은 병들었다
지난해 8월 4일 대구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와 경북 고령군 다산면 곽촌리를 잇는 강정고령보 일대 낙동강 물빛이 녹조로 인해 짙은 초록을 띠고 있다. 연합뉴스 호수에서 녹조(綠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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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의무화 반대' 美국경 막은 시위대…캐나다 경찰, 강제해산
앰버서더 다리 시위 현장에 배치된 캐나다 경찰. 로이터=연합뉴스 미국과의 국경 다리를 막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에 항의하던 시위대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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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명칭, 시진핑 눈치봐 '시' 생략? WHO "흔한 성이라"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이름을 오미크론으로 정한 것을 두고 '중국 눈치보기' 아니냐는 주장이 확산하자 27일(현지시간) WHO가 진화에 나섰다. 세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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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유골 1100구에 분노한 캐나다, 英여왕 동상 박살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캐나다 매니토바주의 위니페그시에서 시위대가 지방의회에 설치된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동상을 무너뜨렸다. [로이터=연합뉴스] 캐나다에서 원주민 아동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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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시신 1000구 쏟아졌다···교황도 경악한 캐나다 충격과거
한 원주민 남성이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원주민 어린이 750여명이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캐나다 서스캐처원주 소재 부지에서 기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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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아동 유해 발견 후폭풍…캐나다 건국기념일 취소 분위기
쥐스텡 트뤼도 캐나다 총리. AP=연합뉴스 원주민 아동들의 유해가 집단으로 발견된 캐나다에서 올해 건국 기념일 행사가 대폭 축소되는 분위기다. 뉴욕타임스(NYT)는 29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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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삼성전자, 사스크텔에 이통장비 공급
삼성전자가 캐나다 통신업체인 사스크텔에 5세대(G)와 4G LTE 이동통신 기지국, 가상화 코어 장비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스크텔은 캐나다 서스캐처원 주정부가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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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영국도, 캐나다도... 조심스럽게 골프장 재개장 움직임
지난 11일 미국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골퍼들이 라운드를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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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트뤼도 '훈남 투톱' 수난 시대…외모가 지지율 못 받치나
지난해 4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좌)과 쥐스탱 트뤼도 캐다나 총리(우)가 엘리제궁에서 만나 환하게 웃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글로벌 대표 꽃미남 지도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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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세] 군인 보면 앞다퉈 "밥값 내겠다"···제복 존중하는 美
미국에서 최근 50년 전쯤 세상을 떠난 의원의 이름이 연일 언론을 장식했습니다. 리처드 러셀 전 민주당 상원의원입니다. 상원에서 보낸 38년이란 세월 동안 상원 군사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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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잔해만 남은 버스. 참혹한 캐나다 청소년 하키팀 추돌사고 현장
7일(현지시간) 캐나다 서스캐처원 티스데일 35번 고속도로에서 트럭과 훔볼트 브롱크스 주니어 하키팀이 탄 버스가 충돌해 14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당해 병원에 옮겨졌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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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팀의 손흥민’ 박종아, 고향 강릉서 골 폭죽 벼른다
여자아이스하키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평가전에서 남북단일팀 에이스이자 주장 박종아(오른쪽)가 골을 터트리고 있다. [연합뉴스] “혼자 다른 레벨에서 뛰는 선수다.” 한국 여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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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에서 쇼트 11위 부진
3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챌린지에서 남자시니어부문 3위를차지한 차준환 선수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장진영 기자 / 20170730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