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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 순위도 개인 기록도…소중한 손흥민의 PK

    팀 순위도 개인 기록도…소중한 손흥민의 PK

    사우샘프턴과 리그 경기에서 후반 45분 페널티킥을 차는 손흥민. 토트넘은 손흥민의 골로 3연속 무승에서 탈출했다. [AP=연합뉴스]   22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중앙일보

    2021.04.23 00:03

  • ‘유럽 무대 150골’ 손흥민, 우승컵만 남았다

    ‘유럽 무대 150골’ 손흥민, 우승컵만 남았다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6일 브래드퍼드와 리그컵 준결승전에서 유럽 무대 150호 골을 터트렸다. 유럽 진출 11년 만에 419경기에서 세운 금자탑이다. [AP=연합뉴스] 6일

    중앙일보

    2021.01.07 00:03

  • 토트넘 100호골 이어 유럽 150호골···손흥민, 우승컵 남았다

    토트넘 100호골 이어 유럽 150호골···손흥민, 우승컵 남았다

    토트넘 손흥민이 6일 카라바오컵 준결승전에서 추가골을 터트린 뒤 무릎 슬라이딩을 펼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6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중앙일보

    2021.01.06 15:58

  • [JTBC3 FOX Sports] 2015-2016 ‘캐피탈 원 컵’ 8강전 12월 2일~3일 생중계!

    [JTBC3 FOX Sports] 2015-2016 ‘캐피탈 원 컵’ 8강전 12월 2일~3일 생중계!

    유로파리그 출전권 획득을 향한 여정! 8강전 돌입!유력 우승 후보 맨시티와 리버풀, 각각헐 시티, 사우스햄튼 상대!JTBC3 FOX Sports, 12월 2일~3일 2015-201

    온라인 중앙일보

    2015.12.01 11:33

  • 4부리그 팀이 결승에, 이 괴물들 뭐지

    4부리그 팀이 결승에, 이 괴물들 뭐지

    브래드퍼드의 제임스 핸슨(왼쪽)이 23일(한국시간) 애스턴 빌라와의 캐피털원컵 준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10분 만회 골을 터뜨린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중앙일보

    2013.01.24 00:00

  • JTBC, 기성용 출전 캐피탈원컵 4강전 단독 생중계

    JTBC가 기성용(스완지시티)의 캐피탈원컵 결승 도전을 생중계한다. JTBC는 10일과 24일 오전 4시30분(한국 시간) 영국 프로축구 캐피탈원컵 4강전 스완지시티- 첼시전을 생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07 10:03

  • JTBC, EPL 최강 라이벌 맨유-첼시전 단독 생중계

    이번에는 EPL이다. JTBC는 11월 1일 새벽 4시30분(한국시간)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명문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첼시의 캐피털원컵 16강전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31 17:34

  • JTBC, EPL 최강 라이벌 맨유-첼시전 단독 생중계

    이번에는 EPL이다. JTBC는 11월 1일 새벽 4시30분(한국시간)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명문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첼시의 캐피털원컵 16강전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30 14:42

  • 맨유 통산 92번째로 200경기 넘은 ‘숨은 영웅’

    맨유 통산 92번째로 200경기 넘은 ‘숨은 영웅’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박지성(31·사진)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런던을 연고로 하는 퀸스파크 레인저스(QPR)로 팀을 옮겼다

    중앙선데이

    2012.07.15 03:45

  • 맨유 통산 92번째로 200경기 넘은 ‘숨은 영웅’

    맨유 통산 92번째로 200경기 넘은 ‘숨은 영웅’

    중앙포토 관련기사 숫자로 보는 박지성 맨유 7 시즌 13번박지성은 맨유에서 등번호 13번을 달고 뛰었다. 박지성이 2005년 7월 맨유 입단 당시 13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중앙선데이

    2012.07.15 00:45

  • 물오른 지성, 기세 오른 맨유

    물오른 지성, 기세 오른 맨유

    박지성(왼쪽)이 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구장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 앤디 윌킨스의 태클을 피해 볼을 다루고 있다. [맨체스터 로이터=뉴시스]

    중앙일보

    2012.02.02 00:00

  • 캡틴 박 vs 캡틴 박

    캡틴 박 vs 캡틴 박

    박지성(左), 박주영(右) ‘Park vs Park’.  올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를 지켜보는 한국 축구 팬들의 메인 테마다.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중앙일보

    2011.09.10 00:15

  • ‘첼시의 옛 영웅’ 무리뉴, 첼시의 발목 잡다

    ‘첼시의 옛 영웅’ 무리뉴, 첼시의 발목 잡다

    첼시의 유리 지르코프(오른쪽)가 넘어지면서 공을 뒤쫓는 모습을 무리뉴 감독(왼쪽)과 첼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나란히 서서 지켜보고 있다. [런던 AP=연합뉴스] 이탈리아 명문

    중앙일보

    2010.03.18 00:43

  • 월드컵 16강 ‘유럽파 + 쾌속세대’가 해낸다

    월드컵 16강 ‘유럽파 + 쾌속세대’가 해낸다

    세계인의 축구 축제 2010 남아공 월드컵(6월 12일∼7월 11일)이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한 달 대한민국을 환호와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밴쿠버 겨울올림픽의

    중앙일보

    2010.03.03 02:10

  • 루니, 종료 직전 한 방 … 맨유 칼링컵 결승에

    루니, 종료 직전 한 방 … 맨유 칼링컵 결승에

    맨유의 마이클 캐릭(아래 오른쪽)이 골을 넣은 뒤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AP=연합뉴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를 따돌리고 칼링컵 결승에 진출했다. 맨유는

    중앙일보

    2010.01.29 01:34

  • 패스 강조하는 코일, 볼턴 지휘한다

    이청용(22·볼턴)이 화끈한 공격과 패스워크를 강조하는 젊은 지략가를 새 감독으로 맞이한다. 올 시즌 번리를 이끌고 프리미어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킨 오언 코일(44) 감독이다. 스

    중앙일보

    2010.01.06 00:56

  • ‘산소탱크’는 잊혀졌나 등번호 13번의 ‘물장수’

    ‘산소탱크’는 잊혀졌나 등번호 13번의 ‘물장수’

    박지성의 팀내 입지는 크게 약화된 것 같다. 가장 좋은 시즌을 보낼 것으로 예상했지만 상황은 정반대다. 최근의 11경기 연속 결장을 통해 박지성이 처한 위기 상황을 짐작할 수 있

    중앙선데이

    2009.11.15 02:24

  • 박지성이 세운 최초의 기록들

    ◇박지성이 세운 최초의 기록들 ▶월드컵 본선 최연소골(2002년 6월14일) =한국과 포르투갈의 2002 한·일월드컵 D조 마지막 경기에서 왼발로 선제 결승골. 당시 박지성의 나이

    중앙일보

    2009.05.28 05:24

  • 2관왕 맨유 “키스, 세 번 더!”

    2관왕 맨유 “키스, 세 번 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사상 초유의 ‘퀸터플(5관왕)’에 도전한다. 맨유는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칼링컵 정상에 섰다. 토트넘과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0-

    중앙일보

    2009.03.03 00:59

  • [스포츠 중계] 2월 28일 ~ 3월 1일

     ◇28일(토) ◆ NBA 덴버-LA 레이커스(MBC ESPN·오전 11시) ◆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웨스트브로미치(오후 9시30분)▶첼시-위건(밤 12시·이상 MBC ES

    중앙일보

    2009.02.28 00:22

  • 박지성 세 경기 결장, 왜?

    박지성 세 경기 결장, 왜?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결장이 길어지고 있다. 박지성은 21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더비 카운티와의 2008∼2009 칼링컵 준결승 2차전에서 엔트리에도

    중앙일보

    2009.01.22 01:32

  • 맨유 박지성의 새해 포부

    맨유 박지성의 새해 포부

    “새해엔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5월 28일·로마) 무대에 반드시 서고 싶다.”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사진)의 기축년 새해 가장 큰 소망이다. 지난해 5월 22일 러시

    중앙일보

    2009.01.01 01:19

  • “호날두, 내 갈 길 막지 마” “발라크, 네 눈물이 필요”

    “호날두, 내 갈 길 막지 마” “발라크, 네 눈물이 필요”

    아직도 한국 축구 팬들은 그 순간, 그 남자를 잊지 않고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준결승에서 온 국민의 꿈을 좌절시킨 독일 ‘전차 군단’의 조타수 미하엘 발라크(32·사진

    중앙일보

    2008.06.18 01:14

  • 스콜라리, 7월부터 첼시 지휘봉

    60% 이상의 외국인 선수들이 활약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감독마저 남미 출신을 데려왔다. 브라질 출신의 명장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60)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이 7월부터 첼

    중앙일보

    2008.06.13 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