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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무뢰한','차이나타운' 등 4편의 한국영화 초청, 경쟁 부문 후보는 오르지 못해
칸 영화제 제68회 칸국제영화제가 오늘 개막한다. 올해 제 68회를 맞은 칸 영화제는 13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도시 칸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 동안의 여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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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감독, '무뢰한','차이나타운' 등 칸 영화제 초청
무뢰한 감독 제68회 칸국제영화제가 오늘 개막한다. 이번 칸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는 한국영화 두 편이 초청됐다. 오승욱 감독의 '무뢰한'과 신수원 감독의 '마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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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칸영화제 비평주간 초청…김혜수·김고은 '칸의 여자' 가능성은?
김혜수 김고은 주연 '차이나타운' 칸 초대 영화 '차이나타운'이 칸 국제영화제 비평주간에 초청됐다. 20일 배급사 CGV아트하우스는 김혜수·김고은 주연의 '차이나타운'이 5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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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칸영화제 비평주간 초청…김혜수·김고은 '칸의 여자' 가능성은?
김혜수 김고은 주연 '차이나타운' 칸 초대 영화 '차이나타운'이 칸 국제영화제 비평주간에 초청됐다. 20일 배급사 CGV아트하우스는 김혜수·김고은 주연의 '차이나타운'이 5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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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칸영화제 초청…김혜수·김고은 '칸의 여자?'
김혜수 김고은 주연 '차이나타운' 칸 초대 영화 '차이나타운'이 칸 국제영화제 비평주간에 초청됐다. 20일 배급사 CGV아트하우스는 김혜수·김고은 주연의 '차이나타운'이 5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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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김고은 '차이나타운' 칸 영화제 비평주간 초청…감독 "첫 작품인데 영광이다"
영화 '차이나타운'이 칸 국제영화제 비평주간에 초청됐다. 20일 배급사 CGV아트하우스에 따르면 김혜수·김고은 주연의 '차이나타운'이 5월 13일 개막하는 제54회 칸 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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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미스터리·액션 … 칸이 불렀다, 이들 셋
왼쪽부터 ‘끝까지 간다’의 김성훈 감독, ‘도희야’의 정주리 감독, ‘표적’의 창감독. 올해 칸영화제에 초청된 세 편의 한국영화 감독들이다. 올해는 이름난 거장의 작품이 장편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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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전도연, 칸 국제영화제 초청…"흥미롭고 설렌다"
배우 전도연(41)이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초청됐다. 전도연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도시 칸에서 열린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이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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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세 거장부터 25세 신예까지 … 풍성해진 칸
올해 칸국제영화제에선 쟁쟁한 거장들과 반짝이는 신예의 대결을 볼 수 있을 터다. 칸영화제의 사랑을 꾸준히 받으며 최고영예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켄 로치, 마이크 리, 다르덴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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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칸영화제 심사위원 위촉…심사 분야보니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전도연(41·사진)이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다음달 14일 열리는 제67회 칸영화제 공식경쟁부문 심사위원을 맡는다. 칸영화제는 28일 심사위원장을 맡은 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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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감독 '도희야' 칸 영화제 초청
‘도희야’에서 파출소장 역할을 맡은 배두나(왼쪽)와 마을 소녀 역할의 김새론. [사진 무비꼴라쥬]신인 정주리 감독의 ‘도희야’(5월 개봉예정)가 다음달 14일 개막하는 제67회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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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광 4만여 명 북적 인구 7500 산골 마을이 리틀 할리우드로 변신
1 16일 열린 개막 기자회견에 나온 로버트 레드퍼드. 자신의 출연작 ‘내일을 향해 쏴라(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에서 이름을 따 198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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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광 4만여 명 북적 인구 7500 산골 마을이 리틀 할리우드로 변신
1 16일 열린 개막 기자회견에 나온 로버트 레드퍼드. 자신의 출연작 ‘내일을 향해 쏴라(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에서 이름을 따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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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록밴드 시나위 미니앨범 '미러뷰(Mirrorview)' 발표 外
◆록밴드 시나위(사진)가 2일 미니앨범 ‘미러뷰(Mirrorview)’를 발표하며 컴백한다. 2006년 이후 7년만의 신보다. 오디션으로 새로 뽑은 제8대 보컬 윤지현과 함께 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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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한식·샴페인이 어우러진 영화계 100인의 특별한 파티
1, 5 전주 한옥마을 부채문화관 앞뜰에 차려진 만찬석상. 2 샴페인병을 높이 치켜들고 등장하는 모엣&샹동만의 독특한 서빙 방식. 3 ‘문 리버’ 등을 들려준 가수 호란. 4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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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MB정권, 독립영화 좌경시해 전용관 문 닫아"
사진=JTBC 제공 부산국제영화제를 탄생시킨 ‘한국 영화계의 산증인’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 2년 전, 집행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났던 그가 안성기, 강수연 등 초특급 충무로 스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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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하려 기타 배워 … 밴드도 만들 겁니다
유준상이 프랑스 칸 영화제 관객들에게 가볍게 인사하고 있다. 그는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로 칸을 세 번째 찾았다. 짬이날 때마다 스케치를 즐기는 그는 칸에서도 그림 4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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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과 김강우의 불편한 섹스신에 칸 관객 폭소
프랑스 칸의 외국인들도 윤여정과 김강우의 불편한 섹스신에서 폭소를 터뜨렸다고 일간스포츠가 보도했다. 26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10시부터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제65회 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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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개 후보 누르고 경쟁작 22편에 두 작품이나 선정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26일(현지시간) 포토콜에 응한 ‘돈의 맛’ 제작진. 왼쪽부터 배우 김강우·김효진, 임상수 감독, 배우 윤여정·백윤식. [칸(프랑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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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들의 컴백… 90세 감독이 경쟁부문 진출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올 칸 영화제 최고 화제작이었던 ‘사랑(Amour)’의 제작진. 노배우와 노감독의 노익장으로 시선을 한 몸에 모았다. 왼쪽부터 주연배우 에마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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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들의 컴백… 90세 감독이 경쟁부문 진출
올 칸 영화제 최고 화제작이었던 ‘사랑(Amour)’의 제작진. 노배우와 노감독의 노익장으로 시선을 한 몸에 모았다. 왼쪽부터 주연배우 에마뉘엘 리바, 미하엘 하네케 감독,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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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개 후보 누르고 경쟁작 22편에 두 작품이나 선정
26일(현지시간) 포토콜에 응한 ‘돈의 맛’ 제작진. 왼쪽부터 배우 김강우·김효진, 임상수 감독, 배우 윤여정·백윤식. [칸(프랑스) 로이터=연합뉴스]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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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식 유머, 칸에서도 통했다
21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의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다른 나라에서’ 공식 시사회에 앞서 홍상수 감독(왼쪽에서 두번째)과 문소리(왼쪽), 이자벨 위페르(가운데), 유준상(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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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옹 코티야르 열연 ‘재와 뼈’ 호평 쏟아져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재와 뼈’에서 주연을 맡은 프랑스 배우 마리옹 코티야르가 17일(현지시각)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사진기자들의 요청에 따라 뒤를 돌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