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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요리에 풍미 더할 ‘스모키 아몬드 크림’…과일 탄산음료 활용한 ‘무알콜 칵테일’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여름 휴가 분위기 살릴 식음료 레시피 2종 소개 새콤달콤한 바비큐 소스와 육즙을 가득 품은 고기, 잘 구워진 야채에 아몬드 크림을 더하면 바비큐 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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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잉글리시] 원샷보단 다운 잇
짐 불리 코리아중앙데일리 에디터 한국의 음주문화에서 사용되는 표현 중 콩글리시가 꽤 많다. 한국 사람들이 옳은 영어 표현이라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술자리에서 새 친구를 사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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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여권 없어도 OK 지하철·버스 타고 떠나는 세계 미식 여행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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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태국·터키·독일…가고픈 나라 골라 미식 여행 먼저 즐겨봐요
여권 없어도 OK 지하철·버스 타고 떠나는 세계 맛 여행 해외여행을 가면 그 나라 현지 음식을 맛보는 기쁨이 굉장히 즐거운데요. 국내에도 현지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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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보다 한수 위? 유명 셰프들이 만든 '함안수박’ 변신 레시피
경남 함안군에서 생산되는 '함안수박'. 사진 함안군조합공동사업법인 얼마 전 올해 처음으로 수박을 먹을 기회가 생겼다. 아직 시기가 이른데 맛이 들었을까 생각했지만, 사각사각한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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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칵테일 이름 잭콕, 한국에선 쓸 수 없다, 왜?
━ [더,오래] 김대영의 위스키 읽어주는 남자(34) 교복을 벗고 자유로운 삶에 푹 빠져있던 스무 살. 친구들과 밤새도록 술 마시다 도돌이표를 만나 처음으로 돌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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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로 만든 이색 디저트, 시원하고 달달한 맛 최고
한국 와인으로 만든 과일 칵테일 '화이트 샹그리아'. 우리땅에서 자란 복숭아, 사과 등의 과일과 한국 와인의 조합은 찰떡궁합이었다.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날엔 무엇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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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도 집에서 혼자 마신다···혼술족 겨냥한 주류 출시 봇물
하이트진로음료가 ‘진로믹서 토닉워터’(250mL) 캔 제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토닉워터는 칵테일 등을 만들 때 다른 알코올 음료와 혼합하는 일종의 탄산수다.1976년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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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제국의 문화·사회상 담은 페루 직물 눈길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주한 페루 대사관저는 페루 미술 작품과 대사 부부가 여러 아시아 국가를 방문하면서 사 온 가구들로 가득 차 있다. 사진 박상문 코리아중앙데일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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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만나는 음식 레시피
프랑스 갈레트 데 루아 TIME 30min. how-to 재료 식빵 4장, 견과류, 건과일, 달걀물 ½개 분량, 아몬드 크림(버터 25g, 설탕 25g, 달걀 ½개, 아몬드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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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타는 홈파티를 하고 싶다
1 손님은 ‘+1’으로 초대한다 ‘+1’은 초대받은 사람이 지인을 한 사람 데리고 오는 것을 말한다. 매번 어울려 노는 친구들에게서 벗어나 누군가를 새롭게 만나고 싶을 때 유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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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한 가을밤, 한입 먹고 싶은 바로 그 맛
낮이 짧아지고 밤이 길어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야식에 마음을 빼앗기는 계절이다. 여름철 잃었던 입맛이 깊어가는 가을밤이 다시 돌아왔다. 이 순간만큼은 잠시 다이어트와도 안녕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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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저널 특별 인터뷰 '생강차 만드는 한인 모녀' 화제
"저는 제가 만드는 생강차가 자랑스럽고 제 모든 마음을 담아 만듭니다." 1971년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 이스트햄튼으로 건너온 한인 미숙 디킨슨(한국 이름 박행도)씨는 생강을 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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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칵테일 맥주 만들기
시원한 칵테일 맥주를 직접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칵테일 맥주는 재료를 손쉽게 구할 수 있고 제조법도 간단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롯데호텔서울 ‘피에르 바’의 조민지 믹솔로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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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빙수 한잔? 마음까지 식혀주는 33가지 빙수
아직 5월인데도 서울의 한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요즘, 더위에 지친 마음까지 식혀주는 ‘빙수’ 한 그릇이 간절한 계절이다. ‘빙수’하면 연유 뿌린 팥빙수가 기본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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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함께 하는 ‘똑똑한 주부의 주방 다이어트 캠페인’ 줄일수록 알찬 일석이조 추석 요리교실
유영숙 환경부장관(오른쪽)이 시금치 볶음을 직접 만들어 보이고 있다. “소금과 후추, 올리브오일만을 써 빠르게 볶아내는 게 포인트”라고 김은희 세프는 설명했다. 세 차례의 태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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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때론 만들어 먹고 싶단 말이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런던 올림픽 중계와 열대야로 주문 야식 시장이 특수를 누리는 가운데 직접 만들어 먹는 사람도 적지 않은 모양이다. 주부도 아닌 학생과 직장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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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때론 만들어 먹고 싶단 말이다!
런던 올림픽 중계와 열대야로 주문 야식 시장이 특수를 누리는 가운데 직접 만들어 먹는 사람도 적지 않은 모양이다. 주부도 아닌 학생과 직장인이 야식을 만들었다며 레시피를 소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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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쌈티+자몽, 오이+샐러리, 인삼+우유…건강 칵테일 어때요
시원한 음료 한잔이 환영받는 계절이 왔다. 맛이 있고 갈증을 풀어주면서 몸에도 좋다면 금상첨화다. 최근 각 호텔에서 발 빠르게 내놓은 건강 음료 레시피를 알아봤다. 과일과 허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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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토마토, 맛이 밍밍하다고요? 요리하기 나름이죠
토마토게살샐러드 토마토는 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다. 한 사람이 1년에 약 15㎏의 토마토를 먹는다고 한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요리에 활용하면 더욱 풍미가 살아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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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과일 막걸리 칵테일 레시피
막걸리 칵테일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막걸리 시장에서 여성 고객은 10% 내외였지만 막걸리 칵테일, 특히 과실 막걸리를 마시는 여성 고객은 30%를 넘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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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시원 달콤한 ‘원조폭탄’
작가 에네스트 헤밍웨이는 쿠바에 살던 10년 동안 바에 앉아 칵테일을 마셨다. 그 더운 쿠바에 앉아 럼을 섞은 ‘모히토’와 ‘다이키리’를 들이키는 재미에 살았다는 것이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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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기쁜 우리 젊은 날’의 라운지바
주말 오후 11시, 서울 한남동의 라운지바 ‘펑션’앞엔 20여 명이 줄을 서 순서를 기다린다. 입구에선 ‘펑션’로고가 새겨진 까만 색 종이팔찌를 채워주고, 이를 착용한 이들이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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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칼럼] 막걸리와 함께하는 신년파티 (2) 키위막걸리칵테일과 참마구이샐러드
키위막걸리칵테일 언제부턴가 파티에는 와인이 꼭 등장하는 것 같다. 하지만 꼭 와인이어야 하는 법이라도 있나, 이번 파티만큼은 가격도 저렴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막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