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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빨간 트리’의 멜라니아…역대 美퍼스트레이디의 장식 센스는
멜라니아 여사가 트위터에 올린 크리스마스 공식 사진. [사진 트위터] 트리는 붉게, 드레스는 하얗게-. 올해 크리스마스에 임하는 미국 퍼스트레이디의 선택은 ‘강렬한 단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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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주 키워드는 청와대 기강해이ㆍ불수능 & 사법부 흑역사
12월 첫째 주를 삼킨 키워드는 ‘청와대 기강해이’였다. 청와대 특별감찰반 직원의 비위 의혹이 일주일 이슈를 선점했다. 헌정 사상 초유의 전직 대법관 2명이 영장 청구돼 사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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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에 비밀경호원 따돌린 아버지”… 부시, 유머의 작별식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추도사에서 ’자식들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아버지였다“고 말하여 애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대통령 각하, 임무는 완료됐습니다. 시계 양호(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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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국장 엄수, 트럼프·오바마·클린턴·카터 전직 대통령 애도
미국 41대 대통령을 지낸 '아버지 부시'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이 5일(현지시간) 오전 워싱턴 국립 대성당에서 엄수됐다.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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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보다 강아지가 인기"…유머 가득한 조지 부시 장례식
5일 조지 H.W. 부시 대통령의 장례식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지미 카터 전 대통령 부부가 맨 앞줄에 앉아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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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강추위 속 난방·온수 끊긴 백석역 일대
━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한파주의보가 지난 4일 전국 곳곳에 내려진 가운데, 이날 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역 인근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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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고 부시 전 대통령 의사당에 안치, 트럼프는 거수경례 추모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향년 94세를 일기로 타계한 미국 제41대(1989-1993)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시신이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사당 중앙홀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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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악연’ 트럼프, 5일 ‘아버지 부시’ 장례식 참석하지만 조사 안 해
41대 미국 대통령을 지낸 ‘아버지 부시’ 조지 HW 부시의 장례식에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지만, 조사는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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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사진으로보는 남북정상회담의 역사
최초의 남북정상회담은 원래 김영삼 대통령과 김일성 북한 주석 간에 이루어질 예정이었다. 1994년 6월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북한을 방문했다. 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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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여왕, 재위 66년간 만난 美 대통령 12명…트럼프만 무례했을까?
지난 13일 영국 런던 교외의 윈저성을 방문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만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여왕의 앞을 막아서고 있다. [AP=연합뉴스] 영국을 국빈방문해 엘리자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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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방 쓰고, 밥 같이 안 먹고…트럼프·멜라니아가 사는 법
미국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가 지난해 11월 10일 중국 베이징 만리장성을 산책하는 모습.[AP=연합뉴스] 지난달 26일 아침 8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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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노벨평화상 받고 싶어도 올해는 힘들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지지자들의 노벨상 연호에 웃음을 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 그럼에도 노벨 평화상은 올해는 받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중앙포토] 도널드 트럼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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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도, 임수경도 건너간 ‘이름 없는 주막’ 판문점
남북 정상이 미주 앉는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이 지난 20일로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했다. 24일엔 청와대가 자유의집에 정상회담 상황실을 개소한다. 같은날 오후와 26일 등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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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학파 이설주, 같은 가수 출신 펑리위안과 미소 외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특별열차로 보이는 실내에서 쑹타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오른쪽)과 환담하는 사진이 28일 북한 노동신문에 공개됐다. [연합뉴스] 북한이 28일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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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주 내조외교로 정상국가 이미지 꾀한 김정은…펑리위안과는 가수라는 공통점도
김정은 위원장과 부인 이설주가 방중 기간 중 환영 행사 참석을 위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인민대회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이 28일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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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특사단 만찬 자리, 이설주 동석은 의미심장”
━ 김홍걸 민화협 상임의장 한반도 정세 진단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이 지난 8일 민화협 사무실에서 ’정부와 민간 이 투 트랙으로 남북관계를 개선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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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북, 김정은 부인 이설주에 첫 ‘여사’ 호칭
북한이 김정은(34) 노동당 위원장의 부인 이설주(29)에게 처음으로 ‘여사’ 호칭을 썼다. 8일 오후 북한 관영 조선중앙TV는 이날 오전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북한 건군절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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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대통령으로 ‘존경받는 남성 1위’에 오르지 못한 트럼프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남성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선정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위에 머물렀는데, 현직 대통령이 1위에 오르지 못한 것은 37년 만이라고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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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만의 국빈방문, 24년만의 국회연설…'숫자'로 보는 트럼프 방한 ABC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정오 무렵 오산 미군기지를 통해 한국을 방문한다. 노태우 대통령 시절인 1992년 1월 조지 HW 부시(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 이후 25년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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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오디세이] 은둔 강요받던 그녀들… 평양 권력의 중심에 섰다
은둔 강요받던 그녀들… 평양 권력의 중심에 섰다 북한 최고권력자의 여인들은 오랜 기간 은둔을 강요받았다. 공개석상에 '퍼스트 레이디'로 등장하는 건 절대 금기였다.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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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종의 평양 오디세이] 은둔 강요받던 그녀들 … 평양 권력의 중심에 섰다
북한 최고권력자의 여인들은 오랜 기간 은둔을 강요받았다. 공개석상에 ‘퍼스트 레이디’로 등장하는 건 절대 금기였다. 얼굴이나 신상도 철저히 베일에 싸였다. 그런데 김정은 집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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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식의 아하, 아메리카] ‘공교육 전도사’ 오바마, 두 딸은 학비 4500만원 사립 보냈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가 2009년 1월 취임하면서 미국 대중을 실망시킨 사건이 있었다. 두 딸, 10살 말리아와 7살이던 사샤를 공립학교가 아니라 연 학비 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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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리포트]오바마도 교육은 부모입장…자녀 공립학교는 카터 유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장녀 말리아[말리아 인스타그램]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가 2009년 1월 취임하면서 미국 대중을 실망시킨 사건이 있었다. 두 딸, 10살 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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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인스타 데뷔한 미국 사교계의 꽃…아들 얼굴이 익숙한데
현재 93세의 글로리아 밴더빌트와 CNN 유명앵커인 아들 앤더슨 쿠퍼.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아들, 가장 유명한 어머니다. [중앙포토] 미국 뉴욕 사교계의 꽃이자 모델·여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