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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캘리포니아 총격범, 범행 전 아내 살해 뒤 유기
총격범 케빈 닐이 범행 과정에서 타고 있던 차량. [사진 AP=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14일(현지시간) 발생한 란초테하마 마을 총격 사건으로 주민 4명이 숨지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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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캘리포니아 초등학교 인근서 총격 사건…최소 15명 사상 추정
14일(현지시간) 오전 7시 52분,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테하마 카운티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총격전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Sara 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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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총기난사범, 5년전 의붓아들 두개골 골절
텍사스 교회내에서 총기를 난사해 26명의 무고한 목숨을 앗아간 총격범이 전처와 의붓아들을 심하게 폭행했던 전과가 드러났다.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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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교회에서 총기난사...최소 26명 사망(종합)
미국 텍사스 지역의 한 교회에 침입한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26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한달여전 라스베이거스에서 58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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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교회에서 총기난사...최소 26명 사망
미국 텍사스 지역의 한 교회에 침입한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26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AP와 CNN 등에 따르면 텍사스 남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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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산불 피해 확산…사망자 30명 넘어서
미 캘리포니아 북부를 휩쓸고 있는 산불이 나흘째 기승을 부리면서 사망자 수가 30명을 넘어섰다. 캘리포니아 북부의 칼리스토가 인근에서 산불을 진화하던 소방관들이 맹렬히 번지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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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첫 사면 대상, 인종차별주의자 되나…'인종차별 악명' 전직 경찰관에 "안심하라" 사면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인종차별 옹호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22일(현지시간)엔 인종차별적 불심검문으로 악명 높은 거물급 경찰 출신 인사에게 "예상해보건데, 그는 괜찮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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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문화 차트
━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순위 책명 / 작가·출판사 01 언어의 온도 / 이기주 말글터02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 김신회 놀 03 자존감 수업 / 윤홍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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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7 문화 차트
━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순위 책명 작가·출판사 01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02 자존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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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문화 차트
━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순위 책명 작가·출판사 01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02 자존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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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납치해 '개 처럼' 가둔 남성, 최소 7명 살해 자백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여성을 납치해 ‘개 처럼’ 쇠사슬로 목을 묶고 두 달 동안 감금했던 용의자가 최소 7명을 살해했다고 자백했다.5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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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럼' 쇠사슬 묶여 하루 2번 배식…美 실종여성 2달만에 구출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두 달 전 실종됐던 여성이 컨테이너 박스 안에서 ‘개 처럼’ 쇠사슬에 묶인 채 발견됐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실종된 30세 여성 칼라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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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올빼미와 경찰의 귀여운 대치
[사진 Boulder County Sheriff`s Office]지난 7월 올라온 경찰과 올빼미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콜로라도주 볼더 카운티 보안관 공식 트위터는 지난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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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초등학교서 총격사건 발생…학생·교사 3명 부상
[사진 방송화면 캡처]사우스 캐롤라이나주(州) 한 초등학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미 폭스뉴스 등 외신은 28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타운빌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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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결혼식에서 함께 춤춘 뒤 사망한 아버지 ‘눈물바다’
가장 기쁘고 축복받아야 하는 결혼식이 눈물바다로 변했다. 신부의 아버지가 예식도중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8일(현지시간) 딸의 결혼식에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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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국, 법원 청사서 총격 사건···총격범 포함 3명 사망
미국 텍사스 댈러스에서 경찰관 5명이 총격을 받고 숨지며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진데 이어 법원 청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법원 집행관 2명이 사망했다.AFP 통신 등은 11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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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리조트에서 악어에 물려간 아기 사망했을 가능성 높아
미국에 서식하는 앨리게이터 악어 [사진 구글]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디즈니월드 리조트에서 악어에 물려간 2세 남아가 사망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경찰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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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전설' 프린스, 57세 일기로 사망…오바마·케이티 페리 등 추모 이어져
‘팝의 전설’ 프린스가 57세를 일기로 사망했다.21일, 영국 가디언(Guardian)지와 미국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등의 주요 외신들은 미국의 가수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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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버스서 훈련한 CIA, 폭발물 깜빡 두고 나와
버지니아주 라우돈카운티의 브라이어우즈 고등학교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지난주 통학버스를 빌려서 훈련에 이용한 뒤 폭발물 일부를 남겨두고 철수해 학생들이 이틀 동안 폭발물이 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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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지지해줘” 미국 대선 주자들 두 여성만 바라본다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미국 민주·공화당의 경선 후보들이 마음을 졸이며 바라보는 두 여성의 입이 있다. 주인공은 민주당의 ‘진보 진영 수퍼스타’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66·매사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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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후보들의 운명 좌우할 두 여성의 입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미국 민주·공화당의 경선 후보들이 마음을 졸이며 바라보는 두 여성의 입이 있다.주인공은 민주당의 '진보 진영 슈퍼스타'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66·매사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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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교 성지’ 솔트레이크에 첫 레즈비언 시장
몰몬교 총본산인 미국 유타주의 주도(州都) 솔트레이크시에서 사상 처음으로 레즈비언이자 미혼모인 시장이 취임했다. 주인공은 재키 비스컵스키(49·사진) 신임 시장으로 그는 4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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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하는 도시 만들겠다" 몰몬 성지에서 첫 레즈비언 시장 취임
몰몬교 총본산인 미국 유타주의 주도 솔트레이크시에서 사상 첫 레즈비언이자 미혼모 시장이 취임했다. 재키 비스컵스키(49) 신임 시장은 4일(현지시간) 시장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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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감옥 가기 싫으면 헌혈해라" 판사 명령에 죄수들은?
[사진 중앙포토]미국의 한 판사가 벌금을 내지 못한 피고인들에게 벌금 대신 헌혈을 하라고 명령해 인권 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강제 헌혈 논란은 지난달 17일 앨라배마 주 페리카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