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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스크바 테러 ISIS-K, 시아파 돕는 러시아에 오랜 원한

    모스크바 테러 ISIS-K, 시아파 돕는 러시아에 오랜 원한

    지난 22일 러시아 국가방위군 요원이 대규모 테러가 발생한 모스크바 크로커스 콘서트홀 인근에서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최소 143명이 숨지고 360명 이상이

    중앙선데이

    2024.03.30 00:47

  • "왜 여성교육 막나" 학위증 찢은 교수…탈레반 무차별 구타·감금

    "왜 여성교육 막나" 학위증 찢은 교수…탈레반 무차별 구타·감금

    아프간 잘랄라바드에서 경계 활동 중인 탈레반. AFP=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에서 공개적으로 여성 억압 정책에 대해 항의한 한 교수가 탈레반 당국에 의해 구금됐다.   4일 AF

    중앙일보

    2023.02.05 14:24

  • 남녀 사이에 커튼 하나 두고…아슬아슬한 아프간 대학 강의실

    남녀 사이에 커튼 하나 두고…아슬아슬한 아프간 대학 강의실

    6일 카불의 아비센나 대학 강의실에서 남녀를 구분한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대학에서 커튼으로 남녀를 구분한 채 수업을 하는 상황이 속출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6일

    중앙일보

    2021.09.07 10:03

  • "차 4대 돈 가득 싣고 튀었다" 빛보다 빨랐던 아프간 대통령

    "차 4대 돈 가득 싣고 튀었다" 빛보다 빨랐던 아프간 대통령

    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붕괴할 때 가니 대통령은 돈으로 가득한 차 4대와 함께 탈출했다."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아프가

    중앙일보

    2021.08.16 19:34

  • "국민은 버림받는 게 두렵다"던 아프간 대통령, 국민 버렸다

    "국민은 버림받는 게 두렵다"던 아프간 대통령, 국민 버렸다

    지난 3월의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대통령. 이슬람력 새해 축하 행사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망자 대통령을 위해 일했다니 부끄럽다. 알라신께서 배신자를 응징하

    중앙일보

    2021.08.16 15:07

  • 아프간 카불대 캠퍼스 습격한 무장괴한들…최소 19명 숨져

    아프간 카불대 캠퍼스 습격한 무장괴한들…최소 19명 숨져

    아프간군이 2일 카불대학교 앞 도로를 봉쇄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아프카니스탄 명문대 중 하나인 카불대학교 캠퍼스에서 무장괴한들의 총격 테러로 최소 19명이 숨지고 22명

    중앙일보

    2020.11.03 01:10

  • 반 탈레반 지도자 vs 최대 부족 출신 … 아프간 선택은

    반 탈레반 지도자 vs 최대 부족 출신 … 아프간 선택은

    현 대통령(하미드 카르자이)의 오랜 정적이냐, 최대 부족 출신의 유학파 엘리트냐. 미군 철수 이후 아프가니스탄의 운명을 지고 나갈 차기 대통령이 6월 7일 결선 투표를 통해 가려지

    중앙일보

    2014.04.28 00:24

  • “강력한 재건 리더십 절실한 때… 총알도 날 못 막을 것”

    “강력한 재건 리더십 절실한 때… 총알도 날 못 막을 것”

    아프가니스탄 재선 의원인 파우지아 쿠피(37). 아프간의 마거릿 대처가 되는 게 꿈이다. [애플북스] 파우지아 쿠피(37)는 여성으론 처음 아프가니스탄 국회 하원 부의장에 오른

    중앙선데이

    2012.12.09 01:37

  • 압둘라 “대선 결선투표 참여 않겠다”

    압둘라 “대선 결선투표 참여 않겠다”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선거 후보인 압둘라 압둘라 전 외무장관이 7일 실시될 예정인 결선투표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1일 밝혔다. 압둘라는 이날 수도 카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공정 선거

    중앙일보

    2009.11.02 02:09

  • 아프간 통역사 NYT기자 구출 도중 사망 … 사연 뭉클

    아프간 통역사 NYT기자 구출 도중 사망 … 사연 뭉클

    “나 같은 사람들이 모두 조국을 떠난다면 누가 아프가니스탄에 오려 하겠는가. 모두 떠나면 결국 탈레반이 이 나라를 차지하지 않겠는가.” 아프가니스탄인 술탄 무나디(34·사진)가 2

    중앙일보

    2009.09.11 03:08

  • 潘외교, "3차투표서 만장일치 지지 기대"

    유엔 사무총장에 출마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28일 3차 예비투표에서는 15개 이사국 모두의 지지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외교관 출신의 반 장관은 이날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1

    중앙일보

    2006.09.28 15:42

  • 걸신 들린 아프간 선수들

    아프가니스탄은 이번 유니버시아드에 선수 두 명을 파견했다. 그러나 두 선수가 모두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유도 66㎏급 나지블라 갈리브(22)와 73㎏급 후마요운 아지지(26)는

    중앙일보

    2003.08.27 18:38

  • "부르카 대신 낙하산 메고 뛰었죠"

    하톨 모하마드 자이(44·사진)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붉은 베레모를 쓰고 군복을 입고 다니는 유일한 여성이다. 과거엔 그녀가 부르카(현지 이슬람 여성의 온 몸을 가리는 천)를 걸치지

    중앙일보

    2002.12.07 00:00

  • 아프간 아동 후원하세요

    얼마 전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 다녀왔다. 비정부기구인 '한국 굿네이버스'의 자원봉사자로서 카불 어린이들에게 운동회를 열어주기 위해서였다. 카불의 자마미나학교 어린이들은 무너

    중앙일보

    2002.10.22 00:00

  • 아프간 아동 후원하세요

    얼마 전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 다녀왔다. 비정부기구인 '한국 굿네이버스'의 자원봉사자로서 카불 어린이들에게 운동회를 열어주기 위해서였다. 카불의 자마미나학교 어린이들은 무너

    중앙일보

    2002.10.22 00:00

  • 태권도 지켜낸 아프간인 사범

    "차려, 태극품세 시-작." 미군의 오폭으로 집이 부서지고 도로에 큰 웅덩이가 파인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주택가 제2마크로레이온 지역에서 27일 카랑카랑한 한국어가 울려퍼졌다.

    중앙일보

    2001.11.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