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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보단 2025에 집중하는 중국, 무슨 일?
2022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 중국 언론은 2022년 중국경제 주요 이슈로 ▲5%대로의 성장률 둔화 ▲재정적자율 3% 상회 ▲지준율 인하 및 금리 인하 가능성 ▲수출 증가율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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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LCC 최초로 여객기 개조한 화물전용기 24일 띄운다
진에어의 B777-200ER 항공기. 사진 진에어 진에어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처음으로 화물 전용기와 카고 시트 백(여객 좌석에 화물을 고정하는 가방)을 통한 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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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쉬는 대한항공 여객기를 화물기로···"조원태 아이디어"
━ 여객기로 화물 운송 나선 대한항공 대한항공이 긴급 구호물품 수송에 사용했던 A330 항공기. [사진 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승객 없는 여객기를 운휴 노선 화물 소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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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가고 싶었나...주우한 총영사 결국 정년퇴임자 임명
19일 석달간 공석이었더 중국 주우한 총영사에 임명된 강승석 전 주다롄 출장소장. [사진 외교부] 석달간 공석이었던 중국 주우한 총영사에 19일 강승석 전 주다롄 출장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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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만난 사람] 갈 땐 유전장비, 올 땐 연어·대합…사할린에 뜬 B737기
인천공항 화물 터미널의 에어인천 B737 화물기 앞에 선 박용광 대표. 10년 후 에어인천을 아시아 제1의 화물 항공사로 만드는게 그의 꿈이다. 기회가 닿으면 조종사 자격증도 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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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중국 23개 도시에 여객기 매주 220여 편 운항
대한항공은 지난 2007년부터 중국 쿠부치 사막지역에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월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 참가한 대한항공 임직원과 네이멍구 사범대 학생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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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ing] 대한항공, 인천~칭다오 화물기 취항
대한항공은 5일부터 인천~중국 칭다오 노선에 A300-600 화물기를 투입해 매주 4회 정기 화물편을 운항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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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는 하늘길 확 넓어져
한국과 중국 정부가 양국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 횟수를 늘리기로 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현재 매주 21회 왕복하는 인천~베이징 구간 항공편이 하반기에는 왕복 횟수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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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항이다" "새 항로다" 대만 하늘 쟁탈전
"12년 만에 열리는 대만 하늘을 잡아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이번엔 대만 노선을 놓고 공중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1일 맺은 한국.대만 간 민간 항공협정에 따라 주 1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