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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TV 실시간 모니터 요원에게 붙잡힌 아리랑치기범

    CCTV 실시간 모니터 요원에게 붙잡힌 아리랑치기범

    [사진 고양시 제공] 밤새 CCTV로 모니터링을 하던 시민안전요원이 새벽 시간 취객을 상대로 한 속칭 '아리랑치기범'을 붙잡았다.  2일 고양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3시

    중앙일보

    2017.08.02 16:26

  • [월간중앙 2월호] 승진·고과서 밀리지만 수갑 채우는 '손맛'에 뛴다

    [월간중앙 2월호] 승진·고과서 밀리지만 수갑 채우는 '손맛'에 뛴다

    지난해 하반기 경찰공무원 공채시험에 역대 최대 인원인 6만6000여 명이 몰리면서 경쟁률이 30대 1을 넘어섰다. 고시라 부를 만큼 바늘구멍인 셈이다. 하지만 ‘경찰의 꽃’으로 불

    온라인 중앙일보

    2017.01.22 00:01

  • "칼로 찌르는 걸 봤다"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과 리, 17년만 법정 재회에 공방

     “아더가 피해자를 칼로 찌르는 걸 봤다.(I saw Arthur stab the victim)”1997년 발생한 ‘이태원 햄버거 가게 살인 사건’의 주범으로 기소된 아더 존 패터

    중앙일보

    2015.11.04 18:26

  • [전문가 칼럼] 술 취한 연말, 범죄 표적 될 수도

    [전문가 칼럼] 술 취한 연말, 범죄 표적 될 수도

    시민 지킴이의 최일선 현장인 지구대에서 근무하다 보면 참 많은 일들을 겪게 된다. 그 중 12월 연말이 시작되면 끊이지 않고 접수되는 내용 중 하나가 바로 술에 취해 쓰러져 있다

    중앙일보

    2013.12.24 00:05

  • [우리말바루기] 618. 부축빼기

    연말 모임이 한창이다. 이맘때면 밤거리 범죄도 기승을 부린다. 술에 취해 비틀거리거나 드러누운 사람을 부축하는 척하며 금품을 터는 소위 '아리랑치기'가 대표적이다. '아리랑치기'

    중앙일보

    2005.12.18 17:24

  • [서울 지하철 개통 30년] 80년부터 에어컨…명물역선 '땅팅'도

    [서울 지하철 개통 30년] 80년부터 에어컨…명물역선 '땅팅'도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찾아가는 그 길/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살아가는지…" (동물원의 노래 '혜화동'중에서) 서울 지하철이 개통된 1974년의 8월과 2004년의 8월은

    중앙일보

    2004.08.12 18:23

  • 만취 승객만 태워 지갑 턴 택시기사 영장

    서울 중부경찰서는 21일 심야에 술에 만취한 승객만 골라태운 뒤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혐의로 택시운전사 조모(48)씨 등 2명에 대해 영장을 신청했다. 조씨는 지난해 11월 1

    중앙일보

    2002.03.21 15:20

  • 신용카드 매출전표 범죄에 악용

    신용카드 결제 후 무심코 버리는 매출전표가 범죄에 악용될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21일 남의 신용카드 매출전표의 계좌번호를 이용, 인터넷에서 영화표를 예매한

    중앙일보

    2002.01.21 08:53

  • '아리랑치기'추정 60대 사망

    지난 16일 오전 1시쯤 서울 동대문운동장 주차장에서 朴모 (69.동대문구 흥인동) 씨가 술에 취해 왼쪽 눈 주변에 피를 흘리며 기절해 있는 것을 행인이 신고해 경찰에 의해 인근

    중앙일보

    2001.12.17 17:20

  • 고교생 낀 10대 셋 취객 강도살인 구속

    강원도 원주경찰서는 23일 취객을 상대로 속칭 '아리랑치기' 를 벌여 행인을 폭행, 숨지게 하고 금품을 강탈한 혐의(강도살인 등)로 李모(15.고교1)군 등 고교생 2명이 포함된

    중앙일보

    2001.09.24 00:00

  • 취객의 금품 훔친 혐의, 여대생 2명 영장

    서울 방배 경찰서는 31일 술에 취해 길에 쓰러져 있는 취객의 금품을 훔친 혐의 (특수절도) 로 여대생 吳모 (21.서울동작구사당동) 양과 柳모 (20.경기안성시) 양에 대해 구속

    중앙일보

    2000.08.31 10:58

  • 현역하사관포함 3명 새벽취객들 金品강탈

    서울중랑경찰서는 10일 새벽에 귀가하는 취객들을 대상으로 금품을 빼앗는 속칭 아리랑치기를 일삼아온 혐의로 柳모(19.무직.경기도남양주시)군등 10대 2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육군모부

    중앙일보

    1995.04.10 00:00

  • 청소년 지도위원 사칭 婦女2명 납치 性폭행

    서울중랑경찰서는 2일 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을 사칭,심야에 귀가하는 부녀자를 납치해 집단 성폭행하고 취객상대 아리랑치기.차량절도등을 일삼아온 혐의(특가법)로 권석구(權石九.21.무직

    중앙일보

    1995.03.02 00:00

  • KBS.1TV 사건25시

    「아리랑치기」는 심야에 술취한 사람들을 부축하는 척 하면서 금품을 훔치는 범죄수법. 10일 밤8시 KBS-1TV『사건 25시』는 첫번째 사건으로지하철과 유흥가 주변에서 업무에 지친

    중앙일보

    1994.09.10 00:00

  • MBC-TV 경찰청사람들

    범죄의 주변에 서린 사람들의 이야기 MBC-TV 『경찰청 사람들』.6일 저녁8시5분에는 아버지의 사랑이야기와 그릇된 방법으로 화려한 신혼생활을 누리려던 한 새색시의 이야기가 펼쳐진

    중앙일보

    1994.07.06 00:00

  • 취객 부축하다 아리랑치기 구속 대학생등 셋 무죄 판결

    함정수사에 의해 아리랑치기범으로 몰렸던 20대 회사원에 대한무죄 선고에 이어 취객을 파출소로 데려다 주려다 역시 아리랑치기범으로 구속기소된 대학생등 3명에게 무죄가 선고되는등 법원

    중앙일보

    1994.04.27 00:00

  • 경찰 함정수사에 무죄-경관이 취객 방치한채 잠복근무

    경찰이 함정수사를 위해 길가에 방치한 취객을 도와주려다 절도범으로 몰렸던 20대 회사원에게 무죄판결이 내려졌다. 서울형사지법 항소2부는 22일 취객을 상대로 2만원을 훔친 혐의(속

    중앙일보

    1994.04.22 00:00

  • 한 검사 피습사건 단순강도 가능성/원한범행도 계속 수사

    【부산=정용백기자】 부산지검 한부환 제2차장검사(46) 피습사건을 수사중인 부산 남부경찰서는 원한에 의한 테러보다는 취객을 상대로 한 속칭 「아리랑치기」의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

    중앙일보

    1994.03.28 00:00

  • 연말연시에 더바빠진 지하철범죄수사대 이상연 경장

    『지하철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범인을 검거하는데최선을 다해 안전하고 쾌적한 지하철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더욱 바빠진 지하철범죄수사대 李相然경장(

    중앙일보

    1993.12.13 00:00

  • 휴가철 치기배 그기성

    『치기배를 조심합시다.』 최근 여름휴가철을 맞아 유흥비 마련을 위한 각종치기배들이 극성을 부리고있다. 특히 이들 치기배들은 여성들을 범죄대상으로 삼아 무전기와 오토바이·승용차까지

    중앙일보

    1993.07.27 00:00

  • 친구들과 취객 돈훔쳐/10대 TV탤런트 입건(주사위)

    ○…서울경찰청 특수대는 29일 심야에 취객의 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탤런트 양모군(19·서울 목동) 등 10대 3명을 불구속 입건. MBC­TV 『전원일기』 등에 출연중인 양

    중앙일보

    1992.06.29 00:00

  • 귀가길 취객골라 폭행하고 돈뺏어/20대 2명 영장

    서울 성동경찰서는 3일 심야에 귀가하는 취객들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빼앗은 속칭 「아리랑치기」배 김유일씨(22·서울 하왕십리2동)등 일당 2명을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

    중앙일보

    1992.03.03 00:00

  • 취객 아리랑치기/상습 10대등 영장

    서울 양천경찰서는 1일 취객을 상대로 금품을 터는 속칭 「아리랑치기」를 일삼아온 이모군(15·무직·전과4범·주거부정)등 10대 2명에 대해 강도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중앙일보

    1992.02.01 00:00

  • 취객상대 소매치기/술집안내원 셋 검거

    서울시경 특수대는 25일 유흥가주변에서 호객행위를 하면서 취객들을 상대로 소매치기를 하는 속칭 「아리랑치기」 수법으로 1천3백40여만원의 금품을 턴 이윤구씨(24ㆍ절도등 전과2범ㆍ

    중앙일보

    1990.08.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