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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파서 쉬고 싶지 않다"...거침없는 41세 이브라히모비치, 현역으로 1년 더

    "소파서 쉬고 싶지 않다"...거침없는 41세 이브라히모비치, 현역으로 1년 더

    AC밀란과 재계약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사진 AC밀란] 41세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가 새 시즌에도 그라운드를 누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중앙일보

    2022.07.19 18:20

  • 반팔-반바지로 눈밭 재활...자신감의 대명사 즐라탄

    반팔-반바지로 눈밭 재활...자신감의 대명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반팔-반바지를 착용하고 눈밭을 뛰고 있다. [사진 이브라히모비치 인스타그램] "막을테면 막아봐."   이탈리아 프로축구 AC밀란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

    중앙일보

    2020.12.08 15:00

  • "내가 원하는 연봉은 84억원"...불혹 이브라히모비치는 여전히 전성기

    "내가 원하는 연봉은 84억원"...불혹 이브라히모비치는 여전히 전성기

    마흔을 앞둔 이브라히모비치는 아직도 전성기 시절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내년이면 마흔 살이 되는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스웨덴)가 유럽 빅리그의 뜨

    중앙일보

    2020.07.28 13:15

  • 실력과 인기 다 잡은 38세 이브라히모비치

    실력과 인기 다 잡은 38세 이브라히모비치

      이브라히모비치가 2년 연속 MLS 유니폼 판매왕을 차지했다. [사진 이브라히모비치 인스타그램]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8·LA갤럭시)가 미국프로축구(MLS) 최고 스타의 면모

    중앙일보

    2019.10.18 11:47

  • 38세 이브라히모비치, LA 시즌 최다골 기록 갈아치웠다

    38세 이브라히모비치, LA 시즌 최다골 기록 갈아치웠다

    이브라히모비치가 LA갤럭시의 한 시즌 개인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사진 LA갤럭시 인스타그램]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8·LA갤럭시)가 소속팀 개인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중앙일보

    2019.09.16 15:21

  • 38세 이브라히모비치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38세 이브라히모비치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38세 나이에도 미국 무대에서 맹활약 중인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AP=연합뉴스] ‘미국프로축구(MLS)에서 가장 압도적인 실력을 갖춘 선수.’   미국 일간지 LA타임

    중앙일보

    2019.08.22 00:03

  • [이달의 책] 발자국

    [이달의 책] 발자국

    중앙일보와 교보문고가 함께하는 ‘이달의 책’ 2월의 키워드는 ‘발자국’입니다. 사라진 문명의 흔적, 세계 유명 작가들의 독서 이력, 우리네 삶의 여정이 결국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

    중앙일보

    2016.01.30 00:25

  • [100호 특집] 선물을 드립니다

    [100호 특집] 선물을 드립니다

    1969년 창간해 한 세대를 풍미했던 월간 소년중앙을 기억하시나요? 중앙일보는 소년중앙의 전통을 이어받아 2013년 4월 1일 10대가 보는 주간 신문 ‘소년중앙 위클리’로 재창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05 00:01

  • [I LOVE 뮤지컬] 소극장 공연 즐기는 4가지 방법

    [I LOVE 뮤지컬] 소극장 공연 즐기는 4가지 방법

    작지만 단단하다. 대형 뮤지컬이 근사한 코스 요리라면 소극장 뮤지컬은 입맛을 확 당기는 별미다. 자본력과 물량 공세에선 비록 승부할 수 없지만, 실험 정신과 자유로운 상상력만큼은

    중앙일보

    2009.10.15 15:10

  • 맨U의 마법 … 그들을 만나 행복한 밤

    맨U의 마법 … 그들을 만나 행복한 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左)가 현란한 드리블로 FC서울 수비를 따돌리고 있다.[특별취재반] 어떻게 시간이 흘렀을까. TV로만 보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축구 마법사들이 눈앞을 뛰어다녔

    중앙일보

    2007.07.21 04:32

  • '황제' 호나우두 원맨쇼

    브라질의 호나우두·호베르투 카를루스, 스페인의 라울, 프랑스의 지네딘 지단, 포르투갈의 루이스 피구….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흰 유니폼을 입고 온 '당대의 축구 최고수'들은

    중앙일보

    2002.12.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