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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괴군사력 증강에 적극 대응

    한미양국은 제12차 한미연례안보회의 첫날인 17일 상오 9시 국방부회의실에서 한미군사위원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북괴군사력증강에 대응하는 한미연합방위태세를 재검토하고 그 대책을 토

    중앙일보

    1979.10.17 00:00

  • "북괴, 서울기습점령 능력있다"|미하원 군사위|소·중공 도움없이 단독으로

    미하원군사위원회 조사소위원회(위원장「새뮤얼·스트래튼」)은 6일 주한미지상군의 철수를 잠정적으로 중지할 것이 아니라 철군을 무기한으로 중지하라고 요구했다. 하원군사위 조사소위는 이날

    중앙일보

    1979.09.07 00:00

  • 북괴육군 70만명선

    북괴의 현육군병력은 한국군병력보다 15만명이나 많은 41개사단 약 70만명선으로 증강되었으며 북괴는 이밖에 소련제 신예T62「탱크」의 자체양산을 통한 기갑부대증강, 자주포대강화를

    중앙일보

    1979.07.21 00:00

  • 미,철군싸고 양론

    【워싱턴21일동양】「카터」행정부는 21일 처음으로 대의회공식성명을 통해 미·일뿐만아니라 소·중공도 『한반도 분쟁재발을 피하는데 공통된 관심』을 갖고있다고 밝혔다. 「마이클·아머코스

    중앙일보

    1979.02.22 00:00

  • 북괴군 재평가끝나도 철군기본계획은 불변|브라운 미국방

    【워싱턴22일UPI동양】「해럴드· 브라운」 미국방장관은 22일 의회에 제출될 80회계연도 국방예산에관한「브리피」에서 북괴가 앞서 추정됐던 것보다 6만명이 나더 많은 지상군병력을 보

    중앙일보

    1979.01.22 00:00

  • 군비격랑…아시아 해역-소·미·일의 군사력증강 무엇을 노리나

    최근 소련이 「아시아」진출야욕을 노골화하고 이에 맞서 미국과 일본이 방위력을 강화할 태세를 갖춤으로써 극동 및 서태평양에 군비증강격랑이 일고있다. 소련의 「아시아」진출 목표는 일차

    중앙일보

    1978.07.12 00:00

  • -한국주장 많이 반영…「보완」실천이 과제

    제10차 한미안보협의회의는 미국측이 제시한 주한 미 지상군의 철수를 원칙으로 전제하고 한국측이 그에 따른 보완조처를 요구하는 입장이었던 것이 특징. 회담결과는 ▲미2사단 주력의 철

    중앙일보

    1977.07.27 00:00

  • 내년에 제1진 6천명 철수|제2사단본부·2개 여단은 최종단계까지 잔류|한미안보협의회 공동성명

    미 지상군 철수와 이에 따른 보완책을 협의한 제10차 한미연례안보회의가 26일 하오3시, 12개항의 공동성명을 발표함으로써 2일간의 회의를 모두 끝냈다. 한미양국은 회담에서 미 지

    중앙일보

    1977.07.26 00:00

  • 한미안보회의에 쏠린 관심

    25, 26일로 예정된 제10차 한미안보협의회의는 주한미지상군 철수계획의 실행과 그에 따른 보완대책의 줄거리를 세운다는 점에서 여느 때와 다른 중요성을 지니고 있다. 이렇게 철군의

    중앙일보

    1977.07.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