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노정연씨 수사 총선까지 중단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37)씨의 2009년 ‘13억원 밀반출 의혹’ 사건과 관련, 대검 중수부(부장 최재경)가 4·11 총선까지 수사를 잠정 중단하기로 내부 방침을

    중앙일보

    2012.03.03 01:37

  • 13억 전달자 ‘선글라스 남’ 정체 윤곽

    13억 전달자 ‘선글라스 남’ 정체 윤곽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씨가 경연희씨로부터 매입한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뉴욕의 ‘허드슨클럽’ 외부 모습.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37)씨의 2009년 ‘13억원

    중앙일보

    2012.03.02 01:06

  • ‘노정연 13억 출처’ 관련 박연차 소환

    ‘노정연 13억 출처’ 관련 박연차 소환

    대검 중수부(부장 최재경)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씨의 미국 아파트(콘도) 구입 의혹과 관련해 지난 27일 형집행정지 중인 박연차(67·사진) 전 태광실업 회장을

    중앙일보

    2012.02.29 01:48

  • 하이마트 수사 … 총선 앞 기업비리 쳐내기

    하이마트 수사 … 총선 앞 기업비리 쳐내기

    대검 중수부는 25일 하이마트 선종구 대표이사 회장과 경영진의 국외 재산 도피와 횡령, 탈세 등의 혐의로 하이마트 본사와 계열사들을 압수수색했다. 수사관들이 서울 대치동 하이마트

    중앙일보

    2012.02.27 01:46

  • ‘대북 송금 - 현대 비자금 사건’ 핵심 김영완 극비 조사

    ‘대북 송금 - 현대 비자금 사건’ 핵심 김영완 극비 조사

    대북송금 사건과 현대 비자금 사건의 핵심 인물인 전직 무기거래상 김영완(58·사진)씨가 최근 극비리에 귀국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김씨가

    중앙일보

    2011.12.02 01:36

  • 6조315억·1조395억·3387명 … 금융 부패 결정판

    6조315억·1조395억·3387명 … 금융 부패 결정판

    최재경 중앙수사부장이 2일 대검찰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저축은행 수사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최재경)가 8개월에 걸친 부산저축은행그룹 비리 사

    중앙일보

    2011.11.03 00:34

  • 박태규 수사하는 최재경 … 잠 못드는 여권 인사

    박태규 수사하는 최재경 … 잠 못드는 여권 인사

    최재경 중수부장(左), 박태규(右)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부산저축은행그룹의 정·관계 로비를 담당하다 캐나다로 도피했던 박태규(72)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박씨

    중앙일보

    2011.08.30 01:49

  • 검찰 기수문화 관행 깨나 … “승진 누락자 사퇴 강요 안 해”

    검찰 기수문화 관행 깨나 … “승진 누락자 사퇴 강요 안 해”

    16일 오후 발표된 검사장급 이상 검찰 간부 인사는 권재진 법무부 장관(왼쪽)과 한상대 검찰총장의 상의를 거쳐 이뤄진 것이다. 권 장관과 한 총장이 지난 12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중앙일보

    2011.08.17 01:44

  • 비리사건 잇단 무죄 판결, 대검 중수부의 현장 점검

    비리사건 잇단 무죄 판결, 대검 중수부의 현장 점검

    공기업 비리 수사와 관련해 대검중수부 수사관들이 지난해 5월 안양시 한국석유공사 본사를 압수수색, 압수품이 담긴 상자를 옮기고 있다. 중앙포토 관련기사 대검 중수부에 걸린 비상

    중앙선데이

    2009.03.01 00:28

  • 검사 426명 인사

    ◆법무부▶대변인 김주현▶장관 정책보좌관 김용남▶감찰담당관 이명재▶감찰담당관실 송삼현 김훈▶법질서·규제개혁담당관 박철▶법무심의관 오정돈▶법무과장 백방준▶국가송무과장 김희준▶통일법무과

    중앙일보

    2009.01.22 01:16

  • 검찰 독립은 同床異夢? 司正의 칼 무뎌졌다!

    ■ “검찰이 대통령 뽑는 시대”… 권력형 비리 수사로 힘 얻어 ■ 이명재·송광수·김종빈, 검찰 독립 3인방… “내가 내 목 치겠다” ■ 역대 총장 중 4명이 중수부장 출신… 정권마

    중앙일보

    2008.06.28 13:38

  • 검찰, 김우중씨 소환 조사

    검찰, 김우중씨 소환 조사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박용석 검사장)는 1일 김우중(72·사진) 전 대우그룹 회장을 불러 조사했다. 대검 중수부 최재경 수사기획관은 “김우중 전 회장을 오전 10시에 불러 오후

    중앙일보

    2008.06.02 01:41

  • 황두열 석유공사 사장 출국금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15일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한국석유공사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또 석유공사 황두열(65) 사장과 임직원들을 출국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사장은 노

    중앙일보

    2008.05.16 03:02

  • BBK사건 수사팀장 대검 수사기획관으로

    지난해 BBK사건 특별수사팀장을 맡았던 최재경(46·사시 27회·경남 산청)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이 대검 수사기획관에 기용됐다. 검찰총장과 중수부장을 보좌하며 전국 특수수사를 챙

    중앙일보

    2008.03.17 01:54

  • 고검 검사급 387명 인사

    ◇법무부▶대변인 홍만표▶감찰담당관 박성재▶감찰담당관실 김경태▶법질서·규제개혁담당관 백방준▶법무심의관 이건태▶법무과장 오정돈▶국제법무과장 백기봉▶국가송무과장 최창호▶상사법무과장 이두

    중앙일보

    2008.03.17 01:06

  • 검찰 간부 인사 이동

    ◆법무부 ▶감찰담당관 박성재 ▶감찰담당관실 김경태 ▶법질서·규제개혁담당관 백방준 ▶법무심의관 이건태 ▶법무과장 오정돈 ▶국제법무과장 백기봉 ▶국가송무과장 최창호 ▶상사법무과장 이두

    중앙선데이

    2008.03.15 21:15

  • [BBK수사발표] 수사 검사 12명 배석 … 문답 3시간

    [BBK수사발표] 수사 검사 12명 배석 … 문답 3시간

    검찰이 BBK 사건과 관련, 수사결과를 발표한 5일 서울 중앙지검 브리핑실에 200여 명의 내외신 기자들이 몰려 열띤 취재를 하고 있다. [사진=변선구 기자] 김홍일 서울중앙지검

    중앙일보

    2007.12.06 05:29

  • 얽히고설킨 고소·고발 … '실체 규명' 택했다

    얽히고설킨 고소·고발 … '실체 규명' 택했다

    "이명박 수사 계속" 검찰의 고민은 검찰이 30일 한나라당 이명박 경선 후보의 부동산 차명 보유 의혹을 포함한 검증 사건 수사를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적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

    중앙일보

    2007.07.31 04:13

  • "고소 취소 땐 수사 어디까지" 고민하다 검찰 "수사 다시 원점으로"

    "고소 취소 땐 수사 어디까지" 고민하다 검찰 "수사 다시 원점으로"

    정상명 검찰총장(左)이 11일 서울 역삼동 GS센터에서 열린 딸 수인씨의 결혼식이 시작되기에 앞서 하객으로 참석한 김성호 법무부장관과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이명박 한나라당 경

    중앙일보

    2007.07.12 04:18

  • 천호동 뉴타운 특혜 의혹 우선 수사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최재경)는 8일 이명박 후보와 관련된 세 건의 고소 사건 수사에 본격 착수, 이 후보의 처남 김재정씨를 비롯한 핵심 조사 대상자를 조만간 불러 조사키

    중앙일보

    2007.07.09 04:08

  • 차장·부장급 검사 387명 인사

    ◆법무부 ▶감찰기획관 김현웅▶감찰관실 박진만 윤희식▶홍보관리관 홍만표▶법무심의관 김영준▶법무심의관실 이두식▶법무과장 이건태▶국제법무과장 박은석▶특수법령과장 전현준▶법조인력정책과장

    중앙일보

    2007.03.01 05:30

  • 검찰 인사, 이번에도 공안·특수부 약진

    법무부는 28일 대검 수사기획관에 송해은(48) 인천지검 2차장 검사를 발령하는 등 차장.부장검사급 387명에 대한 인사(8일자)를 했다. 이번 인사에서도 공안 및 특수부 출신 검

    중앙일보

    2007.03.01 05:01

  • "외환카드 주가조작 계획·실행 핵심"

    "외환카드 주가조작 계획·실행 핵심"

    법원과 검찰의 갈등이 가열되고 있다. 대검의 박영수 중수부장.채동욱 수사기획관.최재경 중수1과장은 휴일인 5일에도 출근해 대책을 숙의했다. 채 수사기획관은 기자브리핑을 통해 "법원

    중앙일보

    2006.11.06 04:41

  • 론스타 의혹 수사는 어디 가고 '인분 논쟁'까지

    론스타 의혹 수사는 어디 가고 '인분 논쟁'까지

    정상명 검찰총장(中)을 비롯한 검찰 수뇌부가 3일 점심식사를 위해 걸어나오고 있다. 이날 법원은 외환카드 주가조작을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엘리스 쇼트 론스타 본사 부회장과 마이

    중앙일보

    2006.11.04 0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