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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와인 사랑은 누구도 못 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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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 웨딩, 문턱 낮아졌네
결혼식을 위해 순백색으로 단장된 임피리얼팰리스호텔의 두베홀. [임피리얼팰리스호텔 제공]불황에도 사랑하는 이들은 가정을 꾸린다. 불황 탓에 결혼 비용을 줄이려 노력하지만 한편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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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와인은 최고 투자처”
올해 세계 투자시장에서 가장 안전하고 수익성 높은 종목은 뭘까. 프랑스 와인 업계는 그랑크뤼급(최고급 레벨) 와인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전 세계의 경기 침체로 거의 모든 투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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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용석의 Wine&]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와인 수입 뛰어든 이유
지난해 초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신세계백화점 바이어를 통해 VIP 선물용으로 쓸 프랑스 최고급 와인을 수소문했다. 때마침 SK네트웍스에서 1930년~70년대 보르도 1등급 와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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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에서 즐기는 봄 맞이 특급 서비스
서울시내 특급 호텔들이 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손님 맞기에 한창이다. 개관일에 맞춰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하는가 하면, 화이트 데이를 겨냥한 패키지 상품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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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속 명품 찾기, 구준표 자동차 아세요?
KBS 2TV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네 명의 꽃남(F4)이 대한민국 여심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F4를 돋보이게 하는 소위 '꽃남 제품'도 화제의 중심에 있다. 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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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호텔, 100만원대 밸런타인 데이 패키지 상품 속속 출시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특급 호텔들이 ‘단 하룻밤, 단 한 커플만을 위해’란 카피를 내걸고 100만원을 웃도는 초고가 패키지 상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고 한국일보가 1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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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특별한 제안, 샴페인
25억개 버블이 만들어낸 황홀한 맛의 유혹 볼 좁고 길쭉한 잔에 차갑게 즐겨야 제맛 ‘나는 승리의 기쁨을 샴페인으로 축배 한다. 또한 패배의 아픔을 샴페인으로 달랜다’-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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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와인잔에도 S라인 있어요
포도주 애호가 황지희(30·여)씨는 얼마 전 서울의 특급호텔에서 열린 송년 모임에 참석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행사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서 볼(bowl)이 넓지만 깊이가 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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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NEWS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아시안 5개국 세트메뉴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의 오리엔탈 레스토랑 ‘아시안 라이브’에서는 12월 24일 저녁에 한국·중국·일본·인도·태국 5개국의 7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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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희의 스토리가 있는 명품 돔 페리뇽
연말 모임이 잦은 요즘, 샴페인을 마시는 자리에 가면 몇 달 전 겪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 하나가 떠오른다. 친한 후배와 함께한 어느 날 저녁, 마침전 날이 그녀의 생일이었기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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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의 영화 속 와인]베테랑 집사가 깨뜨린 와인
이런저런 와인교육기관에서 배우고 가르치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와인업계에서 일하는 후배들이 많아졌다. 어떤 이는 소믈리에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고 또 다른 이는 매니저라는 직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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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날아가니 반바지 입은 산타
지금 호주는 한여름이다. 흥겨운 캐럴이 울리는 도시를 반바지 차림으로 거니는 기분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겨울마다 호주가 뜨거운 까닭이다. 호주 여행의 또 다른 미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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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지존’ 신지애 KAL 1등석 공짜로
하늘 위의 스위트룸으로 불리는 항공기 1등석. 대한항공이 11일 국내 여자 골프계의 지존으로 불리는 신지애(사진) 선수에게 이를 선물했다. 미국 여자골프협회(LPGA) 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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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가지 잔에 담긴 1000가지 벨기에의 맛
초콜릿·와플·패션의 나라 벨기에. 하지만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게 있다. 1000여 종의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맥주의 본고장이 바로 벨기에다. 와인만큼 다양하고, 와인보다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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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가지 잔에 담긴 1000가지 벨기에의 맛
관련기사 벨기에 맥주에는 어떤 게 있나 초콜릿에 대한 인식을 다이아몬드 수준으로 끌어올린 고디바 초콜릿은 벨기에산이다. 현재 패션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 마르틴 마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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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랭저 로제 ‘NV 샴페인’
까다로운 영국 신사들의 입맛을 맞춘다고 해서 ‘심술궂은 영국 신사들을 위한 샴페인’으로 불리는 ‘볼랭저(Bollinger)’는 영국 왕실이 아끼는 샴페인이기도 하다. 참고로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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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명품 ‘불패신화’ 무너지나
‘유럽산 명품 불패의 신화가 막을 내리나’.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의 세계 최고 명품 그룹들은 최근 몇 년간 유로화 상승과 세계적인 불황에도 끄떡없이 버텨왔다. 특히 지난해 서브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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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섬’ 발리에서 생긴 일
10월은 결혼시즌이다. 만약 당신이 신혼여행 장소를 아직 고르지 못했다면 인도네시아의 발리 섬을 추천한다. 혹 발리 섬으로 갈 예정이라면, ‘신들의 섬’ 발리에서만 가능한 이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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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섬’ 발리에서 생긴 일
1 포시즌 짐바란의 메인 풀 사이드 풍경 인도네시아 자바 섬 동쪽에 위치한 세계적 휴양지 발리. 산스크리스트어로 ‘Wari’, 즉 발리는 제물을 의미한다. 그래서인지 이곳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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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NEWS
W호텔, 호주 푸드 & 와인 주간W 서울 워커힐에서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호주 각지의 다채로운 식재료, 최고급 와인 등을 선보이는 호주 주간을 마련한다. 천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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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랭저 로제 ‘NV 샴페인’
까다로운 영국 신사들의 입맛을 맞춘다고 해서 ‘심술궂은 영국 신사들을 위한 샴페인’으로 불리는 ‘볼랭저(Bollinger)’는 영국 왕실이 아끼는 샴페인이기도 하다. 참고로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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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간 경리직원으로 이름 날려
한국의 자동차 산업 역사를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남지 않았다. 그런 까닭에 한국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원로 역시 손꼽을 정도다. 이른바 자동차 산업을 일으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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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병 3억원까지… 불황 모르는 와인 투자
4월 런던의 소더비 와인 경매장. 프랑스 샤토 디켐 1892년산 136병이 등장했다. 100년 이상 지난 최고급 화이트 와인이 무더기로 나오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낙찰가는 45만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