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밀조 화약 폭발|어린이 한명 부상

    【춘천】경찰은 14일 상오 시내 후평동 이창환씨(28)를 총포화약류 단속법위반혐의로 입건했다. 이씨는 13일 하오 9시쯤 허가 없이 집에서 딱총화약을 만들다가 터져 옆에서 구경하던

    중앙일보

    1970.09.15 00:00

  • 불광동 폭발 사건|범인에 10년 구형

    서울지검 김성기 검사는 29일 서울 북부 세무서 총무과장 집 폭발 사건 결심공 판에서 권 삼노 피고인 (23) 에게 총포화약류 단속법 위반 죄 등을 적용,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중앙일보

    1970.07.29 00:00

  • 권씨를 구속기소

    서울 불광동 민간폭발물투척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 서돈양검사는 24일 집주인인 서울북부세무서 총무과장 박종순씨(48)의 처조카 권삼노씨(24·무직·본적 전북익산군북일면신용리)를 살

    중앙일보

    1970.06.24 00:00

  • 정인숙사건 내일 첫 공판

    강변3로 여인살해사건 심리를 맡은 서울형사지법 합의5부(재판장 이범렬 양기준 진성규판사)는 12일상오 10시 대법정에서 첫 공판을 연다. 이날 공판에는 이 사건을 수사했던 서울지검

    중앙일보

    1970.06.11 00:00

  • 범인은 처조카 민가 폭발물사건

    서울불광동 민가폭발물투척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은 사건발생 68시간만인 7일하오 6시쯤 이 사건의 범인으로 집주인 박종순씨(48·서울북부세무서총무과장)의 처조카 권삼노씨(24·무직·본

    중앙일보

    1970.06.08 00:00

  • 권총 아직 못찾아

    서울 강변3로 여인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정종욱씨(34)를 구속한데 24일 현장검증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정씨가 아직 일어설 수 없으며「기브스」를 떼는 이날 재수술여부를 가려봐

    중앙일보

    1970.03.24 00:00

  • 딱총약 씹다 폭발

    6일 하오 3시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497 앞길에서 남궁옥임씨(45·여·전농1동265)의 4남 김재순군(10·전농 국민교3년)과 장녀 김명숙양(8·전농국민교2년) 등 남매가 이웃

    중앙일보

    1970.02.07 00:00

  • 장교 등 2명 구속

    【안성=조원환기자】육군제8범죄수사대는 6일하오 제053 병기탄약창 처리반 폭파 처리장교 이재환중위(27)와 선임하사관 박병섭상사 (40)등 2명을 안성연초건조장화약폭발사고와 관련된

    중앙일보

    1969.11.07 00:00

  • 사기주지를 구속

    2일 상오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영등포구 사당동519 관음사 주지 정유성씨(41)를 사기 및 총포화약류단속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의하 정씨는 지난 68년 12월28일 사당동6

    중앙일보

    1969.09.02 00:00

  • 공사장 돌날아 놀던여아 절명

    24일하오6시30분쯤 서울서대문구홍제동38 김주봉씨(33) 집앞에서 놀던 김씨의둘째딸 영미양 (2) 이 30m쯤떨어진 문영학원신축공사장에서 TNT폭발로 날아온 돌에 머리를맞아 숨졌

    중앙일보

    1969.07.25 00:00

  • 교육보험 TNT사건 범인 오승섭 체포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6일 상오4시 대한교육보험 TNT폭파미수사건의 범인으로 절도전과5범 오승섭(가·별명 김철수·성동구옥수동산5)을 검거, 범행일체를 자백받고 총포화약류단속위반 및

    중앙일보

    1969.04.07 00:00

  • 총기상습 절취

    서울성동경찰서는 28일 상오 신창녹(30)을 총포 화약류단속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카빈」2정, 실탄5백15발, 탄창16개, 「카빈」대검1개, 「다이너마이트」4개와 군장비 등23점

    중앙일보

    1968.08.28 00:00

  • 승진탐낸허위 신고|철로에TNT|야근역원구속

    【정선】태백선 별어곡역의 TNT설치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5일하오 7시쯤 신호등에 불을 켜러갔다가 TNT를 발견했다고 신고한역직원 장호덕씨(33)가 거짓신고 했음을 밝혀내고 6일

    중앙일보

    1968.08.06 00:00

  • 미국인 첫 법정구속

    서울형사지법 김상협판사는 8일하오 술에취해 권총을 난사,지나가는 행인에게 관통상을 입혀 중과실치상·특수협박·총포화약류단속법위반혐의로 불구속기소된 미군초청계약자 「재임즈·W·앤디스」

    중앙일보

    1968.02.09 00:00

  • 위자료 더내라 총질하고 피검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3일 밤10년전 교통사고로 죽은 아버지의 위자료로 돈을 계속 뜯어내다 더 주지 않는다고 총을 쏜 유유원(24·충북 옥천읍 대천리553)을 「살인미수·총포화약류단

    중앙일보

    1967.03.04 00:00

  • 감방에 불 2명 화상

    【부산】12일 상오 10시쯤 부산서부경찰서 유치장 안에서 불이 일어나 상 하층 11개 감방의 내부가 모두 불타버렸다. 이 불 소동으로 재감자 66명중 64명은 긴급 대피시켰으나 2

    중앙일보

    1966.04.12 00:00

  • 「성명불상」6명 송치

    심야「테러」폭파사건을 수사해온 서울 성동경찰서와 성북경찰서는 사건 발생 1백l0일 만인 30일 상오 이 사건의 범인으로 성명불상자 6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총

    중앙일보

    1965.12.30 00:00

  • 심야에 폭음

    30일 상오 서울 용산경찰서는 한밤중 용광로에서 폭발물이 터져 인근주민들을 놀라게 한 용산구 원효로 l가111번지 용산 주물공장주인 정재성(59)씨를 총포 및 화약류단속법 위반 혐

    중앙일보

    1965.12.30 00:00

  • 유력한 단서 토대로「배후」캐내기 시작-심야「테러」사건

    심야「테러」사건을 수사중인 검·군·경 합동수사반은 28일 논산훈련소에서 소환해온 최길영(22) 일병 등 3명의 증인으로부터「사건해결의 유력한 실마리」를 얻어내고 이날부터 배후단계의

    중앙일보

    1965.09.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