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랑GO] 수박 깎다 보면 집중력 쑥쑥…어린이도 쉽게 하는 푸드카빙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 숙제를 해야 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
[소년중앙] 과일·채소 깎고 깎으니 꽃 되고 용 되고, 입으로 맛보기 전 눈으로 맛보죠
음식점이나 행사장에서 과일·채소 등 식재료를 자르고 깎아 만든 작품을 본 적 있나요. 요리사·푸드코디네이터가 칼을 이용해 식재료를 깎아 메인 음식 주변을 장식한 것, 수박 껍질을
-
전시만 50번 열렸다…아트에 진심인 터미널, 복터 유료 전용
서울에 ‘고터’가 있다면, 대전엔 ‘복터’가 있다. ‘고터’는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 ‘복터’는 대전시 동구의 대전복합터미널(DTC·Daejeon Termnial City)을 말
-
[중앙신인문학상] 소설 당선 박세회씨 "기사와 다르게 소설 쓰기가 이렇게 즐거울 줄이야"
제20회 중앙신인문학상 단편소설 부문에 당선된 박세회씨.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제20회 중앙신인문학상의 주인공들이 선정됐다. 단편소설 부문은 박세회씨의 '부자를 체험하는 비용'이
-
차 번호판 영치되자 초록색 알루미늄판으로 번호판 만들어 운행한 40대 남성
가짜 차 번호판을 만든 혐의로 4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제작된 이미지 입니다.) [중앙포토]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아 자동차 번호판을 영
-
[사건:텔링] 전화가 울렸다 … “칠성파 부두목 닮은 사람 여기 있소”
가을이 들어찬 서울 하늘에 서둘러 밤이 찾아왔다. 10월의 셋째 날 오후 7시30분쯤, 어둠에 휩싸인 서초경찰서가 문득 분주해졌다. 철컹철컹-. 강력팀 철문이 열리며 한 남자가
-
[week& 건강] 음이온은 "자연의 비타민"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폭포 주변에선 1㎤당 10만개가 넘게 발생하나 자동차 매연으로 유명한 로스앤젤레스 고속도로에선 100개도 채 안 나오는 것이 있다. '자연의 비타민'이라
-
[week& 건강] 가슴 가득 흐 ~ 읍…음이온은 '자연의 비타민'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폭포 주변에선 1㎤당 10만개가 넘게 발생하나 자동차 매연으로 유명한 로스앤젤레스 고속도로에선 100개도 채 안 나오는 것이 있다. '자연의 비타민'이라
-
내주에 개통될 지하철 2호선 이용안내|7분마다 운행···철도 1호선과 연결|한바퀴도는데 80분걸려
지하철 2호선의 시청앞∼신촌∼서울대입구간(19.2㎞)이 내주에 개통된다. 시청앞에서 출발, 을지로∼왕십리∼잠실∼서초∼ 신림동올 거쳐 영등포∼신촌을 돌아 다시 도심으로 연결되는 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