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급

10체급 대표확정

서울운동장특설「링」에서 열전을 벌여온 제4회대통령배쟁탈 「아마·복싱」 서울시예선대회가 31일 폐막, 10체급 우승자가 결정됐다. 이들은 오는19일부터 대구에서 열리는 각시·도대항전

김남수·문명원등 결승에

아마·복싱 서올예선 서울운동장 특설「팀」에서 열리고 있는 제4회 대통령배쟁탈 「아마·복싱」서울시 예선대회는 30일 각체급 준결승전을 마쳤는데 「라이트」급 김남수(한영고)는 구쌍룡(

홍수환 밴텀급5위

【뉴요크6일UPI동양】 세계권투위 (WBC) 가 6일발표한 4월의「프로·복싱」각체급별「랭킹」서 우리나라는 홍수환선수가 유일하게「밴텀」급 5위에 끼여있을뿐 저조한실적을보였다.

고대·성대 비겨|연대는 경희대에 패퇴|대학야구

제7회 「테헤란」「아시아」 경기대회에 파견할 「아마·복싱」최종선발대회의 결승전이 5일밤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져 11체급11명의「챔피언」 을 배출했다. 「아마·복싱」연맹은 체육회의 지

김치복등 11명확정

【전주=박군배기자】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거행된 제7회 「아시아」경기대회파견 제4차 「복싱」선발전이 21일 폐막, 「라이트·플라이」급의 김치복(육군)등 각체급 11명의 우승자가 결정되

김성대, 1회 KO승

제7회「아시아」경기대회 파견「아마·복싱」2차 후보선발전이 3일 장충 체육관에서 폐막, 11체급 후보가 선발됐다. 이날 결승전에서는 KO 1, RSC 3개가 나왔는데「라이트·미들」급

「테헤란」아주대회 참가선수단 규모 확정

대한체육회는 27일 집행부개편 후 체육회이사와 KOC상임위원회 첫 연석회의를 갖고 오는 9월1일부터 「이란」「테헤란」에서 열리는 제7회「아시아」경기대회훈련에 참가할 15종목 1백9

김주석 등 11명 우승

제3회「아시아·주니어·아마·복싱」선수권대회(5월·테헤란)파견 선수 최종 선발전이 10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 최종일 결승전에서「웰터」급의 김주학(진주복싱)은 이정종(독립문체)을 1

박성도 RSC승|문명안과 준결에|주니어·복싱

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주니어」 「아마·복싱」선수권 한국 대표 최종 선발 대회 3일째 경기는 각 체급 준준결승을 벌여 RSC5·기권 4개가 나왔다. 이날 「라이트

박태호, 1분50초만에 KO승

장충체육관에서 열전을 벌이고 있는 제3회 「아시아·주니어·아마·복싱」 선수권 최종 선발 대회는 2일째인 7일 「밴텀」급부터 「라이트·미들」급까지 6체급 38「게임」을 벌였다. 이날

RSC승 8개 백 35명이 참가

오는 5월「이란」에서 열리는 제3회 「아시아·주니어·아마·복싱」 선수권 대회 최종 선발전이 6일 장충체육관에서 11체급 1백35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개막, 첫날 RSC승 8개

아주 아마·복싱대표

오는 5월 「이란」에서 열리는 제3회 「아시아·주니어·아마·복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한국대표 선수 선발전이 6일부터 10일까지 5일 동안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다. 만17세부터 19

「아마·복싱」도 상비군 구성 심판은 시험제로

「아마·복싱」연맹은 금년부터 국가 상비군을 구성. 각종 국제경기대회에 대비키로 했다. 「아마·복싱」의 국가 상비군은 각종 국내 대회 성적을 토대로 각 체급에 1명씩 7∼8명의 유망

김현치, 세미·라이트 2위

【멕시코시티25일AP합동】세계「복싱」위원회(WBC)가 25일 발표한 체급별「랭킹」에 의하면 한국의 김현치 선수가「세미·라이트」급에서 2위를「마크」했으며「라이트·웰터」급의 이창길 선

프로·복싱랭킹 발표

한국권투위원회는 28일 금년도 마지막「프로·복싱」각체급「랭킹」을 발표했다.「랭킹」을 보면 박봉희가 「주니어·웰터」급 챔피언」에 올라있고 다른 체급에는 큰 변동이 없다. ◇12윌 각

한국프로·복싱-세계무대 진출좌절

【동경 28일 UPI동양】74년도 상반기에 「프로·복싱」세계선수권자 8명이 일본도전자들과의 일본 안에서의 「타이틀·매치」가 확정돼 세계무대로 진출하려고 발버둥치던 한국선수들은 또

한-비 역도 선수들도

지난 14, 15일 2일 동안「필리핀」에서 열린 한·비 친선 역도대회에 참가하여 7체급에서 우승을 거둔 한국역도 대표선수단 일행 11명(임원4·선수7)이 19일 하오 2시반 CPA

아주대, 4체급 석권|전국 레슬링 자유형

제7회「아시아」경기대회파견 1차선발전을 겸한 전국「아마·레슬링」선수권대회가 16일·자유형 경기를 마쳤는데 동아대의 양정모 (페더) 김종직(미들) 권오종(라이트·헤비) 등은 무별점으

26회「아마·복싱」선수권 폐막|11체급 새「챔피언」탄생

최창길, 1회 KO승|아주 대회 파견 복싱

제26회 전국 「아마 복싱」 선수권 대회 겸 7회 「아시아」 경기 대회 1차 후보 선발전이 7일 장충 체육관에서 1백3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개막, 첫날 KO l, RSC

중·고생 체력이 좋아졌다|고·대입 체력 검사 결과

지난 9월17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 74학년도 고입 및 대입 체력 검사 결과 중·고교생들의 체력이 작년에 비해 높아졌으며 특히 남학생보다 여학생은 체력 성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

이창길, 동양「챔피언」탈환

「프로·복싱」전 동양 「챔피언」 이창길(24)은 27일 저녁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 「페드로·아디게」(비·30)와의 동양「주니어·웰터」급 「타이를·매치」12회전에서 「아웃

남산공전 종합우승 전국학생 「레슬링」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가 16일 한성여고체육관에서 폐막, 남산공전은 「그레코로만」형과 자유형에서 각각 4개 체급씩을 석권하여 총점 1백37·5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374)소싸움|서부 경남지방의 민속놀이|묘기백출의 불꽃튀는 대결| 글 김형배 기자·사진 이창성 기자

『받아라』. 양쪽 응원자들이 황소의 고삐를 풀어주면서 소리 지른다. 상대방을 응시하던 황소들은 한 걸음 다가서 이마를 맞대고「찬스」를 노린다.『받아라』『찍어라』『밀어라』『옳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