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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트럼프 담판…사진으로 보는 북·미 관계 10대 장면
2009년 8월 4일 억류된 미국 여기자들의 석방을 위해 평양을 방문한 빌 클린턴( 앞 줄 왼쪽) 전 미 대통령 일행과 김정일(앞 줄 오른쪽) 국방위원장의 기념사진. [평양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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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민통선 주민들도 발 뻗고 자게 생겼어요"…접경지 환영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회담장인 카펠라 호텔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을 위해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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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정상회담에 쏠린 관심, 요미우리신문은 호외 발행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발행한 정상회담 호외. [A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역사적인 첫 정상회담 장면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국내 지상파 3사와 종편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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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잠 못 이루는 밤이었다”…트럼프-김정은 악수에 ‘환한 미소’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을 하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 지켜보고 있다. 청와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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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도 북미정상회담 TV시청…국무회의 시작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에서 악수하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 지켜보고 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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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폼페이오 14일 문 대통령 예방…북미정상회담 결과 설명할 듯”
한미정상회담차 미국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오른쪽)이 지난 5월 22일 오전(현지시간) 백악관 영빈관(블레어 하우스)에서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및 존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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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북·미 담판…핵 없는 평화의 새날 될까?
━ 북·미 정상회담이 오늘 단 하루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세기의 핵 담판’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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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 만날 오전 10시…문재인 대통령은 어디에?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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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트럼프 40분 통화 “종전선언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4시30분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통해 종전선언과 정상회담 이후 한·미 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정은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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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기습번트, 트럼프 “노게임” …오늘 9회말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aseokim@joongang.co.kr]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담은 여러 측면에서 기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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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비핵화 1년 될지 2년 될지 … 회담 한 번으로 해결 안 돼”
문재인 문재인(얼굴)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전쟁에서 평화로 가는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뿌리 깊은 적대관계와 북핵 문제가 정상 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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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보는 트럼프와 김정은의 북미정상회담
은둔의 지도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만남은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게 한 순간들이 이어진 반전의 연속이었다. 세기의 담판이라 불리는 이번 북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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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북미정상회담 여정. 사진으로 돌아본 100일
'세기의 담판'이 시작됐다. 정의용 대북특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전달한 지 100일만인 1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김 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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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트럼프와 40분 통화…“북미회담, 트럼프 지도력 덕분”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40분간 전화통화를 갖고 북미정상회담의 성공 개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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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文대통령-트럼프 통화…북미정상회담 앞두고 비핵화 조율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가졌다. 청와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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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이후 북한 서적 판매량 20배 증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지난 5월 한 달간 북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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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전쟁에서 평화로 가는 역사정 이정표... 회담 한번으로는 일거에 해결 안돼"
문재인 대통령은 북ㆍ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전쟁에서 평화로 가는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뿌리 깊은 적대관계와 북핵 문제가 정상 간의 회담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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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북·미 정상회담 D-1,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북·미 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세기의 담판'을 하루 앞두고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 트럼프 대통령과 싱가포르 총리 오찬, 실무협상 대표팀의 막판 협상, 삼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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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북미회담, 반드시 성공한다는 전망 갖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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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치락뒤치락 북·미 100일 레이스, 9회말 투아웃 승자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담은 여러 측면에서 기록적이다. 최초의 북·미 정상회담이라는 점 말고도 단기간 내에 전격적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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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표가 지원유세 나서지 않고 페이스북만 하는 이유는
6ㆍ1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1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현장 유세 대신 ‘메시지 정치’에 주력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1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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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역사적 길 나서는 트럼프, 웜비어 가족 가슴에 담고 간다고 확신”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역사적인 평화 추구의 길에 나서면서 오토웜비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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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생각하는 북미회담 성공기준은…'공동성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연합뉴스] 북미회담 성공기준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가 "북미가 각자 원하는 것을 합의문에 담아 발표하면 대성공"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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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트럼프 7월 평양 와달라" 김정은, 친서 통해 초청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이 10일 오후 김 위원장과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의 정상회담이 열리는 대통령궁으로 가기 위해 숙소인 세인트레지스 호텔을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