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원조교제 사범명단 논란속 30일 공개 강행

    "무기징역이라도 달게 받겠다. 가족들에게만은 고통을 주지 마라. " "사람 만나는 게 두려워 병원에도 못가고 있다. " 사상 초유의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신상공개가 사흘 앞으로 다

    중앙일보

    2001.08.27 00:00

  • [메트로 와이드] 청소년 그들의 문화와 성

    “가정,학교,사회 그리고 국가는 청소년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청소년 스스로 행복을 가꾸며 살아갈 수 있도록 여건과 환경을 조성한다.” 1998년 10월 공포된 ‘청소년 헌장’의

    중앙일보

    2001.05.04 00:00

  • 탈선조장 유흥업소 취업사이트 기승

    "19세 이상 165㎝ 안팎의 몸매좋은 아가씨 찾습니다" 향락 밤문화의 대명사격인 룸살롱 등 유흥업소를 소개하고 구인,구직까지 알선하는 인터넷 사이트들이 우후죽순격으로 늘고 있다.

    중앙일보

    2000.08.02 10:41

  • 핸드폰 '메시지 공해' 심각…문자로 음란내용등 전송

    "문팅 하실래요. " 鄭모 (27.여.회사원) 씨는 요즘 자신의 핸드폰에 쏟아지는 이같은 문자 메시지를 지우느라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대부분 10대 중.고생들이 보내는 이른바

    중앙일보

    1999.08.25 00:00

  • [가정이 흔들린다] 상. 핵가족 재분열 '나홀로집'늘어

    5월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낀 가정의 달.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그러나 우리 가정은 사회 풍조의 변화에 IMF 체제의 충격까지 겹쳐 벼랑에 서 있다

    중앙일보

    1999.05.03 00:00

  • "어쩌다 이지경까지.." 고교생 음란물 보는 각계 시각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됐나. " 청소년들의 음란비디오 제작사건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하면서 많은 학부모들이 자탄하고 있다. "우리집 아이는 괜찮을까" 라는 불안한 생각에 잠자는

    중앙일보

    1997.07.16 00:00

  • 학생들 性궁금증 학교에선 못풀어 -한학기 한두차례 강연이 고작

    “고1때 사귄 남자아이가 있었다.그 아이는 나에게 뽀뽀해달라고 졸랐다.자꾸 거절하니까 내가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해서 우린 헤어졌다.그후 다른 남자를 사귀었다.그 아이도 뽀뽀하

    중앙일보

    1997.06.30 00:00

  • 어린이 性폭력 상담소에 비친 피해 실태

    아이들이 성폭력에 멍들고 있다.여중생이 수업도중 출산을 한데이어 소녀가장이 이웃 주민들에게 수년간 집단 성폭행당하는 반인륜적인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그러나 우리 사회는 퇴폐.향락으

    중앙일보

    1996.07.10 00:00

  • 자기조절 능력 키우게 바른 정보 제공해야

    지난해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제4회 유엔세계여성대회 실무위원회에선 10대들의 성(性)생활 문제에 대해 격렬한 논쟁이 벌어진 적이 있다. 유럽 국가들은 『청소년들도 성을 누릴 권리

    중앙일보

    1996.05.05 00:00

  • 상품정보에서 부부문제까지 PC통신 통해 언제든 상담

    올 들어 PC통신을 활용해 하루 24시간 언제나 생활정보를 제공받고 상담을 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시스팀이 잇따라 개설되고 있어 이제 컴퓨터시대임을 실감케 하고있다. 12일부터 한

    중앙일보

    1993.02.16 00:00